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단장, 진보신당 홍보 모드

!@#… 총선 끝날때까지 임시로, 캡콜닷넷에 예외적인 이쁜이 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의 문자 근본주의 블로그 모드를 기대했다가 갑자기 너무나 화려한 그래픽에 압도되어 정신을 못차릴 방문객분들에게는(…) 심심한 위로를.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여러분의 눈이 괴로운 만큼 홍보효과는 생깁니다. 핫핫핫;;;

!@#… 본 단장을 위해서 사용된 소스는 당원들에게 최근 동보메일로 발송된, 블로그 단장용 공식 이미지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저장하셔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네이버블로그용: (클릭)
– 다음블로그용: (클릭)
– 하지만 캡콜닷넷처럼 커스텀 제작으로 가려면 자고로 소스 파일이 최고: (클릭 / 용량상, 솔직히 별로 안예쁘다고 생각하는 배경 레이어는 과감히 생략)

!@#… 하는 김에 덤으로 현재 상단 오른쪽에서 보시듯, 구석 배너도 만들었습니다. 다음 소스를 블로그 스킨의 마빡 부분 어딘가에 복사해넣으시길.

<!– top right banner –>
<a href=”http://newjinbo.org/board/list.php?id=ucc” target=”_blank”>
<IMG style=”POSITION: absolute; TOP: 0px; RIGHT: 0px;”
src=”http://capcold.net/pds/jinboba.png”
alt=”기호13번 진보신당 4.9총선 UCC극장”></a>
<!– end banner –>

!@#… 정책이나 의정활동 실적으로 치자면 최소한 제2야당은 되어야 마땅하겠지만, 인지도로 쳤더니 듣보잡 레벨. 그 괴리를 극복하기 위한 홍보에 쓸 돈은 당연히 부족하고… 그렇다면 귀여움으로 메꿀 수 밖에! 진보신당에 관심있는 여러 분들의, 스킨/배너 폭격 동참을 권유합니다.

Copyleft 2008 by capcold. 이동/수정/영리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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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houghts on “임시단장, 진보신당 홍보 모드

Comments


  1. 스킨 편집할 줄 모르는 중생입니다. 이글루는 어떻게 안될까요. (굽신굽신)

  2. 이쁜이 단장이란 말에 놀라 약 2초간 ‘어디 어디?’ 하고 헤맨 뒤에야 스킨의 변화를 알아챘으니 방문객들이 처할지도 모를 공황상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3. !@#… 모과님/ 마치 큰 맘 먹고 새로 파마를 했는데 모두들 몰라봐줘서 좌절하는 여학생 마냥 좌절하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 참 그런데 백도씨는 종이책으로는 아예 나오지 않는건가요?

    지나가다님/ 이글루스는 자유도가 워낙 높아서, 아예 딱 하나로 만들어 선보이지 않으면 곤란한 면이 있죠. 아쉬운대로 쓸 수 있는 방법은,
    1) 블로그스킨 아래 ‘내가만든스킨 -> 내 스킨 만들기’로 이글루스 기본 스킨을 구성 및 적용 하신 후
    2) 다시 블로그 스킨에 들어가 ‘소스 편집’으로 가서
    3) CSS라고 써진 칸에 들어가서 다음 부분을 찾으세요:
    body {
    margin: 0;
    padding: 0;
    text-align: center;
    background: (어쩌고 저쩌고) <= 바로 이 줄 4) 그 줄을 이렇게 고치세요: background:#fffae0 url('http://pds7.egloos.com/pds/200803/30/59/blog_daum.gif') no-repeat left top; ...그러면 얼추 배경화면이 바뀌어 있을 겁니다. 기타 세부 수정은 이번 기회에 한번 실습해보시는 것도 좋죠 :-)

  4. 부끄러워서 출판권은 안 넘기고 계약을 했습죠. 근데 고료 비싸게 받고 책 안 내고 씨디로만 돌리자니 먹튀하는 모양새가 돼 버려서 에라~ 하는 맘으로 출판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에피소드를 하나 쯤 덧붙이고 싶은데…. 그니까 6월은 현실이나 작품이나 너무 감정적인 면에 치우쳤으니 현실적인 민주화라는 건 무언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뭐 그런 걸 넣어야 하는데 어떤 소재를 잡아야 그게 잘 될까 고민중입니다. 그문제 상담차 캡콜님의 고언을 듣고자 수개월만에 메신저 로긴을 잠시 했었는데 아니계시더군요.

  5. !@#… 지나가다님/ 오오, 되었군요. 귀엽게 꾸몄다고 주변에서 열심히 칭찬받으시길 :-)

    모과님/ 쪽지라도 남겨주시지…;;; 사실 이번 작품도 제가 가장 재미있는 지점이라 생각했던 건 ‘위악을 떨던’ 주인공이 선배들과 나누던 대화에서 나오는 운동의 현실적 설득력의 미묘함, 그게 20년 뒤 현재에 비슷한 패턴/다른 구도로 반복되는 모습 그런 쪽이었다는… 하지만 작품 성격상 그 고민들이 후딱 봉합되고 다들 길거리로 나서버려서 아쉬웠습니다. 백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결말 역시 감성적으로 감동적인 부분만큼이나 여러 생각거리들을 너무 서둘러 수습한 느낌이 강하고. 오히려 여러 가지를 열어놓는 (연상호씨와 작업하신 십시일반2의 군대만화처럼) 다른 에피소드와 합쳐지면 확실히 더 풍부해질 것입니다. 그들의 20년 뒤를 그리는 에필로그 형식으로라도. 뭐 자세한 이야기는, 언제 메신저에서…

  6. 진보신당이 비례대표 한 석도 못건질거 같다는 기사를 보니 가슴이 정말 아프더군요.
    울 아버지(이명박 투표;)도 진보신당을 지지하기로 마음 먹었건만;
    저도 이런 데 동참하고 싶지만 블로그고 개인 홈페이지고 운영 자체를 안하니. 안습이네요;
    하여간 이번 총선만 있는 건 아니니 앞으로 있을 지자체장 선거 및 19대 총선 등
    길게보고 꾸준히 세를 불려나갔으면 합니다.
    한나라당은 170석 차지할 거 같고, 대운하는 강행하겠고.. 이래저래 참.
    공부만 하고 싶은데 관심을 끊을 수가 없네요. 하하;

  7. 정치색 없이 사는 게 목표인 저지만,
    저 위의 그림은 정말 예쁘군요. :)

  8. !@#… Jens님/ 그러게말입니다. 이번 총선은 시작일 뿐, 목표를 견지하며 오래 살아남는 자가 이기는거죠. 참, 동참하고 싶으시다면 꼭 스스로의 블로그나 개인홈피가 아니라도 내용상 적합한 공간에 열심히 광고 링크 뿌리시면 됩니다. :-)

    덧말제이님/ 정치색이 확실히 없게 살면 오히려 자신의 진짜 이해관계에 충실해지니 차라리 바람직합니다. 정치색을 어설프게 따지는 선무당들이나 자신들의 이익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후보를 나름대로 생각해봤다면서 잘도 찍어주고 자빠지는 거죠. 그림은… 기간한정이라서 죄송. 총선 지나면 다시 딱딱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올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