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만화의 모습들과 만화를 읽는다는 것 [학교도서관저널 / 별책 ‘만화책365’]

!@#… 2012년 12월호 학교도서관저널에는, 별책부록 – 이라고는 해도 380여 페이지의 두툼한 단행본 – 으로 ‘만화책365’가 나왔다. 가이드글 몇 꼭지가 있고, 만화책 365권을 몇가지 테마로 묶어서 추천 및 간단소개하는 방식이다(보다시피, 그간 기획회의와 도서관저널 지면에서 c모가 선정해 리뷰했던 작품들이 적잖이 들어있다). 그 중 첫 총론 꼭지를 집필했는데, 버즈워드의 허세를 부리지 않는 글쓰기를 지향하다보니 기본적으로 늘 좀 건조하고 빡빡하게 눌러담은 글이 되곤 한다. 구독자용 별책부록 선물이었지만 서점에서도 따로 구할 수 있으니, 같이 실린 다른 필자 분들의 꼭지와 함께 읽으시길. ‘홍보용 첫 챕터 공개’ 같은 의미로, 내 글은 여기 온라인 공개.

 

오늘날, 만화의 모습들과 만화를 읽는다는 것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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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우리 곁에 – 정치에 관한 만화들 [학교도서관저널 1210]

!@#… ‘학교’도서관저널이니 투표권 아직 없는 독자들이 많겠지만, 뭐 그래도 이런 시즌에 한번쯤 남겨둘만해서 지난 호 남겨둔 이야기.

 

정치는 우리 곁에 – 정치에 관한 만화들

김낙호(만화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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