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바베라 스튜디오의 조 바베라 서거

!@#… 한나-바베라 스튜디오의 창업자, 조 바베라가 향년 95세로 별세. 인생의 전반부에 본 애니메이션의 절반 정도는 이 스튜디오 것이었는데… 톰과 제리, 스머프, 플린스톤 가족, 젯슨 가족, 스쿠비 두, 뭐 등등 특유의 캐릭터성 만빵 뱅크샷 만빵의 미국 애니 장편 시리즈들. 톰과 제리로 아카데미도 7개나 탔었군, 그러고보니. 30년대 후반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서, 미국에서 TV 전용 시리즈들을 만들어낸 최초(1957)의 독립 스튜디오 가운데 하나였기도 하고… 뭐 세계 애니메이션계의 명실상부한 거장 가운데 하나.

!@#… 여하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뉴시스인가하는 뉴스통신사에는, 무려 톰과 제리의 ‘만화가’로 올라왔던데… 어떤 의미로, 굉장한 기자라고나. 아니, 사실 꽤 웃었으니 나름대로 공로 인정.

(capcold블로그는 요새 한창 기말 + 연말 마감중이라 좀 뜸한 와중입니다… 사실은 또다른 담론 쌩쑈든 부동산 광풍이든 문화콘텐츠의 소비문화든 최근의 만화창작 경향이든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 삽질이든 그냥 평이한 잡생각이든 하고 싶은 쌓인 말은 한 다스지만, 잠시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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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한나-바베라 스튜디오의 조 바베라 서거

Comments


  1. 뱅/크/샷/만빵 …역시 캡콜선생! 여하튼 정말 거장이 평안의 세계로 갔군요. 전세계의 그 분 만화를 알고 있는 어린이들 또 어린이들이었던 사람들이 TV에 눈붙이고 있었던 그 시간의 배와 배로 간 사람 뒷길에 평화가 들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