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적 위기에 대한 성찰을 종용하는 방법 –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기획회의 389호]

!@#… 사회파 다큐 만화 도입 전문(?), 해바라기 프로젝트의 최근작. 한국어판의 표지는 상당히 아쉽다.

 

거시적 위기에 대한 성찰을 종용하는 방법 –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더 나은 아랍인을 키우고 싶었던 아버지 – 미래의 아랍인 [기획회의 388호]

!@#… 모순과 위선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 그 너머를 바라보는 디테일의 힘이 가득한 작품. 중동 현대사 학습용으로 치부할 것이 아닌, 우리를 돌아보는 거울로 삼기 좋다.

 

더 나은 아랍인을 키우고 싶었던 아버지 – [미래의 아랍인]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지역주의의 바닥에는 무엇이 있는가 – 메이드 인 경상도 [기획회의 381호]

!@#… 돌아보고 성찰하는 메이드 인 *** 시리즈가 여기저기서 계속되기를 기원하며.

 

지역주의의 바닥에는 무엇이 있는가 – [메이드 인 경상도]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무디어짐과 희망 사이 – 포로수용소 [기획회의 379호]

!@#… 마침내 타르디 작품들이 국내에 들어온다는 것에 먼저 쾌재. 정식 제목은 좀 길다.

 

무디어짐과 희망 사이 – [포로수용소 : 내이름은 르네 타르디, 슈탈라크ⅡB 수용소의 전쟁 포로였다]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