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2년 9월 3주까지: 싸이, 성범죄, 텐트, 박근혜, 핑크레이디, 아이폰5, 대나무숲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163-158.150-147.143-141.136-135.133.131-126.122.119.116.89-88.64.61.59. 성범죄사건 하나에 마냥 신나서, 공포와 통제를 장사하는 이들에 관해.
*145.140-137. 생크림과 인터넷의 정보가치.
*144.132.106-101.76.60.18-15.10.8.3. 싸이의 ‘강남스타일’ 히트를 지켜보며.
*121-120.118-117.115.108-107. 미국 대선 연설들.
*114-113.111.80.69-67.65.63.62.57-55.53-51.39.36.32-31.28.21.12.7.5.2-1. 한국 대선 관련. 그리고 박근혜페일린 관련. 62는 중요한 내용이지만 역시 미미한 반응.
*134. 삶의 진실…인가
*97-92. 노동자 있는 민주주의란? 내 대답은 물론 별로 해피한 대답은 아님.
*84-81.73. 24인용 텐트!
*50-45.43.41-40.35.27. 애플 아이폰5 발표 관련.
*37.26.14-13. 대나무숲 현상.
*29.23-22.20. 인문학적 통제, 그리고 사회과학의 질적연구.
*6. 웹툰 핑크레이디의 저작인격권 관련.
*58.33. 이것이 현실
*75. 크게 흥한 개그
*100.85. 상당히 망한 개그

    Sun, Sep 16

  1. 12:40  문재인이 미루나무조였다는건 연초 힐링캠프에도 나왔던건데, 정작 미루나무조 자체를 긍정 포장하는건;; 판문점 범죄사건에 격분한 박정희가 전면전(!) 유도하고자 도발했고, 북한이 응하지 않아 전쟁을 모면한 사안. http://t.co/NGrqMhs5
  2. 09:54  문재인의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을 축하하며(손학규가 더 나았다고 보지만), 수락연설문을 읽어본다. http://t.co/JIw8TQYs 미진한 부분은 당연히 많지만(노동조건은 뭉갠 고용 논의, ‘힐링 대통령'(내 손발), 말미의 관장사 등), 굳 럭.
  3. 09:41  “Dammit I’m mad”는 뒤집어도 “Dammit I’m mad” (via Gerorge Takei’s FB https://t.co/gRkl2Puf )
  4. Sat, Sep 15

  5. 23:05  http://t.co/4o2PPjd2 무려 윌리엄 ‘뉴로맨서’ 깁슨이 강남스타일을 논하며 싸이의 다음 곡을 기대한다는데 지금 잠이 옵니까
  6. 10:21  내가 까다롭다는건 아는데(…), 나는 당명 말고 여당/야당이라는 표현은 정말 필요할 때 빼곤 일상적으로 남용되지 않았으면 한다. 정당의 차이를 이념이나 성향보다는 권력을 쥐고 있다/아니다로 환원하여, 그놈이그놈이다라는 인식을 보편화하기 때문.
  7. 09:29  핑크레이디건 짧게: 마찰의 핵심이(적어도 당사자들에게는) 노동비용 문제보다는 크레딧이라는 저작인격권 문제. 대안? 마찬가지로 네이버 연재 양영순의 ‘덴마’는, 네이버가 처리해주는 것과 별개로 특정 연재구간에는 작가명 옆에 ‘홍승희 채색’이라고 명시.
  8. 09:02  “우리”편 정의를 위해 민주제 대의과정 따위는 가볍게 건너뛰자는 발상이 통진당 부정경선 파문을 만들었다(그 전 시대 보수/독재세력의 문제들은 말할것도 없고). 그런 발상은 조국 교수가 내놓는들, 욕먹어 마땅하다. https://t.co/ZHG4fVKA
  9. Fri, Sep 14

  10. 20:11  이쯤되면 거의 무서울 지경. 유튜브 집계 역.대. like 숫자 1위는… http://t.co/gBM1CwMl
  11. 17:40  미국 위스콘신에서 공공노조 단협권을 박탈해서 큰 저항운동을 야기했고 워커 주지사를 공화당 스타로 만든 문제의 새 노동법, 내용상의 문제로 카운티 법원 1심에서 위헌 판결. 진보는 많은 싸움 위에, 천천히 http://t.co/HczZgJuY 온다.
  12. 17:01  어벤져스 스타일 http://t.co/OYOnHojI
  13. 13:06  @GoEuntae 이럴 때는 태고적 글 깔대기 들어갑니다(…) : http://t.co/ovjyKcIa  [in reply to GoEuntae]
  14. 12:06  막나가는 종편, “철수는 공약이 없니? 얼레리꼴레리” (미디어오늘) http://t.co/qfm2lXi6 | 조중동종편 뉴스퀄리티가 중앙일간지급을 노리고 나섰으나 타블로이드연예지급으로 판명난 것도 모자라, 갈수록 역전찌라시 수준으로 떨어지는 현실.
  15. 11:29  @capcold 트위터대나무숲의 장점이란 이런것: 1)단일계정이라서 직종 속 특정인 아닌 직종 자체의 목소리로 들림 2)내부자 폐쇄공간 방문 안해도 쉽게 확산 3)구구절절 사연 아닌 핵심문제로 거두절미. 기존 익게를 넘는 속성들이고, 잘 흡수해볼 일.  [in reply to capcold]
  16. 09:46  트위터 대나무숲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이 지속될 수 없다. 삭제/계폭이 아니라도, 허구 소설 쓰는 낚시병자, 업계이미지를 전략적 통제하려는 고수들이 한발짝 늦게 결국 들어오거든. 위키화든 뭐든 다음 단계로 이어가지 않으면 그냥 흔한 익게.
  17. 09:37  앞선 트윗에서 https://t.co/U5ucP9gx 싸이 발언 다시 들어보니 rocks 가 아니라 rules 이기에 정정합니다. 아, 쿨하기는 매한가지. (@soundly_s 님 제보 https://t.co/ND2mG8nC)
  18. 09:35  @soundly_s 헉 다시 들어보니 rules 군요(…마찬가지로 쿨하지만) 정정 들어갑니다~  [in reply to soundly_s]
  19. 09:04  NBC 투데이쇼에서 – 싸이: “대한민국만세(한국어)” 진행자:”What does it mean?” 싸이: “Korea rocks.” 이 짧고 쿨한 답변이, 아마 한국방문의 해 광고 10편을 합친것보다 임팩트 있을 것.
  20. 08:43  옛날(…)에는 싸이를 치면 싸이월드가 자동완성이었는데, 지금은 강남스타일
  21. 07:53  @a_hriman 좀만 지나면, 빠는 빨다에서 나왔다는 민간어원론이 등장하여 지지를 얻을겁니다(…)  [in reply to a_hriman]
  22. 00:01  @caute2011 필자분이 반대할지어떨지는 모르겠고, 다만 환원론과 외부관찰식 객관의 한계를 인식하면서 동시에 과학의 체계적 지식축적을 결합하려는 노력을 아예 없는 취급하는게 난감해서요.  [in reply to caute2011]
  23. Thu, Sep 13

  24. 23:19  지지자분들은 그분에게 앙겔라 메르켈이나 매거릿 대처를 투영하고 싶겠지만, 입을 열고 전면에 드러날수록 실상은 사라 페일린급이 아닐까 한다.
  25. 23:09  @Mfecane 정작 민속지, 비교역사분석, 심층인터뷰 등의 질적연구방법들은 당대 양적연구로 커버 안되는 내역들까지도 과학적 지식 축적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사실상 과학주의(?)의 연장이지만 말이죠;;  [in reply to Mfecane]
  26. 21:30  @Mfecane 이런 논리 http://t.co/fry8byfT 때문에 꺼낸 말입니다. “과학으로 해결못한다, 삶의 주관성 다면성” 류의 내용은, 양적연구의 한계를 인식하되 논변이 아닌 체계적 수집과 분석을 목표하는 질적연구의 주제라서요.  [in reply to Mfecane]
  27. 21:20  @kayshini 아직 소소하게 나눌 슈퍼히어로 농담거리, 함께 만들어가야할 책들이 산더미입니다. 어서 일어나 “내가 바로 언브레이커블”이라고 선언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in reply to kayshini]
  28. 20:57  새누리, 정부 `하우스푸어 지분’ 공동보유 추진(연합) http://t.co/XEPI5daN | 올해 금감원 추산 하푸 규모 51조. 1분기 국내 ABS발행총액 8.9조. http://t.co/EfgS4Cyh …클린턴이 말합니다: “산수 쫌.”
  29. 19:38  하도 가열차게들 외쳐서, 숲 속 대나무 다 부러지겠다
  30. 18:55  벌써부터 시작된, 다음 아이폰 예상 http://t.co/2anktAvZ (by http://t.co/rbiM1aM8)
  31. 18:36  안대희·김능환·김황식도 “5·16은 군사쿠데타” 인정 (경향) http://t.co/YF3uZ4LJ | 쿠데타라고 인정하면 뭐하나. 그걸 심각한 사회파괴 행위가 아니라, 구국을 위한 불가피한 영웅적 결단 쯤 취급하고 있는데.
  32. 18:28  과학에 대한 인문학적 통제 혹은 유사 주장을 펴는 상당수 분들의 논리를 보다보면, 사회과학의 ‘질적 연구’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평행우주에 사시는 것 같다.
  33. 15:43  박근혜 “인혁당 입장 사과로 받아들여달라” (연합) http://t.co/4yYyrHQK | 판결은 두 개고 역사에 맡기자 근데 위로의 말씀을 전하니까 그런게 사과가 아니라면 어떻게 되느냐라니, 더 다그치면 “통석의 념을 금할수없다”고 할 것 같다.
  34. 14:35  http://t.co/CjQ9oDRL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통진당 탈당파들은 왜 새 진보정당 건설 매진 운운보다 그냥 진보신당에 입당/복당을 논하지 않는건가. 다른 동네는 열린우리당 처분하고 자연스레 민주당 돌아오는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35. 14:13  “저쪽이 과거나 트집잡는거지, 박근혜님은 오오 포용 넘치고 전향적인 리더에요 두근두근 기대되염” 이라고 말하고 싶어 안달난 모 언론사들의 위용. http://t.co/hs8HXXyP
  36. 14:05  ‘행간’을 읽어야 한다는 신념은 나쁠 것 없지만, 그것에만 꽃혀서 정작 ‘행’을 읽지 않고 상상으로 때우는건 곤란하다.
  37. 11:48  http://t.co/dNOdXXjd 어차피 기자 편할대로 왜곡할거면 따옴표나 치지 말던가;; https://t.co/bPY799EA
  38. 10:32  삼성님이밥먹여주신다언론.php | if apple_showcase(‘$product’) { print (“$product, 혁신이 없었다. 애플 게 섯거라!”) }
  39. 10:17  왜 아직도 박정희체제 타령이냐 하는 마음이 드시는 분들은, 한겨레21 09년 782호 http://t.co/qGYDJgTF 읽고 옵니다. 좀 더 여유 되면, 한 호 통째로 박정희 다룬 05년 546호도 읽습니다. http://t.co/huyhhPg2
  40. 07:59  궁극의 메타계정, 대나무숲 옆 대나무숲 (…그럴리가)
  41. Wed, Sep 12

  42. 22:08  @iamcrazysun 04 08 15 16 23 42 어떤가요  [in reply to iamcrazysun]
  43. 22:03  CCTV 나오자 ‘택시서 통화’ 실토…‘정준길 협박’ 의혹 짙어져 (한겨레) http://t.co/9jYtVOwQ | “정 전 위원이 전날인 3일 술을 과하게 마셨다” …또다시 개드립이 예언으로 변신할 순간 https://t.co/9pylUjxz
  44. 21:31  ‘아이폰5′ 공개…화면 크고, 얇아졌네 (블로터) http://t.co/LH4jYK6p | 평범하게 건조한 기사가 왜 이렇게 신선하게 느껴질까(…) 이런 결과가 http://t.co/39hVft3P 우연이 아니다.
  45. 21:16  @anbinrocker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덜하지만, 미국기준으로 볼 때는 이미 21세기가 시작하자마자 하얀 번들 이어폰만 꼽고 있으면 누구나 허세를 부릴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in reply to anbinrocker]
  46. 20:57  RT @anbinrocker: 예전처럼 진보신당을 까고 싶어도 해산당한 이후 원래도 없던 존재감이 이제 대자연의 공기처럼 투명해져서 솔직히 깔 거리가 없다.
  47. 19:32  @bigmoonism 지속적으로, 앱스토어를 새로운 SW생태계로, 페이스타임을 먼 가족들에게 내 시선을 전달하는 새로운 일상으로, 시리를 진정한 전자 비서로 포장하여 프레젠테이션해온 것은 대충 장난치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in reply to bigmoonism]
  48. 19:24  사실상 RT 합니다 | RT @so_picky 사실상 사과, 사실상 시인, 사실상 출마, 유권자는 사실상 투표만 하면 되는거지?
  49. 19:02  어떤 언론사의 기사가 진짜 애플의 문제를 지목하는건지 삼성 찬양하느라 디스하는건지 알고싶을 때는, 2009년 아이폰 출시 시기 즈음 삼성 장갑끼고조작가능에DMB달린진짜스마트폰옴니아2님 관련 어떤 기사를 썼는지 보면 됩니다.
  50. 18:30  이런건 https://t.co/SxS2DgUE 당사자분도 보시도록 멘션 넣어 RT (…아아 친절해) @ycomma
  51. 14:16  잡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What Would Jobs Do) http://t.co/aWwZlekY | 재미없는 애플 아이폰5 발표회를 보고 끄적인, 지나가는 농담.
  52. 14:14  그런데 새 아이팟 나노 http://t.co/cux2dcNw 를 Lumia900의 노키아가 http://t.co/BzR7179v 트레이드드레스로 고소라도 한다면 흥미진진할 듯.
  53. 13:17  @bigmoonism 1) iOS6 기능들은 몇개월전 WWDC에서 이미 발표했습니다. 2)변화가 오고말고가 아니라, 포부로서 녹여내 발표하는 것 말입니다. 3)사는 곳이 한국 아닙니다.  [in reply to bigmoonism]
  54. 12:28  애플 아이폰5와 기타 발표회. 제품의 기술적 성취는 인상적인데, 더 이상 ‘이번 제품이 우리의 삶을 이런저런 식으로 바꿀 것이다’라는 포부가 더 이상 없다. 좀 잘 준비된 삼성 발표회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
  55. 11:52  자, 이 상황을 모면하는 방법을 친히 알려주겠다. “(정준길) 사실은 술처먹고 전화한거라서 오락가락하는거임”, “(박근혜) 술먹고 한 전화 침소봉대하면 구태라능”, “(c일보) 오오 역시 주폭이 문제다!” (…그럴리가)
  56. 10:54  독재자의 딸이라고 해서 대선후보로 결격인건 아니다(한탄스럽기는 하더라도). 하지만 독재자의 딸이라서 얻은 기본 지지 기반 위에서 독재정권의 가장 악질적 패악마저 옹호하고 나서는 역기능적 정치인이라면, 영구결격이라고 본다.
  57. 10:12  http://t.co/vIN75rhX S당은 인혁당 피해자들의 “아픔을 이해”하는게 아니라, 독재 정권의 패악을 온전히 인정하며 앞으로도 자기 세력이 포퓰리즘적 공안통치를 못하도록 막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보여줘야한다. 그게 아니면 당연히 개뻥.
  58. 09:15  리비아 미국 대사 살해사건에 대한 클린턴 장관의 연설을 http://t.co/FT1eXrWI 비난하며 오바마정권을 때리고 매파정서를 뽐내는 롬니 http://t.co/Ro5WxNtt 이 양반, 한국 S당에 오면 전혀 위화감 없을듯.
  59. 08:33  정준길 거짓말 문제가 아니라(…문제지만), 불출마협박 사건이라는 엄중한 사건을 닥치고 ‘친구끼리 대화’라며 실드친 박근혜 S당대선캠프 문제다.
  60. Tue, Sep 11

  61. 20:15  싸움구경, 군웅할거전이 재밌다는건 익히 알지만, 정책도 좀 봅시다: http://t.co/azuqcl3A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은 대선에 로그인할 수 있을까’ (슬로우뉴스)
  62. 20:10  각하는 현대사의 비극들을 무시해서 욕먹는 쪽이었지만, 지금의 S당 후보는 한술 더 떠서 아예 부정하는 쪽이다. 인혁당사건조차 부정하고 버틸 정도로 아집에 사로잡힌 후보가, 아주 조금이라도 ‘통합’의 통치를 할 것이라 믿을 근거가 있는가.
  63. 18:47  이것이 바로 트위터라는 특정 동네와 http://t.co/39hVft3P 나머지 세상의 http://t.co/Q8t1b2Rx 언론 영향력 차이(…)
  64. 11:46  @alaska_ice_gom 우선, 사적으로 때려죽이지 않는 선에서부터 시작해야죠 – 이놈이 바로 그놈이다라고 온 동네에 널리 알려 사회적으로 매장한다든지. 법적 처벌을 안 받은 자라면 경찰에 넘기고.  [in reply to alaska_ice_gom]
  65. 10:49  http://t.co/3jmjb5so “Dress classy, dance cheesy.” 이런 말을 날릴줄 아는게 바로 전에 말했던 https://t.co/SUstM5y3 기존 ‘미국진출 한류스타’와 싸이의 질적 차이다.
  66. 10:40  성폭행 당했던 아이, 15년 후 만난 가해자를…집단폭행사망(경향) http://t.co/FjuGiquJ | 인과응보니 이런게 인권이라느니 하는 무수한 리플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인터넷 잘 보급된 중세 사회.
  67. 09:00  민주제 근간에 대한 걱정이든, 약간의 시혜 빼곤 기존 정책 답습에 머무는 실무적 한계든, 지지불가능한 S당 후보가 철벽지지율을 자랑하는 기반: 한쪽 지지자들은 정당이라는 세력을 지지하고, 다른 쪽 지지자들은 후보라는 개인을 지지할까말까 한다.
  68. Mon, Sep 10

  69. 22:16  RT @slownewskr: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은 대선에 로그인할 수 있을까 http://t.co/cgowwNLy #슬로우뉴스
  70. 21:45  ‘제대로 된 ‘性교육’이 답이다'(d일보) http://t.co/0vsaIJ9D | 성폭행범의 큰 비중 차지하는 중년들 대상으로 신문 지면 할애하여 평생교육 행하겠다 나서면 그때쯤 “이 신문, 선정적 소재에 삘받은게 아니라 진심이구나”하고 믿겠다.
  71. 20:42  박근혜에게 역사인식을 요구하는건 고상한 도덕성 주문이 아니라, 사형제 강화를 외치고, 상대후보 사퇴 협박은 ‘친구간 대화’고, 비주류를 패배자 취급하며 대통합 운운하는 자가 제2의 인혁당 사건을 벌이지 않을거라고 믿을 이유가 뭔지 알려달라는것이다.
  72. 11:36  http://t.co/cffhLmeA 미국 시카고 교원들, 25년만에 파업. 여타 누적된 문제들과 더불어, 학생 성적기반 새 교원평가방식, 해고 교사 재고용 우선권 등을 둘러싼 시당국과의 마찰이 이유. 이걸 국내언론에서 어떻게 포장할지 궁금.
  73. 11:00  http://t.co/0ZWNOgoS 비주류를 끌어 안는다는 컨셉이야 알겠는데, 비주류를 2군이니 패자니 취급하는 꼬라지에 기반한 “대통합”이라면 멍청하다기보다 위험하다.
  74. 10:02  떠나가는 통진당 트위터 담당자가 https://t.co/htpxd8ee 남겨둔 작은 선물.jpg http://t.co/JyB5vezr
  75. 09:56  https://t.co/F5PsFoCK 왜 박정희 유신 정권에 관해 독재가 저널리즘적 관점에서 객관적이지 않은 표현인지, 그 야매성 충만한 KBS 보도국 간부에게 애스크에펨을 날려보고 싶다(…)
  76. Sun, Sep 09

  77. 22:45  대구교육청의 조치 http://t.co/AyL1NdIs 는 “교내” 자살을 막고, 얼마전 나왔던 마포대교 자살방지 음성장치는 http://t.co/4qgNZN4r “한강 투신” 자살을 막는다. 강세는 ‘자살’이 아니라 장소에 있다.
  78. 21:45  @capcold 늘 가졌던 사소한 궁금증 하나: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아버리면, 그건 하나님이 우리나라 보우하고 있는게 아니잖아.”  [in reply to capcold]
  79. 21:39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아버렸네 이거 #작품을_시작도_하기전에_끝내봅시다_되도록_슬프게
  80. 19:25  ’24인용 텐트 혼자 치기’ 국방부 망신 자초’ (세계) http://t.co/NUILu37R | 즐거운 페스티벌을 망쳐놓는, 무척 민폐스러운 방향의 기사. 국방부가 장병들을 엿먹이지 않으면 안되도록 몰고가는구나.
  81. 08:46  호랑이: “아싸 쑥과 마늘 조낸 많이 득템.” 곰: “ㅋㅋ 삼겹살 굽자” #작품을_시작도_하기전에_끝내봅시다_되도록_슬프게
  82. 08:34  야훼: “빛이 있… 아니, 뭐 없어도 상관없지 않을까” #작품을_시작도_하기전에_끝내봅시다_되도록_슬프게
  83. Sat, Sep 08

  84. 22:51  남한과 북한 http://t.co/vVqvG90E (via Reddit http://t.co/SAElHZLO )
  85. 13:36  “한때 나는, 질문을 웹에 올려놓으면 다시는 같은 답변을 하지 않아도 될 줄 알았다.” – 팀 버너스-리 http://t.co/6fPI4rPb | 아아, 실로 아름다운 꿈이었다(…)
  86. 13:04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격언이 있지만, 소문이라는 분야에 있어서는 그걸 논하고 뿌리는 바로 당신이 그 불을 때는 사람입니다.
  87. 12:12  B급문화 특집, 00년 한겨레21 http://t.co/2DaaXWku 그리고 12년 네이버 매거진C http://t.co/9jERfXDy 기획취재 vs 큐레이션, 깊숙한 설명 vs 사운드바이트, 함의 탐구 vs 유행 소개.
  88. 10:44  박근혜가 “사적 대화가 좋지 않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은 애석한 일이지만, 공적 위치에 부적합한 그런 식의 발언은 원칙적(!)으로 문제가 있다. 유권자분들께 죄송하다” 라고 나올 정도로 영민하지 않은게 다행(or 불행?)
  89. 02:11  데우스엑스텐트나: “텐트장치의 신”. 무의미한 인터넷 논쟁이 공전할때 갑자기 등장하여 페스티벌을 열고 혼자 24인 텐트를 세움으로써 상황을 평정하는 개연성없는 서사장치.
  90. 01:36  지금 앵콜 외치는 자들은 뭐냐;;; 한번 더 세우라고? #tent24
  91. 01:21  박진감 넘치는게, 올림픽 스포츠화해도 될것같다. 시간 승부제. 남녀 종목 나누기. 예술점수도 반영하고. 아, 물론 T24 이야기다(…)
  92. 01:10  “이보게 김 중대장, 이번에 내가 보니 24인텐트 혼자 세우더군. 우리 부대 장병들도 이제…” / “싫습니다 선배”
  93. Fri, Sep 07

  94. 23:18  “동정할거면 차라리 RT를 해주세요”
  95. 21:37  만화로 파시즘을 생각하기 http://t.co/OJfeUzmX | 인문만화잡지 [싱크] 10호 글. 만화 관심 없고 파시즘만 관심 있어도 읽기에 무방(…)
  96. 20:57  ‘붐타운’이라는 제목을 아는 분들의 집합 = 지금 열광하고 계신 분들의 집합 RT @kcanari http://t.co/qKuMOJ1j 부부부부 붐타운! 역시 제이코미! 게다가 단행본 미수록편 포함.
  97. 18:51  ‘타인의 인권을 짓밟는 자에게는 인권이 없다’ http://t.co/ChIydXj2 | 인권은 인간이기에 기본 제공되는 사양이십니다 고갱님. 타인의 인권을 짓밟는 인간은 그걸 반성하도록 조낸 집요하게 훈육하는게 현대사회 교도행정의 방향성입니다.
  98. 12:43  “실수로 고환 떼내도 잘 산다” (한겨레) http://t.co/XiODgIuR | 입법 올린 궁형이 교정이 아닌 복수임을 무척 분명히 하신다. 대뇌를 떼어놓고도 잘 사시는 분 같은데, 무슨 약을 먹고 계신지는 모르겠다.
  99. 12:07  http://t.co/A1mAyxzA 집값 떨어지니까 장애인 시설물 설치에 반대한다는 입주민단체가 횡행하는 품격 떨어지는 아파트단지이기 때문에 이곳 집값이 떨어지는 사회 분위기라면 얼마나 좋을까.
  100. 11:08  오늘의 구글두들: 스타트렉 46주년. 이번에는 무려 어드벤쳐 게임이다! https://t.co/ua1thvbe
  101. 09:45  @kirina77 문제는 개별 노동자가 고숙련으로 렙업하며 더욱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낸다는, 사회적 희망(…)을 구현하는 선순환모델을 깨버린거죠. 아, 어디까지나 미국 기준으로 이야기하는거지만(한국의 SSM은 또 다른 요소들이 적지 않으니).  [in reply to kirina77]
  102. 09:36  @kirina77 그런걸 위해서, 스트레스 관리 상담 ‘서비스’를 두는겁니… // 월마트 모델은 고용비용을 줄여서(저숙련 저임금 저고용) 생산성을 높이는 쪽이고 중소유통업 창업을 가로막는 쪽이다보니 우파들에게도 골칫거리죠(인정은 잘 안하지만).  [in reply to kirina77]
  103. 09:24  @kirina77 서비스가 나쁜 것을 잘 참는다는 건 엄청 선의의 해석이고, 실상은 개선될리 없다는 학습된 무기력일지도 모르죠(핫핫) 진짜 연대가 잘되는거라면, 서비스를 힘을 합쳐 함께 개선해야지!  [in reply to kirina77]
  104. 09:18  @kirina77 요즘 같아서는, 노동자를 위협하는 최대의 정체성은 ‘깨시민’인 것 같습니다(핫핫). 뭐에 깨어있어야하는지 성찰은 생략하고 헛바람만 든 분들이 도처에…  [in reply to kirina77]
  105. 09:10  @kirina77 1)나도 남도 다함께 노동자고(프리랜서는 노동자 아니라는 진모씨 수준이면 곤란), 벗어날 길은 딱히 없고, 그래서 사회적 연대의식을 발휘해야. 뭐 좌파 일반의 시각보다는, 제 개량주의 쩌는 시각. 2)그게 희망의 힘이죠(…)  [in reply to kirina77]
  106. 09:01  @kirina77 1)사실 노동있는 민주주의란, 제 생각에는 행정가들 이전에 정작 사람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노동자됨을 인지하는 세상이라고 봅니다(…) 2)당연한 이야기지만, 사람의 정체성이란 노동자라는 개념 하나만으로 구성될리 없으니까요.  [in reply to kirina77]
  107. 00:49  오늘 시작했다는 각하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http://t.co/kmElpMVc 감격하여 페북 친구 신청을 했을 경우 예상되는 반응: http://t.co/9HwXqtkG
  108. 00:34  국가보안법피해자 박정근 6차 공판 http://t.co/nP8pLKqr 기록을 보다가 드는 의문: 오늘날 검사들의 논리력이 전반적으로 이런건가, 아니면 적당히 끌다가 버릴 사건으로 보고 패전처리전용 쭉정이를 내보낸건가.
  109. Thu, Sep 06

  110. 23:16  그람시적 헤게모니의 장악을 위해서는 진지전만으로는 부족하다. 드립전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
  111. 22:42  @NudeModel @cfr0g 뭐 제가 꼽은건 공식이 아니라 조건이죠. 즉 그걸 해내면 스타가 된다는게 아니라, 아무리 유명세를 모았어도 그걸 못하면 꽝이라는 암울한 이야기. // SM 같은 곳에서는, 애티튜드 부렸다간 사장한테 퇴ㅋ출ㅋ  [in reply to NudeModel]
  112. 22:31  @capcold (그런데 궁금한건, 아티스트 말고 스타가 되기 위한 이런 조건은 영미권 주류 대중의 눈으로 보면 지극히 뻔한건데, 이걸 kpop 기획사들은 모르는걸까 외면하는걸까…라는 점) @NudeModel @cfr0g  [in reply to capcold]
  113. 22:10  @NudeModel @cfr0g 스타로 인지되려면 애티튜드를 선보여야 하는데, 1)영어를 못하면 아예 선보일 수 없고(비) 2)영어를 해도 기획사아이돌 모범생이면 애티튜드에 젬병입니다(소시). 그런데 싸이는 가볍게 둘 다 클리어.  [in reply to NudeModel]
  114. 22:08  @NudeModel @cfr0g 여튼 요지는, 적어도 지난 수년간의 추세는 니치팬덤이 상당히 탄탄해졌기에 주류로 올라서는 기회가 꽤 있어왔다는 것, 그런데 그런 기회를 살리기가 원래 쉽지 않다는 것. 게다가 애티튜드를 갖춰야 스타성을 인정.
  115. 22:01  @NudeModel @cfr0g 비, 소녀시대, 싸이. 셋 다 활동으로 일정한 유명세를 모아내자 미국 유명 TV프로에 출연했습니다. 비는 어색하게 웃기만 했고 소녀시대는 유창하게 무의미한 소리나 읊었고 싸이는 정상적으로 설명하고 놀고 그랬죠…
  116. 21:57  @NudeModel @cfr0g 비는 뜰 뻔 했는데 영어를 못했고(눈물이..), 소녀시대류는 미국 주류 취향에서는 어필할만한 개성이 없습니다(군무=몰개성). 싸이는 그 동네에 수요는 생겼고 하필 공급은 없던 유머코드를 제공했으며, 영어 유창;;  [in reply to NudeModel]
  117. 21:07  “예, 우리 길은 더 힘듭니다. 하지만 더 나은 곳으로 갑니다. 예, 그 길은 더 길지만, 아무도 낙오되게 남겨두지 않습니다. 서로 일으켜 세우며, 함께 만들어 갑니다.” — 오바마 2012 대선후보 연설 중.
  118. 20:27  DNC2012, 오바마 입장. 대선후보시절부터 지금까지도, 등장할 때의 주제곡은 무조건 U2의 ‘City of Blinding Lights’구나.
  119. 19:47  @capcold 앞선 트윗 팩트 정정: 비포가 2008년 백악관 입주 당시가 아니라, 2004년 상원의원 당시라고 합니다. 커도 커도 너무 빨리 컸더라니만 아니나다를까;; (제보 @esnahn)  [in reply to capcold]
  120. 19:06  백악관은 무슨 시간과 정신의 방인가… 비포: http://t.co/TDn6OknO 애프터: http://t.co/4hjjyG11
  121. 09:25  “사찰은 아니었고 일상적인 루머를 확인하자는 차원이었다.” 경찰이 하면, 사찰 맞습니다 고갱님. // “검증에 잘 대비하라는 취지로 친구에게 얘기한 것일 뿐 협박은 전혀 아니었다.” 상대캠프 공보위원이 하면, 협박 맞습니다 고갱님.
  122. 08:51  http://t.co/tIkpnukw Bing vs Google 검색결과 블라인드 비교 게임. 당연히 빙에서 자사 엔진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곳으로, 소시적 펩시테스트를 연상시킨다. 국내 포털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이런것 한번 해보면 재밌을듯?
  123. 08:23  민주당은 선거를 하려고 정치를 하는 건가요? 정치를 하려고 선거를 하는 건가요? – 고작 민주당보다, 한국사회 시민들 일반에게 묻고 싶군요. http://t.co/ezbswORm
  124. 07:29  그런데 30대 여성분들, 목동에서 찍고 싸이월드에 올린 사진 있다면 조심하시길. 자칫하면 내일 c일보 1면톱 나갑니다(…농담이라고 차마 말할 수 없다)
  125. Wed, Sep 05

  126. 22:07  빌 클린턴이 연설에서 공화당 경제정책을 까기 위해 그들의 문제는 바로 예산을 짤 때 “산수가 틀렸다”는 점이라고 했는데, “바보야, 경제가 문제야”이래로 최강의 레토릭이 될 것 같다. 벌써 트위터에 #arithmetic 이 트렌딩;;
  127. 22:02  아동성폭력 방지는 불심검문 같은 걸로 퉁칠 수 있는게 아니라, 순찰 증대와 경찰 노동조건 개선, 교도소 교정행정 강화, 보호감찰관 증대, 폭넓은 인권교육 등 뭐 다 해야 겨우 될락말락이다. 즉 돈이 든다는 뜻이고, 예산 싸움이다.
  128. 21:04  빌클린턴, 연설 마무리를 “아 씨바 그냥 내가 다시 대통령 출마할께”라고 해도 당선될 분위기다(…) 경제 성과와 정책 디테일을 파고드는 무시무시한 연설력.
  129. 20:43  “After last night, I want to nominate a man who had the good sense to marry Michelle Obama.” – 빌 클린턴,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중.
  130. 19:13  피해자 인권 가해자 인권 나눠서 쓰시는 분들이 흔히들 착각하는 부분인데, 인권량 보존의 법칙 같은건 없어서, A의 인권을 챙긴다고 B의 인권이 침해당하는게 아니다. 특히 ‘가해자 처벌’은 인권이 아니다 – 그냥 사법 집행이지.
  131. 11:04  @capcold 기사들로 보면 연설내용이 “우리 부부 서민이라능 변화는 시간 걸린다능 뽑아주라능”이다. 그정도는 각하라도 한다고! 이 연설의 우수함은 그런 일화들을 기회평등의 내리물림, 그걸 위한 오바마정책 연장 필요성으로 잇는 유려한 흐름에 있다.  [in reply to capcold]
  132. 10:37  최고의 완성도를 보인 어제 미셸 오바마 연설을 다룬 국내 언론 기사들의 정리전달 실력을 보니 http://t.co/uBDN83tH 새삼 다시금, 왜 한국정치에서 질 좋은 연설이 별반 소용이 없는지 느끼게 된다.
  133. 09:46  @capcold 굳이 밝히자면, 사적 감정으로는 나는 궁형의 인과응보를 지지하며 태형은 그 호쾌함에 있어서 유사이래 최고의 처벌제도라고 본다. 하지만 실제 제도화는 수많은 안전장치와 기타 전제를 고려해야 하는 전혀 다른 이야기.  [in reply to capcold]
  134. 09:17  @capcold 3/3 즉 ㅡ.ㅡ의 경우, .을 입으로 해석하면 눈이 전달하는 뚱한 표정의 연장이 되고, 코로 해석하면 단순한 얼굴 인지 요소가 되어 낭비됨. 반드시 이걸로 받아들여야한다는 고정답이야 없지만, 전자가 자연스러운 반응.  [in reply to capcold]
  135. 09:17  @capcold 2/3 이모티콘은 1)얼굴임을 드러내고 2)표정을 담는 것인데, 초기 히트한 미국 80년대에는 입이 전달 요인, 한국 90년대에는 눈. 한편 코는 부푸는 등 변형되지 않는 한 표정을 전달하지 않음. 반면 콧구멍은 전달(벌름, 콧물).  [in reply to capcold]
  136. 09:16  1/3 이모티콘 코입 논쟁(…)을 갑자기 다큐로 받기: 텍스트에 얼굴표정 넣어 감정 문맥을 만드는건 1881년 풍자유머지 Puck에서 이미 시도. http://t.co/hNsWK4M8
  137. 09:05  @wk1434 ‘인간을 만들 수 없는’ 범주는 오늘날 수준의 기술력이면 그다지 없습니다 – 윤리성과 경제성 때문에 당장 동원 가능한 선택지가 제한될 뿐.  [in reply to wk1434]
  138. 08:43  그냥 가장 근간논리로 돌아가서, “저런 놈은 죽여버려야해”와 “저런 놈조차 인간 만들어놔야해” 사이에서 어떤 쪽이 더 발전적인 사회인지 뻔하지 않나. 개인감정은 전자를 외칠 수 있어도, 사회제도는 후자가 아니면 곤란하다.
  139. Tue, Sep 04

  140. 23:43  @yyahn 그런데 강간과 추행 등에 따라서 다시 구분되어 추세가 갈리는군요. 13세미만 강간은 동종전과가 상대적으로 높고… (여튼 덕분에 다크한 자료들을 계속 들여다보게 되었습..;;)  [in reply to yyahn]
  141. 23:23  @yyahn 찾은 김에 한국 통계를 http://t.co/1UHA9J3s 좀 더 보다보니, 한국의 13세미만 성범죄 경우는 동종전과 비율이 낮은 편이군요. 일관된 소아기호보다는, 앞선 논문에서 mixed로 칭한 (높은 공격성)쪽에 가까운.  [in reply to yyahn]
  142. 22:53  @yyahn 여가부 보고서 건에서 시작해서 고구마줄기 캐본 결과, Porter et al (2000) http://t.co/KrQvf8MZ 에 도달했습니다만, 이건 아동’만’ 노리는 부류와 뭐든 노리는 부류를 나눠놨군요;; @angie_cheong  [in reply to yyahn]
  143. 21:43  @yyahn 국내자료는 여가부의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공개 자료 분석 보고서’ 시리즈가 있는데 “성적 욕구보다는 정서적 욕구 또는 통제욕구의 충족이 중요한 동기”라고 분석해놓은걸 기억합니다만, 다시 소스 읽어보겠습니다;; @angie_cheong  [in reply to yyahn]
  144. 20:29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얼만큼 히트쳤는가, 인포그래픽 http://t.co/FXl3Ir53 (일부러 디자인도 뮤비의 카툰일러스트에 맞춘 센스…)
  145. 19:50  사형제의 살인억지 효과는, 있다고 검증된 것도 https://t.co/Sj5oah5p 없다고 결론난 것도 아님. 현재 결론은, 두 방향으로 연구가 있지만 그것들로는 효과를 알 수 없다(!)는 것;; 2012 http://t.co/HsrlupLJ
  146. 16:51  대학원생인데요. 지난 2년 동안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공부한 것 같은데, 2년전보다 더 바보가… ? 정상입니다. 레벨1일 때는 화면에 [EXP 1/10]이 표시되고, 경험치 9만 더하면 진리 획… http://t.co/2hvuefBj
  147. 10:59  당장 잘 팔리는 공포와 분노를 함께 나눌 것인가, 불편하고 따분하기까지 해서 좀처럼 팔리지 않는 슬픔과 예방을 함께 나눌 것인가. 언론들도, 행정가들도, 개인들도 한번씩 의식적으로 돌아볼 문제다.
  148. 10:49  “아이에게 평생 상처를 남긴다” “니 딸이 당했다면”은 아픔을 나누는게 아니라 여전히 타자화에 가깝다. 내가 아이도 아니고, 딸이 있고 소중히 여길건지 알게뭔가. 공동체 속 당신이 입는 피해, 함께 할 대처로 접근하는 어렵고도 인기없는 접근이 중요.
  149. 10:21  @skyjets 뭐 측정 없는 가설 수준에서라면, 질문할 수 있다는 기능 말고 ‘좋은 답변이 달린 항목’을 얼마나 부각시켜주느냐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두 사이트의 첫 화면을 비교해보세요.  [in reply to skyjets]
  150. 10:08  @skyjets 예를 들어 ‘모범답안’을 알려주는 해결사 노릇을 하려고 하는가, 아니면 자신이 가진 지식 부분을 자랑하는 오덕이고 싶어하는가의 차이가 있죠. 한국에서라도 엔하위키 잘 굴러가는거 보세요(…)  [in reply to skyjets]
  151. 09:50  @skyjets 즉 굳이 비교하자면 같은 불특정 다수의 답변에 의한 콘텐츠 축적이라도, (자신이 붙이는) 디테일을 자랑하는걸 좋아하는 문화와 그냥 오지랖만 즐기는 문화의 차이랄까요. 한국-외국 차이가 아니라, 매체공간 활용성의 차이.  [in reply to skyjets]
  152. 09:45  @skyjets how to make cream 으로 미국구글 검색, 두번째 결과가 영국야후answers (네이버 지식인 비슷한 곳) http://t.co/qM5gYhok 이고, 사람들의 답변이 좀 많이 자세히 들어갑니다. 균질화 내용 포함.  [in reply to skyjets]
  153. 08:18  http://t.co/SQevKOEn “선정적 보도는 알 권리와 범죄 예방이라는 스스로의 논리마저 무색하게 하고 있다”. 좋은 말이다. http://t.co/XnsVDLF5 http://t.co/RmTXpNk4 http://t.co/ObN6Cx00
  154. 07:49  성범죄의 그늘에 홀로 놓인 아이를 구하라 (한21) http://t.co/BeuiDI4Y | 이미 2년전에 이런 수준의 보도까지 나와줬으면, 지금은 더욱 발전된 내용들이 언론지면에 오르내려야할 것 아닌가. 밑바닥을 향한 경쟁이 아니라.
  155. 07:17  경찰청 대변인실은 물론이고 일선 경관 하나 하나까지도 ‘불심검문’과 ‘신고접수 후 조사’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불심검문 부활을 논할 타이밍이다. https://t.co/1suqshtQ
  156. 07:11  주류 kpop 제작사들과 언론들이 ‘강남스타일’ 뮤비의 세계적 히트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스핀오프 후속편은 현아가 아니라 노홍철이 주인공이었겠지.
  157. 06:50  RT @redslmdr: 생크림을 만들어보고자 검색하는데, 한국어 웹의 결론은 ‘슈퍼에서 사라’. 구글로 영문 웹을 검색하면 균질화(homogenize)되지 않은 우유에서만 크림을 추출할 수 있다는 내용을 쉽게 찾는다. 진짜 IT 강국은 네트워 …
  158. 06:42  박원순의 전시성 사업? 주민참여예산이 자랑스럽다! | 슬로우뉴스 http://t.co/Hp9IMP3R |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좋은 정부는 우리 삶을 바꾼다. 그리고 좋은 정부를 만드는 힘은 우리에게 있다.”
  159. Mon, Sep 03

  160. 23:03  아동강간범죄 관련해서 대폭발중인 여러 언론들의 한탕선정보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데, 한편 고민할 지점은 (저널리즘적 자존심은 애저녁에 내다버린)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을 동기를 어떻게 부여해줄 것인가다.
  161. 22:14  “대낮에 낯선사람이…” 나주 ‘고종석 트라우마’ (중앙일보) http://t.co/w23zGTsp 날티나는 제목과 달리, 괜찮은 기사. 마지막 두 문단, 즉 지역적 상황과 파급을 본격적으로 더 파고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162. 20:00  나주 아동강간사건의 미디어다음 ‘이슈’ 묶음에 “다시 사형집행 논란”이라는 표제가 있기에 봤더니 http://t.co/3I5KKg8Q 전부 D일보. 혼자 논란하고 있었다(…)
  163. 19:02  최고의 호신술은, 순찰의 범위와 횟수 증대다. 멱살 잡은 손을 압박하는 신묘한 기술을 익히는 개인의 노력도 가능하기야 하겠지만, 지역 의원/행정가들을 무겁게 압박하는 민원과 여론화의 투박한 기술이 ‘함께’ 추구해야할 것들이다.
  164. 18:41  오늘은 미국에서는 노동절. 그런 김에 최근 현대차 2교대제에 대한 사설이나 읽어봅시다: http://t.co/g3n3y8kA
  165. 18:22  앞서 트윗한 https://t.co/jc90kzbT 브루스윌리스 vs 애플 건, 가디언이 정정기사 냈군요. 근거 없다고 합니다. (제보 @muhyeul https://t.co/84U4LcA8)
  166. 17:18  커피는 뭘 좋아해요? 믹스? 아메리카노? – 드립이요. 제가 좀 드립을 칩니다 http://t.co/0to7bEtu
  167. 16:57  RT @sibauchi: @capcold 그리고 신문 이름 후보: 캡콜드일보 뉴스캡콜드 캡콜드데일리 주간캡콜드 미디어캡콜드 캡콜드투데이 캡콜드포스트
  168. 14:43  나도 죽기 전에 신문사를 창간해둬야 할 것 같다 http://t.co/Ca8JagnK
  169. 14:32  한국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한국인’이라는 단일한 속성의 집합체가 있다고 너무도 쉽게 상상한다는 점입니다. http://t.co/ho3I5vNs
  170. 14:26  브루스 윌리스, 애들에게 자기가 산 음원을 물려주고자 애플과 싸움붙다: http://t.co/PJEhhVm9 “법률은 해적질을 방지하자고 만들어졌으나, 우리 모두를 도둑놈 취급하고 있다.” – 조시 토마스(변호사)
  171. 10:56  또다시, 개드립이 http://t.co/yMd69Xf6 예언이 되는 순간: http://t.co/Jn3rmejW | 징하다, c일보.
  172. Sun, Sep 02

  173. 23:45  http://t.co/PTTlQwd7 선정보도가 이쯤 오면 한겨레 기사인지 조선일보 기사인지 딱히 구분하기도 힘들고 구분하고 싶지도 않다. 적은 근거 많은 주장, 편리하고 편안한 ‘해답’.
  174. 20:06  @capcold 물론 슬픔/아픔을 보여준다는 말은, “피해자는 평생 신세 조졌다” 식의 피상적 접근과 상당히 다르다. 그 사건으로 인한 슬픔/아픔이 개인들과 공동체에 얼마나 깊은 흉터를 남기는지 뼈저리게 공감시키는 것이다.  [in reply to capcold]
  175. 19:47  양식 있는 언론의 강력범죄 보도는 범인의 잔학함, 누군가들의 분노, 피해자의 일기장을 오려붙일 것이 아니라, 그런 범죄가 남기는 슬픔과 아픔의 장면을 보여줬으면 한다. 아픔에 대한 공감이 결여되어 벌어진다는 범죄들 아닌가.
  176. 19:31  @NudeModel 범죄빈도가 줄어든 것 같지는 않고, 강력범죄가 방탕한/비루한/기타등등 특수자들에게 일어나는게 아니라 그냥 나한테라도 일어날 수 있음을 갈수록 각성하게 되어서 아닐까요.  [in reply to NudeModel]
  177. 18:49  c일보, 애먼 사람 강간범만든 대형 오보를 인터넷상에서 지적받아 정정보도 실은 지면. 이게 “피해를 입은 분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http://t.co/mYVx3uBw 건지는 뭐… http://t.co/4CL6rD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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