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문, 투명한가 [한겨레 칼럼 130916]

!@#… 게재본은 여기로. 원래 이번 회는 NL중2병사태에서 한겨레가 시전한 실드질의 문제점을 지목하는 내용을 쓰려했으나 더 어처구니 없는 저널리즘 문제 사안이 발생;;

 

그 신문, 투명한가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트위터백업 2011년 7월 3주까지: 한진중공업, 구글플러스, 웹툰, 투명성, 뉴스환경 외

!@#… 떡밥 단편들의 북마크와 간단멘트 기록용 트위터@capcold, 그 가운데 새글 알림과 별 첨가 내용 없는 단순 응답 빼고 백업. 가장 인상 깊은 항목을 뽑아 답글로 남겨주시면 감사(예: **번). RT로 시작하는 항목은 내 글이 아니라 그 분 트윗의 RT(재송신).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

위키릭스, 미디어의 판도라 상자를 열다 [액트온 /12호]

!@#… 트윗 등지에서 조각 멘트만 줄창 남기다가 계기를 잡으면 좀 묶어서 이야기하겠다고 말해두던 ‘위키릭스’ 사안. 정보운동단체 진보넷의 계간지 ‘액트온‘에서 지면을 할애해주셔서, 그 계기가 왔기에 지난달에 쓴 원고. 그런데 쓰다보니 위키릭스로 인해 열리게 된 “해결할 문제들”만 주욱 늘어놓아 보아도 뭐가 그득하다. 하지만 그 밑에는 당연히 더 나은 사회에 대한 일말의 희망들이 있기 때문에, ‘판도라의 상자’ 운운. 여튼 몇개월 묵혀두고 그냥 삭힐뻔한 화두 대방출. 아직 잡지는 출간 이전인데(업뎃: 나왔습니다! 이곳으로 클릭), 어차피 정보사회 관련 진보적 문제의식을 널리 알리는 것 자체가 목적인 지면인만큼(아, 그리고 후원회원 모집) 별반 상관 없겠다 싶어서 미리 공개.

 

위키릭스, 미디어의 판도라 상자를 열다

김낙호(미디어연구가)
기왕 이렇게 된 김에 끝까지 읽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