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네티즌들의 “미안합니다, 힘내십시오”

!@#… 이런 곳들이 간간히 그래도 등장해주는 바람에, ‘민주적 소통공간으로서의 인터넷’이 될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하는 것이다. 한번씩 들어가보면 금방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잡힐 것이다:

http://www.sorryeverybody.com : 51%의 머저리 미국인들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전 세계를 향한 사과

http://www.apologiesaccepted.com : 알았으니 희망을 잃지말고 다시 도전하라는 격려

!@#… 비록 무슨 ‘본부’가 있고 물리적 권력을 가진 운동체는 아니지만, <사적 소통이 결집되어 공적인 여론으로 진화하는 과정이 빠르게, 쌍방향적으로 이루어지는 인터넷의 속성>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되는 좋은 사례.

!@#… 하지만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전히 찌질이들도 건재하다. 온라인 문화에 대해서 연구를 한다는 학자들이 진짜로 제발 좀 매달려야 할 분야는 무슨 뜬구름 잡는 개념어 설정이 아니라, 바로 체계적인 찌질이 박멸 방안이다.

http://www.wearenotsorry.com (원래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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