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백업 2013년 1월 3주까지: 정치담론, 언론산업, 그래프서치, 일베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 54-53.34. (당연히) 여전히 여진중인 정치담론 관련.
* 51.47.44-43. 언론산업의 수익성 관련.
* 42. 독자만화대상 발표.
* 39-38.15. 페북 그래프 서치 기능.
* 37. 어째선지 흥한 트윗.
* 25.22.20-16. 온라인 의견의 모이는 현상 관련.
* 11-10.4. 노동을 돌아보기.

    Tweets on January 20, 2013 (Sun.)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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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마트는 경쟁구도의 소매유통업, 즉 개인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압력다운 압력이 되어줄 수 있는 몇가지 분야 가운데 하나. ‘정치적 소비’를 해볼만한 타이밍입니다, 우리 모두. http://t.co/Z6uXT6Sj 
    20:00 
  2. RT @slownewskr: ‘국어순화’의 이데올로기: 말을 다듬는 이유는? http://t.co/tEUARmBy #슬로우뉴스 
    19:35 
  3. 월간조선이 입수했다는 국정원 작성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검토’ 문건을 읽어보니, 국정원이 붙인 꽤 오버 넘치는(즉 “저렇게 말하지 않으면 그럼 어쩌라고” 라고 반문하고 싶어지는) 해설 말고, 발언 자체는 꽤 무난한 수준이네. 극우의 헛발질. 
    13:17 
  4. ‘이마트 비상사태’ 짤방이 돌면서 아주 잠시나마, 노조라는게 얼마나 여전히 백안시되는지 관심 1그램 가진다니 환영. 이유는 간단하다: 노조 방해에 대한 처벌 규정이 솜방망이니까. 손해배상 청구 제한은 유명무실하고. http://t.co/zJiJmUht 
    11:12 
  5. Tweets on January 19, 2013 (Sat.)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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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불가리아 야당 당수 암살시도 http://t.co/NWmDRCdi | 1.이런걸 유투브로 곧바로 전세계가 관람(!)하는 세상이 고맙-두렵다. 2.당수의 방어력은Lv99. 3.처절한 현장응징(0:47초). 
    23:54 
  7. 상관관계-인과관계 착시 갑 http://t.co/CnpLpG7q 
    22:18 
  8. 이런 글이 논술 교육에 http://t.co/3tKnvnx6 활용된다니, 고생하실 중고등학생분들께 죄송해진다. 본서비스 사이트를 가보니(퍼마링크 없음 http://t.co/7ZStXerR) 해설동영상에 낱말해설에 문제풀이에…;; 
    17:40 
  9. 내겐 명예훼손성 스토커가 한 분 있는데, 요새 상태가 좀 한층 심각하다. 삭제라면 포털, 범죄 처리라면 사이버경찰청을 활용하겠지만… 상태로 보아컨데 그보다는 병원 치료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이런건 참 조처할 방도가 애매하다. 
    16:54 
  10. 취임식이라는 국가적 공식 행사에 싸이 출연시키는게 뭐 그리 눈살 찌푸릴 일이라고… 안채에서 사적으로 권력놀음 측근들과 술퍼먹을 때 심수봉 출연시키는게 심각한 문제였지. 
    11:36 
  11. 이런 https://t.co/llMIm59V 내용을 보면, 일하며 사는 것이란 노동을 하고 수입을 올리는게 아니라 싫은 짓 견뎌내고 배상받는 것, 깽값벌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사회 일반이 공범인 열정노동 수탈, 그 근간논리. 
    09:24 
  12. RT @raftwood: “요즘 마조앤새디가 너무 상업적인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누가 그런 말을… 만화가는 돈 벌면 안 된다고 법에 정해져 있냐. http://t.co/9OkuASuT 
    08:56 
  13. Tweets on January 18, 2013 (Fri.)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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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길게 소리 질러, 에~네~르~기 [네 남자의 만화방] http://t.co/G30ohgXb | 원래 제목은 ‘캐릭터라면, 필살기’였는데 뭐 오케이. 
    17:25 
  15. http://t.co/anlozBVV MBC-정수장학회 매각회동 보도는, 의도적 도청에 의한 것이 아니고 공공성 사안이다. 그런데도 기소하겠단다. 검찰에 부여된 ‘기소편의주의’는 무슨 정치인 뒤 봐줄때가 아니라, 이럴 때 쓰라고 있는거다. 
    17:06 
  16. 즐거운 주말 아침을 맞이하여 긍정적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투척합니다 http://t.co/eTUN9Clt 
    15:59 
  17. 페북의 검색기능인 그래프서치의 위용 http://t.co/0DW75BDQ 딱 마케터들에게 유용한 종류의 정보. 텍스트를 열람하고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여전히 하등 쓸모없음. 
    12:06 
  18. @graceyaezzang 제 맨 처음 트윗에서 언급했듯, (개그의) ‘통쾌함’을 빌미로 실제 깊숙한 문제들을 전유해버린다는거죠. 절묘함보다는 통쾌함만을 강조하는 쪽으로만 가버린 유머감각의 문제가 맞물린 것입니다만, 그건 또 2박3일짜리 이야기. 
    12:01  
  19. @graceyaezzang 별로 잘 쓴 기사가 아닌지라, 누가 어떻게 추정했는지 나오지 않는 대충 넘겨짚기죠. 말씀하신 눈팅족은 더욱 넓게 퍼져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본령은 개그사이트이다보니 개그 추천을 타고 흔히 들어오기도 하니까요. 
    11:04  
  20. @graceyaezzang ‘주로 10대가 많다’고 증명된 바 없습니다. 여느 익명 공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연령층과 사회적 위치의 사람들이 바글거리니까 더 문제죠. 
    10:49  
  21. @graceyaezzang 그런 문제가, 일베를 없앤다고 해결되는건 아닙니다(다른 공간이 생겨날 뿐). 문제를 직접 공략해야죠. 
    10:40  
  22. 욕설과 조롱과 섹드립…맨 정신으론 대화 불가!(한겨레) http://t.co/YI9gKrw0 | 글쎄. 욕설 조롱 섹드립의 대화불능은 표면적이고, 문제는 깊숙한 반사회적 차별의식을 통쾌함으로 전유하는 기제. 정도차이가 있지만 일베 밖에서도 벌어지는. 
    10:31 
  23. 레고 마인크래프트 http://t.co/yQhcOmod | 뷁만년만에 장난감 득템 포스팅 
    00:29 
  24. “내가 혼자가 아니었어! 그러니까 내 생각이 이상한게 아닌거야!” 온라인의 광활한 네트워크가 가져다준 선물. 전자를 강조할 때는 축복, 후자를 강조할 때는 저주. 
    00:17 
  25. Tweets on January 17, 2013 (Thu.)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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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싸구려 기사제목들을 꼬집은 사이트 ‘충격!고로케’의 화제성에 뭇 언론사들이 너도나도 한마디 기사를 써냈지만, ‘아이두’까지 거슬러 올라가 자세히 설명해주는 미디어는… 뭐 뻔하게도 http://t.co/43SHH8O2 
    22:14 
  27. 오빤 가나스타일 http://t.co/ElyMw2vv 
    10:59 
  28. RT @MittLivSomHund: 전형적인 망테크. 1. 인터넷에서 명성을 쌓음 2. 빠들이 형성 3. 뭐만 해도 빨아주니 지가 잘하는 줄 암. 4. 페이스북 친구 받고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더 빨림 5.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점점 쎈 표현을 … 
    10:11 
  29. http://t.co/cCzSe430 (주: 일베) 헉 ㅍㅍㅅㅅ가 http://t.co/6gHhQGlZ 이런 사이트였구나! 조심해야겠다 
    09:41 
  30. 현재 방영중 드라마를 거의/전혀 안보는 입장에서, [백년의 유산]에 대한 연예뉴스지 줄거리 요약을 읽는게 훨씬 재밌다. 막장도를 볼 때, 제목의 유산도 그 유산일것 같다. 
    09:05 
  31. Tweets on January 16, 2013 (Wed.)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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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현명하게 뉴스보기(6): 비등한 대결의 함정 http://t.co/qf1QaK7S | 블로그 백업. “뉴스를 읽을 때 여러 입장들이 충돌한다는 ‘구도’ 인식에 머물지 말고… 제시된 입장들이 정말 대등한 위치인가 다시 살펴봐야” 
    22:47 
  33. 나 같은 직업을 가지는 방법: 애런 스워츠가 말하는 열정의 자세 (슬로우뉴스) http://t.co/EqgrhVac | “…다른 이들도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20:17 
  34. 나는 소설로서의 표현력을 극대화하기보다는(누구나 쿤데라라면 그것도 지옥이겠지만) 그냥 돈이 없어서 아직 못 만든 애니메이션의 시나리오 선공개 같은 소설들에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네이버 웹소설이 딱 그런 컨셉. http://t.co/qrL3GO8n 
    16:51 
  35. @mokwa77 제가 직접 쓴 글은 아니고, 내용 항목들 조언하고 발행전 피드백하고 뭐 그런 것…입니다만, 어디 따로 밝힌 적도 없었는데 그리 티가 납니까;; 
    13:30  
  36. @noizemasta …라고 저는 10년째 이야기하고 있으나 개선 없음. 번역이라는 분야를 완성도가 아니라 마감기한 기준으로 다루는 사업 관행의 한계죠. 
    12:52  
  37. Tweets on January 15, 2013 (Tue.)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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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RT @slownewskr: 기본을 무시하는 한국 최고의 웹서비스들 http://t.co/XJY52f0V #슬로우뉴스 
    23:48 
  39. 깨시민 까기 놀이, 그대들은 그렇게 정당한가? http://t.co/UkNwji4b | 하지만 ㅍㅍㅅㅅ는 매체 특성상 멀쩡한 글은 약빤글이나 어그로글보다 대략 절반 이하의 호응에 머문다… 
    21:32 
  40. 갑자기 독서 취미 어쩌고 하길래, 이거였구나 http://t.co/FCSLWXUK | 음… 맛있는 밥을 취미로 찾아다니며 먹고, 여유시간이 없어서 밥을 거를 때도 있는데? 
    20:43 
  41. 한미동맹60주년 현수막: https://t.co/Pypcuklg ‘partnership and shared prosperity’라는 표현이 아주 멋짐. 우리도 최소한 ‘혈맹’ 그딴 소리는 좀 넘어섰으면. 
    19:45 
  42. 내가 박근혜 당선자라면, 미래창조과학부 첫 장관으로 안철수를 지명해서 48%를 한번 더 멘붕하게 만들겠다(…) 
    15:35 
  43. @gorekun 뭐 구글검색의 모태인 페이지랭크 자체부터 그래프이론에 기반하고 있긴 하지만… 뭐랄까, 질문 자체가 구글은 “야매척결 관련 내용을 찾아줘”라면, 페북이 내세우는건 “이 동네 사람 중 스타워즈 좋아하는 사람들 알려줘” 더군요. 
    14:18  
  44. 페북, 마침내 검색기능을 출시했는데 Graph Search라고, 구글식 텍스트검색이라기보다는 관계망과 태그를 훑어내는 방식. 어떻게 써먹을수 있는지 관련 안내들이 분야별로 나와있는데, 언론 기자 편: https://t.co/acXxibKB 
    14:09 
  45. RT @iamsummerz: Nagisa Oshima dies aged 80 http://t.co/uDxB6zIu 
    11:53 
  46. 언론사가 사과를 한다는건, 이래야 한다고 본다. 사이트에 사이언톨로지 광고를 내서 논란이 된 후 하루만에 나온 Atlantic지의 단도직입 사과문: “We screwed up.” https://t.co/K5CN1AIW 
    11:16 
  47. 2012 독자만화대상: 신의 탑. 심사위원상: 미생. 당선작, 순위작 모두에게 축하. http://t.co/MlcqvBz4 
    11:13 
  48. @capcold 이쪽 https://t.co/sbgIaZbb 토픽 관련, 여력날 때 좀 자세히 논하기는 해야할듯. 한윤형님 말씀 맞다나 시장 바깥의 인센티브 고민은 중요한 부분이며 심지어 시장만능 미국에서도 중요한 방안 중 하나. 
    09:50  
  49. 이런 대화를 보면 https://t.co/z4KAWisu 고퀄저널리즘이라는 명칭을 어색해할 필요 없는게, 영어권 이쪽 업계의 quality j을 뉘앙스를 살리는 쪽으로 옮긴 것. 당연히, 내 속 시원하게 해준다거나 내 편 들어주는건 전혀 기준이 아님. 
    09:43 
  50. 강한 사장의 비결 http://t.co/482zrKTi | 한 달 너무 일찍 쓴 칼럼. 김재철 MBC사장은 경찰의 비호 속에 죄과를 모면하고, 경솔할 때가 있지만 방향은 올곧은 이상호 기자는 해고 결정난 오늘 다시 읽는다. 
    09:25 
  51. 거창함의 에스컬레이션: 과학기술부 -> 교육과학기술부 -> 미래창조과학부 -> (..중략..) -> 이십이세기유토피아인류보완안드로메다그린미래창조과학부 
    04:10 
  52. @gorekun 뭐, 허영은 우월감의 사회적 맥락이기에, 지금도 계속 코드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뭐 그렇죠. 미국에서 geek이 nerd와 분리되어 스마트쉬크리버럴한 허영 코드가 된게 끽해야 십수년. @a_hriman @hcshin 
    04:04  
  53. Tweets on January 14, 2013 (Mon.) #Twitter

    Tweets

  54. @gorekun 로고뮈토스의 형이상학 세계는 제 알 바 아니고, 패턴 인지의 검증가능한 세계라면 알겠습니다. http://t.co/QGwrpbHg 
    18:54  
  55. RT @slownewskr: 쥐 공원 실험과 게임중독의 문제 http://t.co/nHDsPlIW #슬로우뉴스 
    18:41 
  56. 양파까기가 시작되었다 http://t.co/BNjcuRhr 
    17:40 
  57. @hcshin 90년대 특유의 ‘문화연구’ 유행과 만나며 대중적 허영파워를 발휘했으나, 언젠가부터 분야 매니아들이 온라인에 차고 넘치는 미디어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허영파워를 자극하는 것에는 아무래도 역부족이었죠. @gorekun @a_hriman 
    17:38  
  58. RT @minkyungwook: 카톡의 친구 명단에 새로운 친구 한 명이 추가됐다는 메시지가 떴다. 누군가 하고 열어보니 아.버.지… 아버지의 전화번호가 그 누군가에게 배정된 것이다. 돌아가신 지 일년만에 아버지가 내 스마트폰의 카톡에서 부 … 
    14:15 
  59. @7godsofchaos 옙, 기본형은 늘 권력쟁투형이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거스를 수 있는거죠. 늘 이념형으로 명칭 붙였던 진보정치 계열(예: NL, PD) 마저도 어느덧 진신류와 경기동부 같은걸로 불리고 있으니;; OTL 
    12:16  
  60. 친노계니 김근태계니 동교동계니 하는 권력쟁투 명칭들보다는, 개량사민주의파니 영패파니 시민사회직거래파니 하는 이념형으로 분류되고 호명되면 좋겠다. 그건 정치권과 언론이 해줘야할 당연한 의무가 아닐까 한다. 
    12:07 
  61. #남자가_던지는_제일_무서운_말을_해_보자 와 #여자가_던지는_제일_무서운_말을_해_보자 해시태그가 승부를 벌이는구나;; 
    09:35 
  62. Sent by Tw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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