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1년 8월 4주까지: 주민투표, 교육정책, 만화인터페이스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 58.54-51.46-44.41.34-33.30.23-22.9. 의무급식건이 주민투표로 가고, 예정된 투표율 미달, 그리고 사회적 함의. 그리고 다소 남용되는 복지라는 키워드.
* 26-24. 데이터 제공, 데이터 제시.
* 55.15. 좀 지났다고 막 잊어버리는 것들.
* 50.48-47.39. 만화 인터페이스는 진화한다. 디지털이든 아날로그든.
* 43-42.40. 3.ly링크가 다 날아갔다. 젠장.
* 28.18.15. 비단 단일한 특정 사건만이 아니라, 오래된 짜증.
* 10. 지지정당이 심란하게 만드는 꼴이란…;;
* 5-2. 도덕과, 정책과, 진보의 정치적 이미지란. 교육감보다 교육정책을 보호하자고.
* 1. 흥한 모순 개그.
* 11. 망한 모순 개그.
 

    Sun, Aug 28

  1. 10:10 그분은, 개인적 의견이면 맘속으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매우 공개적으로 하셨군요. RT @GoEuntae 개인적 의견이면 그냥 맘속으로 이야기하라니…ㄷㄷㄷ
  2. 09:57 이 사회의 담론특성을 생각할 때, 교육감 개인의 돈 전달 사건의 법리/도덕 이슈를 실드치기보다, 진보적 정책들(의무급식, 학생인권강화, 학교행정 전담인력 배치, 거버넌스 개선 외)의 정당성이 피해입지 않도록 신경쓰는 것이 먼저라고 보지만.
  3. 09:19 외양간 고칠 차례다. 상황: a)단일화를 위해 후보사퇴하면 금전적으로 망한다. b)대가성이란 실제로도 꽤 포괄적이라서, 당선자측이 ‘보전’에 나서면 망한다. c)단일화를 주도/중재한 이들이 금전력 있는 정당이 아니다. 과제: 망하지 말자. 어떻게?
  4. 02:43 @flyhendrixfly 사실상 불가능하죠. 똥 잘 치운 후 깔끔히 사임하길 바란다는 트윗이지만, 분명 이걸 제가 곽교육감 실드쳐주는거라 읽을 분들이 있을겁니다;;; [in reply to flyhendrixfly]
  5. 02:24 2억이 그런 식으로 전달되었다면 법적으로는 검찰이 대가성을 입증해야하지만, 도덕으로서는 곽교육감이 대가성 부재를 입증해야함. 그런데 그런 입증이든(힘들겠지) 사임이든, 먼저 개인의 이번 허물이 교육정책과는 별개라고 못박은 다음에 하시길.
  6.  

    Sat, Aug 27

  7. 21:14 RT @pythagoras0: [이슈와 논점] 대중음악 심의제도의 현황과 과제 (국회입법조사처, 2011-8-4) http://t.co/s1gmC9e 4페이지 보고서
  8. 20:40 모 영화를 보고: 온건파 시저와 무투파 애꾸눈, 현자 오랑우탄, 두목자리에서 밀려난 회색이, 자유를 얻은 보답을 목숨으로 갚은 고릴라. 몸짓언어와 표정으로 만들어낸 탁월한 캐릭터성과 감정. 이모션캡쳐 배우들이 연기상을 못탄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9. 10:00 이번 회 SMBC, 끝내준다. 고전만담기법+영어+화학의 향연: http://t.co/diKbGbK (via @yy)
  10. 09:48 RT @leejeonghwan: 오세훈은 소셜 네트워크의 여론을 읽지 못했다. 유저스토리랩이 집계한 트위터 여론 흐름. http://t.co/r8X0rkM
  11. 09:39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에 표방했던 개인적 기준 http://t.co/9hASom2에 따라서 만약 진보신당-민노당이 통합과 함께 발표하는 콘텐츠의 모양새가 다시한번 주사뽕>>>>>노동권으로 간다면 당연히 탈당할 예정.
  12. 09:13 방금 유혹을 뿌리치고 한단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라고 응용함으로써 업그레이드 실패 RT @so_picky 남의 유머트윗의 응용으로 묻어가고자 하는 유혹을 뿌리칠 때, 유머트위터러로의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다 [in reply to so_picky]
  13. 08:58 @GoEuntae @ravenclaw69 @yocla14 @skyjets 추억이 새록새록… http://t.co/vmxikbU [in reply to GoEuntae]
  14. 00:06 @hyori_cha @kimtae 댓글전쟁보다, 댓글봇을 만들어볼 듯. 어차피 말귀 못알아듯는 자들 대상으로 한 이야기 또 하고 또 하고 하게 되는데, 봇 하나 만들어버리는게 덜 귀찮아;;; [in reply to hyori_cha]
  15. 00:05 RT @woohyong: 오늘자로 위키릭스에 서울 미대사관이 작성한 전문이 엄청나게 추가공개되었습니다 http://t.co/DLlbiMy #WikiLeaks #Seoul 작성일은 대부분 2006년에서 2010년 사이. 한동안 엄청난 보도가 쏟아지겠군요
  16.  

    Fri, Aug 26

  17. 21:23 @ciellu09 중2병도 일본에서 처음 나와 유행했을 때는 한국에 딱 와닿지는 않는 것이었으나, 어느덧 그게 무척 공감될 정도로 세태가 변해갔죠(…) 한국의 관심병도 뭔가 세계적 파급력이 언젠가는 올지도 모르죠(오지마!) [in reply to ciellu09]
  18. 20:18 [캡콜닷넷업뎃] 가난을 이야기하는 만화들 http://t.co/HMmg6AI | 인문만화잡지 ‘싱크’ 원고.
  19. 17:48 RT @noizemasta: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보이스피싱을 당하셨….ㅠㅠ http://t.co/Q5D8oxy
  20. 16:37 요새 ‘중2병’, ‘잉여’ 같은 류의 단어들이 자꾸 트렌드로 떠오르는데(=언론과 포털이 트렌드로 만들고 있는데), 한국사회에서 훨씬 의미있는 – 즉 무척 보편적이면서 민폐가 참 많은 – 것은 그보다는 역시 ‘관심병’이다.
  21. 16:17 NYT 멀티미디어팀의 시각화 능력은 늘 샘난다. http://t.co/AcxbadU 미 동부해안을 강타할 예정인 허리케인 아이린 경로 그래픽.
  22. 13:28 여름이 가기 전, 공포만화 관련 옛글들: 99년OZ http://t.co/otel6mb 02년Na http://t.co/ShC1neJ 10년CeCi http://t.co/PjOPjdk. 메이저 지면에 쓸수록 가볍게 가겠다 용쓰는 모습이 역력.
  23. 00:07 밥이란, 잘 먹고, 잘 쉬며 소화하고, 잘 싸야 피가 되고 살이 된다. 하염없이 퍼먹기만 하면 토쏠리고 끝. 먹고 소화만 시킬 뿐이면 변비. 아니 사실은 지식에 관한 이야기다.
  24.  

    Thu, Aug 25

  25. 23:44 떠나는 마당에도, 과거에 대한 자뻑과 미래에 대한 저주를 내리고 가는구나. 한 때 촉망받던 환경단체 변호사가 어떤 과정을 거치면 권력을 누리다가 똥지르고 퇴장하는 지경에 이르는지, 분석이 좀 필요하다.
  26. 16:06 새 시장을 물색하게 된 시점에서 다시 보는, 자작나무숲님이 시작한 예전 블로거 릴레이 “내가 서울시장이라면” http://t.co/QtdX9HR 각자의 관심분야에서 접근한 주옥같은 내용들이 많은데, 릴레이는 조금 가다 사그러들었다(…)
  27. 15:58 강남은 왜? “일종의 종부세 트라우마가…”(미디어오늘) http://t.co/ku46Pay | 왜 투표율이 놓았는지에 대한 이런 실로 다양한 결론급 진단들이 나오는데, 제발 그런 진단들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를 좀 보면 좋겠다.
  28. 14:26 @AF1219 동별 투표율 데이터는 바로 공개되었는데, 그걸 유의미한(즉 뭔가를 더 읽어낼 수 있는) 소득 등 다른 데이터와 겹쳐서 시각화자료로 묶어내는 보도가 없다는 한탄이었습니다. 동 단위의 중요성은 이전 손낙구씨 연구에서 드러난바 있는데 말이죠. [in reply to AF1219]
  29. 13:52 주민투표 동별 투표율 분석 http://t.co/tfbMDwl | 왜 동별 지도와 각각의 투표율 전체를 표시한 데이터맵을 내놓은 언론사가 없는가. 그나마 http://t.co/fzjiCxe 매경이 상/하위 10위로 뭔가 첫걸음은 해봤지만.
  30. 11:43 @kimtae 거기에 제가 다시 반박하면 합쳐서 온박 (…여기는 밤도 아닌데 벌써 상태가 좀… ㅜㅜ) [in reply to kimtae]
  31. 11:16 내가 가장 짜증나는 “토론”상대 중 하나: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따옴표쳐가며 직접인용하는 듯한 모양새로 내밀고는 반박하는 것. 마음의 눈으로 행간을 읽기 전에, 그냥 물리적 눈으로 행부터 좀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32. 09:04 @GoEuntae “자꾸 뒤집히고 뭐가뭔지 모르겠다 어떻게 적응해서 살아가지?”보다는, “그들이 만든 질서에 순응만 하면 그럭저럭 마음편하게 살 수 있다”라는 인식이 개개인에게는 덜 힘들죠. 단순히 과거를 미화하는게 아니라, 현재의 소망으로. [in reply to GoEuntae]
  33. 05:39 하지만 정작 잘 준비된 경선후보는 억지로 떨궈버리고, 그저 정서적 인지도만 높은 후보를 추대한 후, 그나마 선거에서 패배하자 (표를 합쳐봐도 못이기는) 떨어진 다른 당 후보를 비난하는 괴상한 작태를 반복하면 서울시장 다시 뽑는다 한들 결과가 다를까.
  34.  

    Wed, Aug 24

  35. 20:25 잡스가 “그래 내일 CEO 퇴진을 발표하리라”라고 결심하사, 미국에서는 진도 5.9의 지진이 일어났도다 (잡스서 108:1-2)
  36. 20:16 [캡콜닷넷업뎃] 과학 뉴스를 다루는 과학 기자의 소양 http://t.co/sfo5jxA | 지난회 사이언스온 글. 물론, 직업인으로서의 기자가 아니라 과학뉴스를 쓰고 전달하는 누구에게라도 해당될 이야기.
  37. 16:18 승리했을 때 – 아니 정확히는 상대를 패배시켰을 때 – 가장 생각이 경솔해지기 쉽다. 시의회 조례의 적법성은 아직 법원에 있고, 최대(H당-오세훈은 반대하지만 다른 이유로 표를 던진 경우도 있으니) 25%인 저쪽 지지층의 기반은 탄탄하다.
  38. 09:20 그런데, 계속 출간이 미뤄진 이 책 http://t.co/RKEp5sF 은 이제 과연 나올 것인가;;
  39.  

    Tue, Aug 23

  40. 22:43 자칭1등신문 C일보, 가짜 트위터계정 러시 또 출격. 이런 삼류짓을 하는 것을 개탄해야할지, 아니면 딱 수준에 맞다고 납득해야할지. http://t.co/f74iIwG
  41. 22:36 @nudimmud @raftwood 전략이 아니라는게 아닙니다. 원더, 로얄, 매지컬, 영, 슈퍼스마트 같은 어휘선택에 오그라들었다는거죠. 슈퍼울트라큐티캡짱하이퍼EX-커스텀 같달까요. [in reply to nudimmud]
  42. 21:02 내… 내 손발… RT @raftwood 이런 걸 전략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가요…? ^^;; RT @bloter_news ‘갤럭시 S·R·W·M·Y’로 분류…삼성전자, 스마트폰 네이밍 전략 #Bloter bit.ly/nIskYv
  43. 20:44 RT @GoEuntae: 세상을 바꾸는 편지 한 통@고은태 국제앰네스티 국제집행위원 http://t.co/nWHgJfz 오늘은 점심시간 전 광고~ 아직도 못보신 분들은 한번씩 봐주시고, 부족하나마 눈 딱감고 추천 한방씩~
  44. 19:04 @otek11 단순히 애니gif를 삽입한게 아니라 그 근처에 스크롤이 도달했을때만 자바스크립트로 순간 일정간격단위 강제스크롤(+음향). 만화 특유의 공간배치를 잃지 않고도 그런 재밌는 효과를 냈으니 박수를 칠 수 밖에… [in reply to otek11]
  45. 18:56 @jof4002 아직 풀어놓지 않았지만,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자기들이 크롤러로 캐시해놓은 로데이타 속에는 당연히 있을테니… [in reply to jof4002]
  46. 18:35 @quarantineSta 그런 기능은 분명히 동의하죠. 다만 저는 의무교육과정에 속하는 학교수업 안에서 발생하는 식사수요에 대해서만은 교육의 범주에 함께 넣을 따름입니다(어찌보면 오시장의 “준비물 없는 학교” 개념과도 그리 멀지 않을텐데). [in reply to quarantineSta]
  47. 16:37 @zockr 단독서비스기업으로서는, 수익처를 마련할 길이 딱히 없으니까요(광고를 넣기가 애매) bit.ly처럼 다른 기업들에게 단축url 만들어주는 걸로 장사하면 모를까. [in reply to zockr]
  48. 16:26 url단축서비스들이 망할 때는, 그들의 단축주소DB를 통째로 풀어버리도록 강제하면 좋겠다. 검색 대조를 해서라도 링크를 찾아볼 수 있을테니. 한때 잘나가던 3.ly 주소들은 소리소문 없이 모조리 데드링크.
  49. 15:28 @quarantineSta 물론 말씀대로 꽤 많은 고정형 복지정책들에 대한 반대논거가 되는데, 뭐 사실이니 어쩔 수 없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한국은 국민연금 수령액 줄이는 것마저 사회적으로 큰 저항없이 쑥쑥 통과되어온 곳이지만. [in reply to quarantineSta]
  50. 15:25 @quarantineSta 현재의 의무급식은, 누구에게나 주는 기본식권이 아니라 의무교육 비용의 일부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실제로 대부분 교육예산에서 나오고 있고). 마냥 복지프레임으로만 보시는 분들과 저는 또 살짝 다른 입장이랄까요. [in reply to quarantineSta]
  51. 14:57 국가든 민간이든 많은 경우 “복지 때문에 경제가 망했다”기 보다는, 복지는 할만 할 때 시작했고, 그 뒤 여타 이유로 경제가 망했을 때에도 혜택수준을 조정하지 못해 고정비용이 된 것. 즉 복지 때문에 망하는게 아니라, 망했을 때 복지가 버거운 것.
  52. 12:31 @sub_plot (사실 그분께 한국의 주류화된 웹툰에 대해 수년 전에 알려줬던건 접니다만… 하하) 여튼 누군가의 제보 덕분에 세계 전역에서, 한국말도 모르는 수많은 독자들까지 공포를 호소하는 상황. @withljy @oook2011 [in reply to sub_plot]
  53. 11:09 ‘봉천동귀신'(호랑 작가)의 강제스크롤 호러 기법, 스콧맥클라우드 블로그에 소개 http://t.co/61rF2Dy
  54. 09:48 @flyhendrixfly (대뜸) Stephanie Miller Show요. http://t.co/xDruLps 미국기준의 ‘좌’인지라, 좀 더 래디컬해도 될텐데 싶은 부분도 있지만. [in reply to flyhendrixfly]
  55. 00:24 영국 SF만화 “SVK”는 타인의 생각을 읽는 기계를 지닌 탐정의 근미래 스릴러. 각 장면에서 동봉된 자외선램프를 비추면, 실제로 등장인물들의 생각 말풍선이 나타난다. 자칭 “증강현실만화”. http://t.co/f7b6B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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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 Aug 22

  57. 23:48 내 관심사로 선별해 만든 트위터 타임라인의 중후장대함(+아저씨개그) 따위와는 달리, 불특정 다수의 관심사 네이버 인기검색어의 오늘은 쿠팡과 인순이와 H컵녀와 터치패드다: http://t.co/6DQvOnU
  58. 23:43 @Vocarankara 교육청과 시의회 사이의 어설픈 정책조율이나 ‘나쁜 선거’ 같은 단순화된 몰이형 캠페인의 문제점을 드러내는 논지는 타당하다고 봅니다. 다만 저는 앞서 말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결국 선거불참이 더 합당하다고 볼 따름이죠. [in reply to Vocarankara]
  59. 23:17 이젠 서울시도 의무급식제를 기본으로 삼아야한다고 보고 오세훈 시장도 덤으로 경질할 수 있는 옵션이 되었기에 개인적으로는 투표불참을 추천하지만, 교육청/시의회가 해온 바도 문제가 적지 않다는건 기억해둬야: http://t.co/psIt1YW
  60. 22:03 “의무급식(“무상”급식)을 하면 **하게 된다”라는 식의 디스토피아 진단들을 내리며 퍼트리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가정 위에 가정을 쌓기보다는 이미 다른 지자체에서 예전부터 잘만 실행하고 있는 바를 관찰하는게 나을 것.
  61. 21:29 RT @lukeinssaipan: KTX 승무원들의 고법 승소 기사가 이렇게나 조용하게 넘어가다니 참 우울하구나. 긴 시간 싸웠고 노동운동에 큰 힘이 되는 사건인데도 조용하군요. 일단 승무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그 일을 해결해주지 못했 …
  62. 18:40 http://t.co/GziI5Hk 오늘자 장도리(경향): ‘공생’의 참의미.
  63. 14:41 RT @woohyong: 미국이 소프트웨어 강국인것은 군산복합체 연구개발 체제하의 컴퓨팅 기초연구인력 및 그 주변인력의 잉여력/모험정신에 실리콘벨리VC로 대변되는 자본이 합쳐지고 계속 인재공급이 이어져서 생긴것. 잡스의 인문학 마케팅에 장단맞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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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Aug 21

  65. 23:18 RT @anbinrocker: 시민사회 역시 헤게모니가 작동하는 영역이며, 강자의 이익과 논리가 관철되는 공간이다. 따라서 정당의 매개 없는 이익의 표출은 강자의 이익을 과대 대표하는 결과를 낳는다.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맹목적 찬양은 무상급식 …
  66. 23:13 @kimtae 옙, 뭐 사람들이 이상한 방향으로 착각하지만 않으면 착시를 착시로서 즐겁죠 :-) 제 기억에 남는 최근 옵아트라면 역시 이겁니다: http://t.co/fbAvOru [in reply to kimtae]
  67. 22:58 “그림 한 장으로 ‘스트레스’를 알 수 있다? 누리꾼 화제” http://t.co/ynf8Mpp | 착시그림 하나로 스트레스를 알 수 있다는 듯 주장하는 소문과 보도가 퍼질수록, 과학적 사고를 하는 모든 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68. 22:36 RT @b2source: [과학 오디세이]장모님에게 사랑받는 과학자 http://t.co/ToUScyt | 장모님께 사랑받으려면, 백투더소스. (…뭔가 이상한 요약)
  69. 18:22 “국제 거버넌스 기구 민주화에 대한 시민사회의 역할: 소프트파워에서 집합적 의사결정으로” http://t.co/uepTFap (via @evgenymorozov) 그런데 저자가 사이프 가다피…리비아 (구)독재자 가다피의 차남이자 오른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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