8년만에 탈당
2008. 02. 04. 5:33 am!@#… 결국 예정된 수순은 현실화되었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던 원래의 취지를 계속 계승하고자, capcold는 노동자 권익을 최우선 정체성으로 내놓는 당을 지지하고자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노동당 안에서 노동자 권익을 중심 의제로 놓은 사람들이 대부분 빠져나가 다른 당을 만든다면, 그들을 지지하는 것이 스스로의 논리에 맞다고 판단. 그렇다면 그들을 새로이 지지하면서 기존의 민주노동당에 대한 지지는 어떻게 할까라는 문제가 남는데, 나는 무엇을 숭배하는 것이든지 간에 종교적 신념이 없고 앞으로도 별반 계획이 없다. 따라서 지지중단은 당연한 수순.
!@#… 새로운 당이 종합선물세트식 진보 같은 패셔너블한 곁가지에 너무 진심으로 빠지지 않고 노동자 이익 대변이라는 본연의 목표에 충실하기를 바랄 따름. 당신들이 해야할 ‘기능’을 항상 의식해주기를 바랍니다. 오버는 패망의 지름길.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되었으면, 한 달 이내로 모든 상황을 정리하시고 냉큼 총선모드로 들어가시길. 시간, 무척 없음.
– Copyleft 2008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어쩌면 관련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기계가 대충 점찍어준 글들]
Tags: 민주노동당, 정치적입장, 진보,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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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4 at 11:57 am
민주노동당 역사 속에 저물다 – 혁신안 부결에 부쳐…
짧게라도 기록해야 할 것 같아서 쓴다. 펄님 블로그에 갔다가 소식을 들었다. 펄, 드디어.. 최초 종북정당 탄생!방금 전 민노당 당 대회가 끝났다.주사파들이 단결하여 결국 일심회 사건(한마…
2008.04.05 at 6:56 am
[...] 원래 그런 시도를 표방했으나 주사파 쌩쑈 속에서 그 역할을 포기하는 특급 삽질을 저질렀다. 진보신당은 목적의식이 순수하고 이상주의적이어서 민주노동당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