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이벤트 [네남자만화방 / 한겨레21 905호]

!@#… 이번 회에는 나름 평온한 소재로 갔다. 다음 회에는 또다시 뭔가 시사주간지의 한계를 실험하는(…그럴리가) 내용으로 가보겠다 다짐 중. 게재본(“익숙하거나 구태의연하거나”)은 여기로.

 

뻔한, 너무 뻔한 – 클리셰 이벤트

김낙호(만화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