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근이 칠면조다 [한겨레 칼럼/121014]

!@#… 게재본에는 마지막 문장이 “검사가 이해 못하는, 가끔 농담도 할 자유”로 교열되어 나갔다. “‘검사가 이해 못하는 농담’을 할 자유”를 의도했지만, “농담의 자유를 검사가 이해 못한다” 쪽으로 읽혔나보다(…)

 

박정근이 칠면조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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