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한국현대시

!@#… 홍섭님 블로그(http://hongsup.egloos.com/369263)에서 트랙백. 잠시 휴면시켜놓고 있는 만담혼에 불을 지피누나…;;; 아이디어 모집중.

다시쓰는 한국현대시

모가지가 기러서 대략 조치 안타 – 사슴 노천명

터얼썩 OTL, 터얼썩 OTL, 턱 쏴— orz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왜사냐건 ㅋㅋㅋ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아아, 님아 가셈? – 님의 침묵 한용운

13인의초딩이도로로질주하오 – 오감도 이상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그중1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오
RE: 그중2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라도좋소
RE: 13인의초딩이길을질주하지않아도좋소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쵝오 – 청포도 이육사

님드라 한송이국화꽃 어찌 득템? – 국화옆에서 서정주
봄부터 소쩍새를 울려야함

마돈나, 먼동이 트기전에 므흣흣 – 나의침실로 이상화

찌질이, 즐 –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여기까지 대략 순위권 – 별헤는밤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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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가 오리지널. 한번 계속 추가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버린다. 나중에 조금씩 리플을 달아나갈까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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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다시쓰는 한국현대시

Comments


  1. [네이버 덧글 백업]
    – 지오 – 하하하, 오감도 처음 봤을 때 압박이었는데, 다른 시들도 있었군요. 2004/10/19 15:13

    – 한나라 – (전략)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
    풀은 눕고
    드디어 ㅜ.,ㅜ

    김수영 – 풀 2004/10/20 03:50

    – 클라우드 – ㅋㅋㅋㅋ 2004/10/22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