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M(구 태터앤미디어) 3주년, 그리고 캡콜닷넷

!@#… 예전부터 주욱 “메타의 저주“를 받는 캡콜닷넷이지만, 거의 유일하게 저주보다 축복 비스무리했던 것이 바로 TNM(구 태터앤미디어)다. 그런데 어라, 훨씬 오래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세번째 생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TNM에 관해 포스팅하기 릴레이에 살짝 한마디 남긴다. 이벤트 마감 기한인 20일은 살짝 지났지만(사실 미국 기준으로는 안 지났는데…), 그래도 생일 선물 삼아 올린다.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