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2년 10월 1주까지: 대선, 미국대선, 언론윤리, 설즈버거, 새마을운동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 121.109.91-90.83.69.53-52.37-36.34.26.13. 대선후보들 면면과 구도 관련. 121은 사실 반쯤은 진지한 조언. 37-36은 무척 중요.
* 114-110.108-101.78.56-55.44.22-20.14.7. 그 중 안철수 행보 관련.
* 119.41. 강남스타일, 싸이 공연 후폭풍(?). 41 중요.
* 115.86.44.24-23. 저널리즘 윤리. 저널리즘의 난관.
* 74-70.58-57. 페이월 논의. 더 나은 뉴스환경이란.
* 96.94-92.89-88.67-66.63.61-59. NYT 설즈버거 타계 및 그에 대한 국내 언론의 기사 부실 관련.
* 95.54.51-45.43-42. 미국 대선 관련.
* 33-31.29. 새마을운동.
* 44. 흥한 개그.
* 10.8. 망한 개그.

 

    Mon, Oct 08

  1. 07:54  @straylittlelamb @7godsofchaos 제가 좀 더 정치인 낯짝레벨이었다면, 그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봐라, 급격한 군사정변이 아니라 안정적으로 붕괴하는 중이다”라고 홍보했을겁니다(핫핫)  [in reply to straylittlelamb]
  2. 07:33  17세 탈북 군인 “내가 귀순을 결심한 이유…”(c일보) http://t.co/0yYJkQb4 개성공단을 ‘대북퍼주기’라고 힘껏 비난해온 언론들은 좀 겸연쩍겠다. 아, c일보..;;
  3. Sun, Oct 07

  4. 21:28  @gorekun 심리치료의 특정 분야에서는 여전히 유효한 부분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레토릭을 여기저기 사회현상에 가져다 붙이는게 문제죠. 모 종교인들이 종교경전 내용을 여기저기 사회에 무리하게 적용하는 것과 무슨 차이입니까;;  [in reply to gorekun]
  5. 21:22  @capcold @gorekun 하기야 정신분석의 개념을 레토릭으로 가져와서 진지한 사회현상 분석에 적용하겠다고 주장하는 시도 전반을 저는 도저히 높게 평가하지 않기도 하고.  [in reply to capcold]
  6. 21:19  @gorekun 거세공포 개념도 원래 의미에서 많이 어긋났고, 바기나 덴타타 언급도 무척 뜬금없습니다. 가설을 제시하겠다면 뭐 그러려니지만, 진리라고 가르치며 단언하면 참 난감.  [in reply to gorekun]
  7. 21:15  유명 논객 ㅈ모씨의 키워를 볼 때마다 갈수록, 나는 디테일로 들어가면서 그렇게 자신감 넘치게 망가지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게 된다.
  8. 20:39  안철수의 ‘할머니 자살’ 언급에 대한 복지부 해명(J일보) http://t.co/WJvo2Kiu VS 당시 취재(한겨레) http://t.co/5UtLEhlO | 덤으로 J일보는 안철수 까는 별도의 내용을 기사에 억지로 한 꼭지 낑궈넣는 야매질까지.
  9. 20:04  건설업으로 출세한 후보니까 국가경제를 일으켜세우겠지라는 5년전 착각이 더 민망할까, S당을 안 망하게 했으니 신뢰 가는 대통령감이라는 오늘날 착각이 더 민망할까.
  10. 19:55  @gorekun 그러니 우리는 안캠프의 ‘우리는 포럼을 만들어 정책 아이디어를 받겠다’보다는 c모의 어떤 제안 http://t.co/CNADMkZr 을 되새김질합시다(핫핫)  [in reply to gorekun]
  11. 19:34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아니라, “진보는 망해서 분열했다”가 맞는 것 같다. http://t.co/0hf44wAp
  12. 18:39  @kirina77 옙, 한국의 사회경험을 놓고 볼 때, 그건 전혀 바람직하지 않죠. 저는 그래서 모바일투표마저 http://t.co/B592uOpu 선결조건 없이는 곤란하다고 보는데요;;; 하지만 사전투표기간 대폭 늘리기는 무척 중요.  [in reply to kirina77]
  13. 18:22  선거시간 연장이든 뭐든, 관리자 측면 말고 유권자 측면에서 논의되는게 기본이다. 미국은 투표일이 공휴일 아니라는 분들은, 평균 19일의 사전투표기간이나 절반 이상의 주가 ‘조건 없이’ 우편에 의한 부재자 투표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도 좀 눈여겨보시길.
  14. 17:58  @noteasia 그쪽도 10년동안 딱히 정책 실무를 한 적은 없는지라, 한꺼풀만 벗기면 한숨나오는 판타지인데… 틀맞춰서 정책으로 프레젠테이션하는건 선거전을 많이 하다보니 나름 노하우가 있는 셈이죠.  [in reply to noteasia]
  15. 17:54  안철수가 정책공약을 계속 두루뭉술하고 있으니까 http://t.co/54tAKvSd 마치 박근혜는 뭔가 잘 준비된 것 같다는 착각을 일으키잖아!
  16. 09:44  이쯤되면 독자에게 싸움을 거는 온라인 기사 http://t.co/qpvs2Oqy
  17. 09:29  ‘새누리’에 ‘정의’가 꽃피는 발랄한 판이니 한 틈에서는 ‘연회’를 준비하는구나(진보신당 연대회의…)
  18. 08:31  진정 진보정의당?
  19. Sat, Oct 06

  20. 23:30  네이버 지식in 10주년 1억개의 질문 누적, 축하할만한 업적. http://t.co/aZNJzcEd 그런데 옛날 뉴스그룹에 종종 나오던 FAQ 같은 것도 안만들어지고, 분류법도 업체 고정식이고… 각각의 문답들이 여전히 파편화된 구슬 서 말.
  21. 21:53  ‘허걱! 충격적인 아이폰 최초 디자인 공개, 특허분쟁의 귀결은 결국…’ http://t.co/DMgJNRym (…죄송합니다)
  22. 21:46  나는 “국민이 제일 위에 있고 제일 낮은 곳에 대통령이 있는” 것이 현실적이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고 본다. 버스운전사도 대통령도, 다들 (연봉차이도 너무 크지 않은) 대등한 시민으로서 수평적으로 각자의 기능을 하는 세상을 지지한다.
  23. 20:45  @kiihyeon 덧붙여 현재 문재인은 3쯤, 박근혜는 4쯤 간다고 보는데 문제는 박근혜 경우는 실현하면 망하는(주택지분매각제 어쩔거임) 정책들이 마구 끼어있어서 오히려 마이너스죠(핫핫)  [in reply to kiihyeon]
  24. 20:22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정책비전 선언문 http://t.co/oGtMkTeF | 정책 실현력이 있는 구체성을 10으로 놓는다면, 이전까지는는 0.01이었고 이번 기자회견으로 1.25정도로 업글.
  25. 09:57  https://t.co/4LXkFfUP 님의 말에 따르면 국무부 싸이드립이 연합 이승관 기자인듯 하다는데, 그 기자분이라면 후보시절부터 각하 찬양 전담맨이었던 기억. https://t.co/KN4Rc7Z2
  26. 09:53  특파원이 미 국무부에 강남스타일 봤냐 물어봤다는 그 장면을 https://t.co/wzHE2mWX 보니, 그보다는 원래 질문인 미사일사거리 연장협상 관련 질문이 더 난감. 발표 가능한 협상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어차피 브리핑 통해 공개할리없는 사안.
  27. Fri, Oct 05

  28. 21:00  @kirina77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폭력은 좀 줄여야지” 정도로 봅니다. 특히 안전매뉴얼과 거리가 먼 야매 폭력이나, 나중에는 한걸음 더 나아간 공권력과 용역폭력이 뒤섞인 개판은 더욱 더.  [in reply to kirina77]
  29. 20:45  @TellYouMore 공약 더 잘 개발하고, 제시 방법 가다듬는 것까지는 홈피 제작의 몫이 아닌 캠프 핵심 활동이죠. 아, 물론 홈피에는 제발 그것보다는 돈 좀 더 많이 할애하고.  [in reply to TellYouMore]
  30. 20:42  라이벌과 최종보스라는 코드 http://t.co/kEO7GyrE | 한겨레21 추석호 ‘네남자만화방’ 코너 백업본. 레이빠들이 잠잠해서 실망.
  31. 20:20  “우리 국민이 용산을 참아주었기 때문에 그 폭력이 쌍차로 갔다” https://t.co/JFc0x9OW 라는 인식을 공유했다면, 그 해결은… 칠면조를 찾아오는 http://t.co/jYeEbYOb 것임을 함께 알아두면 좋겠다.
  32. 20:09  @qwmp 뭐 대선 음모일수는 없는게, 2011년부터 추진된 것이고 https://t.co/9cAxozDB 추진 배경 역시 이상하지 https://t.co/K9Sv34Q4 않으니.. 관건은 기록물로서의 가치인데, 저는 기록물은 모두 가치있다 보는 편.  [in reply to qwmp]
  33. 16:10  의자놀이 논란 그 후 has been chirpified! http://t.co/g4YSbLrI
  34. 14:01  그런데 새마을운동 유네스코 등재건이 트윗상에서 급 거론되는게, 또 유명 트위터러(…) ㅈㅈㄱ씨가 특유의 별 생각 없는 트윗 던지고 그게 히트쳐서였구나;;
  35. 13:19  이쯤에서 돌아보는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목록: http://t.co/un4W87Oh 제국주의, 노예기록 뭐 네거티브한 것도 많음. 솔직히 한국의 5.18 기록중 상당부분도 군사독재정권측 자료고.
  36. 12:45  새마을운동문건 세계기록유산 추진 관련, @Skyjets님 트윗에 동의 https://t.co/maZlkh10 . 독재정권의 국가동원 요소나 이후의 뻘타를 강력 비판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다. 물론 나라면 87.6월혁명의 지하문건들을 먼저 신청했겠지만.
  37. 12:32  @kirina77 정리된 정책도 없고(박근혜? 정책 세.미.나. 자료집을 올려놨더군요) 그나마 있는 것들을 제시하는 정보설계도 개판이고;; 그래놓고는 어디 방문해서 오뎅먹고 말춤 추면서 소통 운운하겠죠. 차라리 돈을 주고 나를 고용해!(..그럴리가)  [in reply to kirina77]
  38. 12:28  RT @skyjets: 세계기록유산이 좋은 역사만 기록하는 제도였다면 반동적인 성향이 매우 강했던 ‘빈 회의’ 마지막 날 부기록은 대체 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가 되었나? 새마을운동 기록문서의 세계기록유산은 새마을운동이 자랑스러워서 등 …
  39. 12:27  @gorekun 디테일만 아니라, 정보설계 자체가 잘 되어있죠. 이슈 분류와 문답형 의제 및 간명한 비교 뿐만 아니라, 요약-세부-풀버전으로 넘어가는 링크구조 등 제가 좋아하는 기법들 투성이.  [in reply to gorekun]
  40. 12:13  어떤 대선캠프들 http://t.co/DRQUfvSS http://t.co/rXRRGhSA http://t.co/AmfqUa5D VS 다른 대선캠프들 http://t.co/f6gYuQ4B http://t.co/3pBmdkxr ..이쯤되면 막 짜증난다
  41. 08:56  RT @joonbuckk: @capcold 난 플픽만 보고 유재석 팬인 줄
  42. 08:45  RT @frustrated_man: 뒷북인데, 난 캡콜드님 트윗 보면서 머리가 막 벗겨지기 시작한 통통한 40대 아저씨를 상상했다…
  43. Thu, Oct 04

  44. 17:52  경향신문 특집기획의 평소 높은 수준에 한참 못미치는 “한국의 속도전, 이대로 좋은가” http://t.co/YSjNIDOa | 너무 이거저거 토픽 엮어넣고, 정작 정보나 여론의 과속 등 필히 함께 다뤄야할 것들은 누락.
  45. 16:35  싸이 공연은 재밌어하고, 거기에 오버하다가 분향소 난입하는 무례한 멍청이들은 한심해 하고, 그럼에도 그들이 떠난 뒤 남긴 쓰레기 치워주는 쌍차노동자들에게 감사해하며 조금이나마 세상에 더 관심 기울여주는 것, 모두 동시에 할 수 있는 것들이다.
  46. 15:18  오바마가 오늘 매디슨에서 보여준 에너지와 유머감각의 절반만이라도 어제 tv토론에서 보여줬더라면 압승이었을텐데;; “월스트리트는 뒤를 봐주고 세사미스트리트를 공격한다고!”
  47. 11:00  오바마의 어제 첫 tv토론의 참극 후 첫 대중연설 들으려 줄 서고 있는 중(매디슨). 어제는 무슨 다른 토팩으로 막 철야 원고마감하고 온 사람마냥 저에너지였는데 과연 오늘은 어떨지.
  48. 08:31  안철수 논문표절 제기 MBC뉴스측의 입장을 취재한 기사(미디어오늘) http://t.co/N91CmLE3 | …이게 공영방송 뉴스팀이냐 타진요냐
  49. 08:00  어제 미 대선토론에서 인상깊었던 용어는 롬니가 말한 ‘거버먼트 트리클다운’. 공화당 신자유주의자들의 트리클다운 접근이 경제를 망쳐 지금은 거의 욕이니, 오히려 남 욕하는거에 활용(내용은 그냥 ‘큰 정부’). 물론 엉터리 말이지만, 엄청난 담론 싸움판.
  50. 00:02  캡콜드님이 롬니와 토론하게 된다면 선생질의 유혹을 견딜 수 있으실 것 같으세요? — 싸움종목에는 싸움으로 임해야죠. 대놓고 47%발언부터 후벼파면서 시작했을겁니다(…) // 그리고 TV토론이라면 자고… http://t.co/3rZDCudV
  51. Wed, Oct 03

  52. 23:42  1차 토론에서는 롬니가 오바마를 이긴 것으로 보이는데요. 맞나요? — 예, 공격적이고 에너제틱하게 몰아붙였죠. 내용은 엉터리였기 때문에 종목이 학술대회였다면 멍석말이감이었지만, TV토론이었으니 뭐;; 반… http://t.co/KooWAmzi
  53. 21:30  @7godsofchaos 하지만 에너제틱하고 공격적으로 ‘보이는’ 것은 성공했습니다. 내용 안 듣고 화면만 봤다면(…) // 이번 토론 내용에서 워낙 민주당틱한 이야기를 많이 해서(안그러면 무식해보이니까) 티파티가 엄청 열받지 않았을까 합니다.  [in reply to 7godsofchaos]
  54. 20:16  아… 롬니 학생, 오바마한테 “내거 다 없애고 이거저거 다 할 수 있다는데, 어쩔건지 계획이 없잖아?”크리 먹고나서부터, 목소리가 갈라지기 시작했어요;; 곧 울 것 같아요(…)
  55. 19:53  오바마가 자꾸 (막나가는) 밋롬니를 가르치려 든다. 굉장한 인내심이고 좋은 설명능력이기는 한데, 롬니가 아닌 TV보는 유권자들에게 맞춰서 말을 건내지 않는 것은 작지 않은 실수.
  56. 19:14  미 공화당 후보 밋 롬니는 ‘다른’ 가치관을 가진 부류의 대표자라고 느꼈는데, 막 시작한 TV대선토론을 보니 그냥 나쁜 놈인 것 같다.
  57. 13:19  RT @woohyong: @capcold 박: “경제민주화로 개발시대 혜택받은 기업들이 복지비용을 분담하도록 하겠습니다” 문: “기업에 부담이 되니 재정을 투입하겠습니다” #진짜농담입니다
  58. 12:43  유명인사 트윗개드립으로 대선토론도 가능하겠다. 문:”안 후보, 총리 시켜줄테니 나로 단일화…” 안: “싫습니다 선배” / 안:”기성정치인들의 책임감을 묻고…” 박:”제가사회를이렇게만들었나요”
  59. Tue, Oct 02

  60. 22:28  미트 롬니 스타일 http://t.co/9zV7Aqcu | Heyyy wealthy ladies! 너무나 적확하게 깐다. 쓸데없는 고퀄의 산실, Collegehumor 제작
  61. 22:13  MBC뉴스의 안철수 표절 삽질, 의혹만 던지고 취재는 안 한게 메인뉴스로 걸리는데 이게 수십년 경력의 공영방송인가 동네악플러인가. 하기야 c일보는 동네악플러들의 산지 일베를 소스삼아 관련기사까지. 무슨 동네악플러가 시대정신인가.
  62. 21:01  나름 건조하게 판단하는 팩트올조차 이걸 ‘표절인가 아닌가’로 뒷짐지고 있는걸 http://t.co/ugYM34X5 보면, MBC뉴스의 같잖은 삽질어택이 어떤 부류의 학문 문외한들에겐 꽤 그럴싸한가보다.
  63. 18:41  @capcold 소수의견도 https://t.co/B6wTWqij 있지만, 전반적으로 의견이 양분되는 듯: ‘안된다’와 ‘금방 망한다’. (…)  [in reply to capcold]
  64. 16:24  사고실험: ‘헉!충격!결국…’식 낚시질을 솎아내고 온전히 내용있는 기사들만 큐레이팅해주며 중뷁기사도 걸러주며 팩트시트도 엮어주는 대신에 소식이 2시간 느린 일종의 ‘슬로우’ 포털뉴스를 만든다면, 망하지 않고 그럭저럭 장사가 될까?
  65. 11:22  @decadence_itr c일보의 방씨일가는 이미 3대 세습했고 ‘밤의 대통령’ 방일영이 30년(64-93) 장기집권했고 편집권엔 매일매일 조낸 강력하게 개입하고 있는데 퓰리쳐상급 보도는 커녕…(먼산)  [in reply to decadence_itr]
  66. 11:15  RT @decadence_itr: @capcold 두 기사 내용은 “퓰리쳐상 31번 받으려면, 3대 세습+30년 이상 장기집권+기밀문서 보도여부 같은 중요 편집권 개입+개입은 고문변호사 의견보다도 강력해야 함” 정도의 포부를 제시하는 것 같아서 …
  67. 10:40  @decadence_itr “간지나는 언론이 되길 원한다면, 사주는 개입은 절대 안 하고, 외압 실드는 쳐주고, 돈 퍼주는 기계가 되야함” 정도가 어떨까요  [in reply to decadence_itr]
  68. 10:24  데스킹 상실 시대의 제목 촌극은, 굳이 헉충격결국형 제목이 아니라도 벌어진다(…) https://t.co/mbZiqor0
  69. 10:08  작고한 NYT 설즈버거Sr가 추구한 언론 독립성은 국가로부터의 독립 너머, 발행인인 자신으로부터의 독립도 포함. 단신베끼기 아닌 진짜 기사를 낸 중앙도 http://t.co/1hgnJjmZ 조선도 http://t.co/j4xJzF8c 그건 역시 회피.
  70. Mon, Oct 01

  71. 23:15  한겨레21 ‘네 남자 만화방’ 코너 이번호 글이 웹에 올라옴: 라이벌과 최종보스 http://t.co/lwwjhLZQ …필자의 자기검열따윈 사라진지 오래다
  72. 22:09  @gorekun 오비완은 평생 솔로 + 애를 키웠더니 악의 화신으로 성장…  [in reply to gorekun]
  73. 19:42  @capcold 앞선 글에 소개된 일화. 저널리즘덕후 설즈버그(Sr)는 발행인인 자신의 신문논조 개입 금기시. 대신 가명으로 간혹 독자투고 보냈는데, 한번 된통 강력한 반론이 실림. 그게 하필 며느리. 자기 정체가 들통난걸로 착각하고 그만둠(…)  [in reply to capcold]
  74. 18:47  아더 설즈버거(Sr)의 부고 기사가 http://t.co/hV6pMfi1 NYT 3면이나 잘 정돈된(즉 공과를 공평하고 풍부하게 드러내는) 내용으로 채울 수 있었던 비결: 14년전부터 쓰기 시작(…) http://t.co/AphPlQmo
  75. 12:52  그간 주장들 바탕으로 새로 들어갈 모 신문 칼럼 토픽풀을 뽑고 있는데, 목록으로 보니 심히 암울해서 금방 짤릴 것 같다. ‘세대론은 구라다’ ‘지역성 천착은 당연하다’ ‘노동계급에서 웬만하면 못벗어난다’ ‘우리 언론 수준이 딱 우리 수준이다'(…)
  76. 12:36  ‘대선 빅3’ 경제참모들의 불황 타개 묘수는? (머투) http://t.co/2O5Edyaq | 언론사의 ‘보인다’ ‘풀이된다’ 시리즈가 아니라, 각 캠프에서 주요참모의 역할 내역을 애초에 뚜렷하게 내세우며 발표해야하는 것 아닌가.
  77. 11:06  @capcold @NudeModel 그런데 그런 류의 이야기를 정리된 글로 쓰려고 하면 딱 슬로우뉴스팀 정도 말고는 반기는 사람이 없음(…) @gorekun  [in reply to capcold]
  78. 10:58  @NudeModel 돈이 ‘될 것 같은’ 정보라는게 중요합니다. 실제 돈이 되는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음(…) 비슷한 공식에서 NYT는 돈 대신 ‘지적 간지’를 대입. 한국의 모 언론들은 거기에 ‘정의감’을 대입, 약간씩 성과. @gorekun  [in reply to NudeModel]
  79. 10:55  @NudeModel 맞는 말이고, 사실 그건 미국이라도 대체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모로 무척 예외적인 NYT말고 성공적 온라인 페이월을 운용한게 WSJ이었던건 우연이 아닙… @gorekun  [in reply to NudeModel]
  80. 10:51  @NudeModel 그게, ‘좀 덜 좋은건 좀 덜 돈을 낸다’라는 중간수준의 부재가 문제랄까요. ‘존나 좋으면 돈을 낼께. 그런데 존나 좋지 않잖아? 그러니까 넌 공짜여야함’  [in reply to NudeModel]
  81. 10:48  @NudeModel “돈 내려는 고급독자층이 너무 적다”로 정정하고 싶군요(핫핫)  [in reply to NudeModel]
  82. 10:45  http://t.co/TQTG5PNC “깃발을 계속 걸어놓았을 뿐만 아니라, 깃발을 휘두름으로써 실제 무언가를 이뤄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람으로 내가 기억되길 바란다. 그 무언가가 그저 쓸만하고 읽을만한 책 정도일지라도.” – 故 에릭 홉스봄
  83. 09:52  @7godsofchaos 지금까지의 예언패턴을 보면 “개드립 개그는 실현되고, 진지하게 호평하면 망한다” 입니다(…)  [in reply to 7godsofchaos]
  84. 09:47  이런 대화가 오간 후 https://t.co/g7RazQFx 한 달, 아직도 http://t.co/omD8cMyx 을 나름 유용하게 활용하는건 주변에 나 밖에 안 남은 것 같다. OTL
  85. 08:54  MBC의 안철수 표절 보도는 또 뭐랍니까? 대충 안 봐도 어떻게 된 스토리인지 알겠지만 혹시나 … — 현원섭 기자, 황용구 보도국장, 권재홍 본부장, 김재철 사장 넷이 나란히 MBC본사 구석에서 손… http://t.co/e8zxd5gq
  86. 07:40  @goobonci @ghibuldansoo NASA는 모르겠고, 나사못처럼 생기기는 했군요(…)  [in reply to goobonci]
  87. 07:12  역사학자 에릭 홉스봄 Eric Hobsbawm 의 위키피디아 항목, ‘died’ 날짜 항목이 추가되다. http://t.co/UGchwkLP 좌파니 맑시스트니 하는 수식어가 붙는게 제한이 아니라 명예인 거장의 별세.
  88. Sun, Sep 30

  89. 20:55  “모든 (종류의) 너드들을 한꺼번에 열받게 만드는 방법” http://t.co/ydvdbQ1V …천잰데?
  90. 20:01  어째서 내 계정의 스포티파이 음악서비스의 중간광고는(무료가입자는 몇 곡 주기로 중간광고를 들어야 한다) 허구한날 듀렉스만 나오는거냐;; OTL
  91. 18:55  희망찬 공약을 펑펑 터트릴 때,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예전에는 왜 그걸 안했는지 설명이 없으면 그냥 앞으로도 안하겠단거다. 친이계에 발린 2년여 빼고는 늘 S당 핵심인 박근혜, 전 정권 청와대 참모 문재인, CEO 안철수 모두에게 당부하고픈 바다.
  92. 17:58  지나가는 상식: 나폴레옹은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멋드러진 말을 하지 않았다. 실제로 썼다는 말: “가능하지 않습니다”라고? 내가 말하는데, 그건 불어가 아냐” http://t.co/WwB2w0WJ (…부하들이 불쌍해) #b2source
  93. 16:45  정통부 vs. 방통위 시리즈(디데일리)가 아주 쏠쏠하다: http://t.co/FHICU9s0 기억하자. 박근혜가 이어가고자 하는 S당정권은, 방통위를 통해 언론판의 정권 기생성을 한껏 키우며 덤으로 IT산업을 망쳤고, 수장은 뇌물쳐먹으시고 깜빵.
  94. 11:28  이명박 정부 5년 언론 잔혹사 (미디어오늘) http://t.co/5JhAC3Ix | 좋은 정리. 아예 당시관련기사들 링크 포함 타임라인화했으면 더욱 좋았을 기사.
  95. 10:32  공감의 필수요소는 디테일 – 미생 http://t.co/WVwE4Mr3 | 지난 호 기획회의 도서리뷰.
  96. 10:06  @estima7 @gorekun 사실 AP든 블룸버그든 첫 외신들도 무척 내용이 빠방했는데(아시다시피 이런 급의 주요 인물은 오비추어리를 미리 축적해놓다보니), 연합의 연휴 단신 담당자가 그 중 가장 중요하다 기계적으로 판단한 내용을 뽑은거죠(..)  [in reply to estima7]
  97. 09:21  @estima7 하지만 연합뉴스에서 어제 다룬 보도로는 https://t.co/Dd00zqrJ 고작 “뉴욕타임스를 거대언론기업으로 키워낸” 사람에 불과하더군요 OTL (펜타곤 페이퍼는! NYT v 설리반은! 퓰리처상 공장장은!)  [in reply to estima7]
  98. 08:05  박근혜캠프의 충청도 지역공약의 막강 약발 관련 트윗을 보다가 https://t.co/LiXPW58G 간만에 옛날 글 깔대기 셀프홍보 http://t.co/y0fWBurm
  99. Sat, Sep 29

  100. 20:50  미디어오늘의 대선정국 릴레이 인터뷰,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편: http://t.co/l1yYnD9S “우리나라 국민들이 직선제 이후 여러 차례 투표를 하면서 후보를 보는 안목이 형성”이라는 손발오글 발언만 빼고 대체로 동의.
  101. 19:50  @murphy34 저도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바로 그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in reply to murphy34]
  102. 18:39  @murphy34 당초 AP보도입니다: http://t.co/3jdwOLIF 어떤 내용을 선별하여 요약하는지는 이쪽 언론사의 몫이죠.  [in reply to murphy34]
  103. 17:29  오늘 타계한 NYT 전 발행인 아더 설츠버거(Sr)의 언론 경영인으로서의 업적에서 중요한 부분을 나는 이런거라고 https://t.co/gOhvMI2t 평가하는데 연합뉴스는 이런거라고 보는구나 http://t.co/LUqVouvl 참.. 징후적이다.
  104. 11:38  미국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롬니 지지도가 비등한 지역에 살포된 DVD: 오바마의 엄마는 포르노 배우였고 아빠는 공산당이었다 http://t.co/H8rjtPC6 …네거티브 선거운동의 신기원.
  105. 10:12  63-92년동안 발행인을 하면서, NYT를 NYT답게 만들어낸 아더 설츠버거(Sr) 별세. 편집권 독립, 정치 압력 거부, 저널리즘 가치를 위한 무모한 투자. 고인의 명복을. http://t.co/Fj4d0XuJ
  106. Fri, Sep 28

  107. 16:15  소킨 드라마 ‘뉴스룸’에 내가 느끼는 불편함은 시의적 소재와 정론임에도 현시창에 판타지로 대응하는 것. 한국식으로 번안하면 이런것: “기사 제목이 이게 뭐야? 우리가 에로비디오업체야?” “부장님, 클릭수가…” “닥치고, 저널리즘이란건 말야..”
  108. 15:27  스타트렉TNG 25주년 기념주간 + 강남스타일이라는 최신 유행 = 오빤 클링곤 스타일 http://t.co/KLBDMdgw (당연하다는 듯이, 클링곤어…)
  109. Thu, Sep 27

  110. 23:23  이정희 의원 @heenews 의 트위터 재개에, 언팔(…)
  111. 22:21  컨디션이 확실히 안 좋은가보다. 추석 시즌이돌아오는데 유구한 전통의 http://t.co/yAOuh9Dp 추석특집드립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112. 21:39  앞선 https://t.co/roKnNrHX 비유를 @esnahn님과의 쓰레드대화를 반영, 업데이트: “노란불 깜빡이면 불법까진 아니라도 정지 규정. 모두 함께 건넌다고 괜찮은게 아니며, 나 혼자 지목당해도 억울한게 아닌 감당해야 할 망신인 것.”
  113. 21:21  @esnahn 그러니까 (다분히 부동산 투기자들에게 유리하게 판을 짜놓은) 법적 허점인거죠. 심지어, 95년에 시행령을 개정하여 새로 만들었던 구멍입니다. http://t.co/aQz5DiBg @nibs17  [in reply to esnahn]
  114. 21:09  @capcold 즉 위법 아닌 편법 조세회피라는 도덕적 이슈인데 납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만큼 대비되는거죠. 그래서 빠르고 깊은 수습이 필요한데, 빠르기만 했습니다;; 수습말고 실드만 치는 류의 지지자들은 더욱 곤란하고. @esnahn @nibs17  [in reply to capcold]
  115. 21:04  @esnahn 덧글에 나온 판례는, 취득가로 신고해야 하는데 웬만한 경우는 축소신고했더라도 그것 또는 시가표준을 준거삼는다는 이야기죠. 납세자연맹에서도 지적하듯, 다운계약서라는 편법을 부추켰던 법령미비입니다. @nibs17  [in reply to esnahn]
  116. 20:47  @capcold 당사자의 더 강력한 노력 http://t.co/mgphQe8J 도 필요하나 뭣보다 지지자들의 처신이 중요한 타이밍인데, S당은 “거봐 너도 그렇지” 이상의 공세는 취하지 못하는데 지지자들이 관행드립이나 치면 필히 까를 결집시키기 때문.  [in reply to capcold]
  117. 20:27  @nibs17 @esnahn 범죄로서의 중대성을 과대평가 않고(실거래가를 신고하게 정해놨지만 그렇게 안한다고 처벌규정이 없던 때의 도덕적 흠결이니) 비유하기 위해 무단횡단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강조하고 싶었던건 지지자들이 억울한척하지 좀 말라는 것.  [in reply to nibs17]
  118. 20:05  빨간 신호등을 다들 함께 어긴다고 해서 어기는게 정당해지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이들은 넘어갔는데 나만 무단횡단 잡혔다면 (짜증은 날 수 있지만) 억울한게 아니다.
  119. 11:52  다운계약서 관련해 안철수의 말뿐의 사과가 아니라 행동의 사과가 필요한 때라고 하셨는데요. 안철… — 1. 사당동 아파트 등 다른 문제 소지에 대한 선제적 공개. 2. 지지자들에 대해 이 사안을 … http://t.co/6GseYQnZ
  120. 08:40  개그를 추구하는 자로서, 이런 후보는 반대할 수 밖에 없다 http://t.co/3Sgl2BXC
  121. 04:26  하기야 안심캠프가 아닌게 얼마나 다행인가.
  122. 04:17  시차 때문에 ‘진심캠프’라는 희대의 개그 소재로 개드립을 칠 타이밍을 놓치고 나니, 지구의 자전속도가 원망스럽다
  123. 04:08  이런 식의 실드가 돌아다니는 듯 하니 https://t.co/B2s8mjxA 앞선 트윗에서 https://t.co/uuhidHup 아예 법적으로 정확하게 ‘탈세’를 ‘조세회피’로 정정하여 문제지점을 명확히 하겠습니다(…)
  124. Wed, Sep 26

  125. 22:33  @_hybris 당시에도 실거래가를 신고하게 되어있었으나(!) 법적구속력이 애매한 상태여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안하고 ‘관행상’ 그냥 공시지가로 갔다는 겁니다. 즉 소송걸리면 지지 않겠지만, 세금줄이기 위한 허위신고를 했음은 매한가지.  [in reply to _hybris]
  126. 21:53  안철수 다운계약서 건은 사실 길게 논할 것도 없고, 탈세에 일벌백계를 주장했으니 이제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에게 일벌백계를 적용할지가 관건. 안하고 사과만으로 퉁치면 뭐 망하는거고.
  127. 00:00  기사 내용은 어차피 다들 논할테니, 다른 부분 한가지. 노컷뉴스 특종기사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9211 문장 및 전개 그대로 베낀 후 ‘보도에 따르면’ 문구만 쑤셔넣는 악질 표절관행을 http://news.chosun.com/.. 어떻게 뿌리뽑을까.
  128. 00:00  불안의 내용이 더 불안한걸까, 자신의 불안을 남들도 함께 느껴주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더 불안한걸까. 개개인의 전파력이 확대되는 미디어기술의 발전과 함께, 후자가 갈수록 중요해짐.
  129. 00:00  빅뉴스 읽는 여자라면 냉수 한잔 권할것이다. 조갑제 읽는 여자라면 밤새 술이나 마시라 할것이다. 정사갤 읽는 여자라면 당장 사라지라 할것이다. 일베 읽는 여자라면 결…정 굵은 소금을 뿌릴것이다. (https://twitter.com/taiot/status/250426756585119745 패러디)
  130. 00:00  투표 연장 합의 부인 고희선, “속기록에 3번이나…”(미디어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78 | 개인적 생각이지만, 정식 국회 의정 절차 중 국회의원의 의도적 거짓말은 법정 위증에 준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본다.
  131. 00:00  TIME지의 ‘강남스타일’ 내용 분석. 아마 한국 바깥에서 나온 것 중(사실 한국 내에서 나온 것 중 상당수보다도) 가장 나은 버전. 저항만 강조하지도, 개그만 강조하지도 않은. http://business.time.com/2012/09/24/the-wholesome-hidden-message-of-gangnam-style/
  132. 00:00  망한 SNS의 대명사가 된 마이스페이스의 새 얼굴 http://mashable.com/2012/09/24/new-myspace-video/ 결국 여전히 음악이라는 강점을 유지하되, 스테로이드 맞은 핀터레스트가 지향점인듯. 재밌는건, 트위터/페북 아이디로 로그인 가능(…)

  133. 00:00  박근혜는 보물섬 경력 위에 일찍부터 ‘땡땡’을 선점, 안철수는 쿨하게 ‘이니셜D’로 치고 올라옴. 오지랖성 무료 컨설팅: 문재인은 ‘마스터 키튼’을, 홍세화든 누구든 사회연대후보는 ‘태일이’를 잡으시길. 이정희는… 이왕 막가는 김에 ‘귀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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