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선진국들이 우경화에 빠지는가 [대학내일 / 800호]

!@#… 이번 미국대선 클린턴 패배에는 각각으로는 결정적이지 않았을 여러 실패들(여성 정체성 동원 실패든, 오바마보다는 떨어졌던 비백인표 결집이든, 변화열망 정치저관여층 점화든)이 겹쳤지만, 그 중 인단숫자 확보라는 측면에서 확실하게 결정타가 된 것은 역시 돌아선 러스트벨트 3개주. 그런데 그것조차 주 단위로 보면 애매하고, 결국 최소한 카운티로 쪼개봐야 그림이 드러난다. 공동체 규모에 따라서 생활조건 자체가 갈라져버리는 미국사회, 그 양극화가 점점 심해지는 흐름. 그리고 그것이, 절대 미국만의 이야기로 머물 일이 아니다. 여하튼 그래서, 바로 그런 동네의 이야기를 꺼내봤다. 민중의 선택은 항상 옳다거나 생존을 위한 합리적 선택이었다거나 운운하는 실로 난감한 민중주의로 빠지지 않으면서 그쪽 소재를 다루는게 은근히 쉽지 않다. 내 분량조절 실패로 인한 편집부 축약 게재본은 여기로 클릭.

 

왜 선진국들이 우경화에 빠지는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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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국 대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미게재본]

!@#… 원래 [행복이 가득한 집] 게재 예정으로 8월에 기고했으나, 여차저차 계획이 변경되어 12월호에 선거 이후를 조망하는 새 글로 대체하게 되어 미게재본으로 남게 된 글. 막장캠페인 화제몰이 말고, 2*2로 분화된 유권자들의 큰 흐름에 대한 간단한 개론.

 

2016 미국 대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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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파악하는 것에 관하여

!@#… 우리는 인간들의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하여, 늘 무언가를 파악하고 싶어한다. 호기심 때문이든, 그게 내 전문적 업이기 때문이든, 어떤 다른 이해관계 때문이든, 내가 받은 감정적 자극 때문이든 무엇 때문이든 말이다. 조금이라도 더 ‘잘’ 파악하고 싶은 생각은 나 또한 당연히 예외가 아니기에, 그럴 때마다 지극히 간단한 몇가지 원칙을 상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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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서 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한 생각 [유어마나 / 160817]

!@#… 무크지 MANAGA의 연장선이자, 크리틱엠을 통해 부각된 젊은 필진들이 중추가 된 웹툰평론 웹진 ‘유어마나’의 개장을 축하하며 동시에 일련의 무익한 설화에 대한 교통정리를 겸한 기고글. 마지막 문장에는 아예 대놓고 무엇을 이뤄야하는 것인지 목록을 던져버림.게재본은 여기로.

 

웹툰에서 작가와 독자의 관계에 대한 생각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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