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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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chives: 언론산업
포털과 언론사, 첨예한 공생과 경쟁에 관하여 [에스콰이어 1301]
!@#… 지난 호 남성생활지 에스콰이어에 실린 글. 연초 출범한 네이버 뉴스스탠드를 계기로 간결하게 돌아본 포털과 언론사의 그간 관계들인데, 조만간 뉴스스탠드 ONLY로 바뀔 예정이라 간만에 온라인백업도 시의적절.
포털과 언론사, 첨예한 공생과 경쟁에 관하여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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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백업 2013년 1월 3주까지: 정치담론, 언론산업, 그래프서치, 일베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중요한 리트윗 일부는 따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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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사이트의 UI에 필요한 12가지
!@#… 언론의 주요 보급 루트가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중이고, 언론사들이 온라인에서 수익성을 내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포털뉴스와 언론사의 자체 사이트 사이에서 이해가 엇갈리고 뭐 그런 점들은 이제는 뭐 새로운 소식도 아니다. 그런데 그런 위기감 강조에 비해서, 많은 언론들이 정작 자기 웹사이트를 그 목적에 부합하도록 향상시키는 것에 있어서는 무척… 미미하다. 회사가 돈이 더 있고 없고 또는 오프라인 기반이 있고 없고 재벌이냐 사실상 개인미디어냐 등과 관계 없이, 보편적으로 꽤 많은 사이트들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그냥 뭐 다른 좋은 표현을 찾을 길도 없도록 “후졌다”.
그런데 뉴스사용자 입장으로서,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그럼 무엇이 후졌고 어떤 방향으로 개선해야 하는가 몇 가지 생각을 보태는 것이 인지상정. 학술이론적으로 세련되게 사용자 경험의 효용가치이론부터 시작하여 각종 추상적 규범 컨셉들을 잔뜩 던지는 방법도, 이런 최신 툴과 코드를 써야한다고 기술적 보고를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 외부에서 비판적으로 방향을 제시하는 입장에서라면 중간 수준의 제언이 가장 적합하리라 본다. 너무 많이 펼쳐놓기는 좀 그렇고, 딱 12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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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잡지가 앱으로 돈벌기
!@#… 생각보다 잘 나와준 아이폰용 경향신문 앱이 출시된 기념으로, 그리고 미국서 내일 아이패드 출시기념으로, 신문/잡지가 앱으로 수익성을 추구하는 것에 관한 몇가지 기본 컨셉들의 생각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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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베스트: 미디어/시사
!@#… 2009베스트 시리즈는 계속된다. 미디어 관련 사건(한국/해외), 시사일반, 올해의 사자성어, 인물 등.
저널리즘 사업성의 향후, 몇가지 노트
!@#… 저널리즘의 향후 사업성에 대한 몇 가지 노트. 듣고 겪고 생각해오던 요점 몇가지를 토막창고에 넣고는 조금씩 덧붙이다 보니 이 정도면 (이미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얼추 의미 정도는 통하겠거니 해서, 함께 생각을 나누자는 의미에서 공개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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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조중동 거론하는 간단 Q&A
!@#… “매번 같은 이야기 다시 꺼내기 귀찮을 때 링크만 하나 달아놓자” 취지의 Q&A 시리즈(에에, 시리즈였단말야?), 이번 토픽은 무려 ‘조중동’.
취지는… 스캔들 한번만 터지면 순위가 헤까닥 바뀌고 잘나가던 1순위가 몰락하는 것 한순간인 여타 업계와 달리, 신문업계는 사람들이 쓸데없이 브랜드 충성심이 높다(물론 한국일보의 몰락 같은 경우도 있지만, 그건 경영진의 자충수에 의한 것이었고, 게다가 현재 매우 쓸만한 품질의 온건보수신문이 되었음에도 품질과 관계없이 시장에서 재기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건 사회담론 건전성 같은 그럴싸한 규범으로 봐도 시장질서라는 물질적 현실로 봐도, 좀 이상하다. 그래서 약간의 논점 정리. 원래 태고적에 써둔 것이지만, 올릴 타이밍을 매번 놓쳐서 조금씩 보충만 하다가 결국 올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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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 다음 혁신은 집단 참여형 뉴스 읽기
!@#… 뉴스산업의 다음 발전방향에 관한 스스로 정리용 간단 메모 몇 마디… 라고 해놓고 거친 떡밥이라고 읽는다. “집단 참여형 뉴스 읽기”(collaborative news reading)라는 키워드에 주목할 필요성, 그리고 몇가지 구현 아이디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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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너프’는 시대의 키워드
!@#… WIRED지 최근호에서 다룬 기사 중, ‘굳이너프 테크놀로지‘(Good-enough technology)라는 토픽이 있다. 무조건 최고의 기술이 잘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만하면 쓸만하다 싶고 대신 더 싸고 쉽고 보편적으로 먹힐 수 있는 것이 아래로부터 판을 장악하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다. 대형히트상품들인 Flip의 저가 저해상도 캠코더, CD보다 열등한 음질의 mp3, 인간 파일럿보다 상황판단능력이 부족한 무인정찰기 Predator, 대면 면담보다 세부성이 뒤쳐지는 전자 법무상담 방식 등을 사례로 들며, 다음과 같이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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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선언: 오늘날의 저널리즘은 어떻게 기능하는가 (한국어판)
!@#… 최근, 독일의 지명도 높은 블로거 – 예상할 수 있듯 대부분 정치/사회/기술 관련 – 들이 모여 오늘날 저널리즘과 정보의 지향점에 대해 17개 항목을 뽑고 09년 9월 9일자로 ‘인터넷 선언’이라는 거대한 제목을 붙여 성명으로 발표한 바 있다(via 몽양부활님 트윗). 그런데 이들의 인식틀이나 주제가 capcold와 공명하는 바가 있어, 이번 기회에 한국어판을 만들어 공개하고자 한다. 공식 사이트는 이곳으로(클릭). 자,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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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주제 지정 문답 릴레이
!@#… 언럭키즈님께 지정 문답 릴레이를 받음. 지정받은 토픽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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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매체 후원에는 소비운동이 필요하다
!@#… 특정 언론 매체를 소중히 여기기에, 망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치자. 생각해야 하는 것은, 그 매체의 수익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우선, 직접 회원제 후원금을 모집한다면 뭐 지원하면 된다. 만약 많은 시사주간지들처럼 매체의 직접 판매로 인하여 수익을 내는 구조라면, 구독해주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문들처럼 제작비로는 오히려 손해를 보면서 광고로 수익을 내는 입장이라면 좀 더 복잡해진다 – 단순히 구독을 더 하는 것만으로는 오히려 해당 매체를 더욱 빚더미로 몰고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특정신문 광고 기업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법적 한도 내에서 시도해볼 수는 있겠지만, 별다른 효과를 기대할 근거는 없다”는 입장이다(그들의 손해가 이쪽의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므로). 그 매체를 광고주에게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다른 종류의 ‘후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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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관련 토론, 간단 도우미
!@#… H당의 날치기 강행 덕분에, 지난 반년간 떠들어대도 별반 관심을 끌지 못했던 미디어법 이슈(클릭)가 나름 사람들의 관심을 끌락말락 하는 듯 하다. 하지만 여러 공간에서 토론이 붙을 때 이 사안을 적당히 묻어버리고자 하는 분들이 뻔하게 꺼내는 이야기들이 몇 가지 있다. 그런 것에 굳이 말려들지 말라는 의미로, 친절봉사 간단 도우미. 개별 토론장의 맥락에 따라서 필요한 만큼씩 관련자료로 살을 더해야 하겠으나, 뼈대가 될만한 핵심논지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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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강행에 대해서 굵고 짧게.
!@#… 또다시 막장까지 다다른 미디어법 정국에 대해서, 최대한 담백하게 몇 줄 남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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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강행: 조중동과 대기업이 왜 안된다는건가
!@#… 앞선 포스팅의 내용을 더 널리 보급하는 것에 고맙게도 기여해주신 길잃은어린양님의 [링크] 미디어법 정국: 민주당 개정안, 지지할만 하다의 리플란에서 오고 간 몇가지 꽤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간단 답글. 이것이 모범답안이라거나 비슷한 주장을 표방하는 모든 이들의 판단양식이라는 것은 물론 아니고, 그저 capcold가 취하는 사고의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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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정국: 민주당 개정안, 지지할만 하다
!@#… 청와대와 방통위와 국회의 삼각 편대 속에서, 미디어법 정국을 자기들 맘대로 이끌어 가려고 부던히 애쓰는 H당. 그런데 자신들의 미디어법 패키지에 대한 수많은 문제 지적에 대해서 한 가지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그럼 대안을 가져와 보등가”. 이게 사실 간단한 착시인데, 사실 뻘짓을 하는 것에 대한 대안은 바로 “뻘짓 안 하는 것” 이다. 하지만 안 하면, 지금 당장 뭔가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며 발목만 잡는다고 온갖 진상을 떨어서 가치관의 혼란을 일으킨다. 그러다보니 발전적 방향에 대해 충분히 연구되고 합의되지 않았더라도 우선 베타 버전이라도 선보여줄 수 밖에 없는 노릇.
그리고 결국, 패키지 가운데 방송사 소유 관련으로 민주당이 그런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아직 법안화되지 않고, 개정안 골자로 발표. (민주당 보도자료 클릭, 미디어투데이 관련기사 클릭, 오마이뉴스 관련기사 클릭) 이거, 방향이 상당히 제대로 잡혔다. 반면, 이게 왜 제대로 잡힌건지 좀 더 쉽고 예쁘게 풀어서 여론화하지 않으면 H당이 목숨걸고 무시해서 쳐낼 위험성이 넘친다. 그런데 딱히 민주당이 그런 작업 잘 한다고 소문난 곳은 아니고. 그래서 뭐… 간단히 몇 줄 관전평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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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구원하는 10가지 단계
!@#… 최근 세계 언론계에서 갈수록 중심화두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역시 누가 뭐래도, 탈중심화된 온라인 뉴스환경 속에서 ‘신문’이 살아남는 법. 즉 신문이라는 가장 전통적 형태의 뉴스매체를 만드는 조직들이,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산업적으로 살아남는 것 말이다(물론 여기에는 “저널리즘 규범의 기본 정도는 지킨다” 정도의 전제는 깔려있다 – 최근의 워싱턴포스트 개망신 사건을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지만. 아, 저렴한 정신세계의 구독자들에게 딱 그들 수준의 먹이를 던져준다는 컨셉으로 승승장구해온 한국의 조중동 어쩌고는 굳이 사례로 언급하기조차 함량미달). 여튼 미국 공영방송 PBS에서 하는 Mediashift의 Mark Glaser 칼럼 가운데 한 토막: “신문을 구원하는 10가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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