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길에 손에 잡혀서 데일리줌 보다...
아아..이 지면 전면에서 느껴지는 패배주의...
4컷 만화 하나 빼면 재미있는 거 단 하나도 없었음.
김준범의 만화는 의욕부재.
이현세의 천국의 신화 짝퉁 만화는 그가 지금까지 행해온
자기패러디 매너리즘의 수위를 한 층 바짝 댕긴 것임.
황미나의 만화는 이전 자기 만화의 컷 앤 페이스트. (역시 황미나는 유행을 선도한다. 컷 앤 페이스트라니)
아마 무료신문이라는 것이 긴장감을 늦추게 만들었나부지?
억지로 작가들의 참여를 강제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
"에라 대충 하자" 이런 기분 팍팍 느껴짐.
.... 대부분의 만화에서 퍽퍽 느껴지는 안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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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Read : 7459, IP : 211.47.85.40 2004/06/26 Sat 03:43:02 → 2004/06/26 Sat 03:44:11 |
| capcold |
!@#... 이름값을 갉아먹는 안이한 창작, 투자자를 울리게 될 재앙 수준의 마케팅 - 그런 의미에서는 확실한 드림팀. 개별 작품들의 수준에 대해서는 고저가 있지만, 신문 전체로 놓고 보았을 때는 '곤란' 쪽에 가깝다. 이쪽에서 히트치기 위한 필수조건인 인터넷 열람은 하려는건가 말려는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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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
| c |
창간 첫 호를 보니 대략 아득해지더군요. 신문만화의 특성을 무시한 작품도 있어서 얼떨떨했습니다. 거창한 포부는 어디다 두고 왠만한 무가지보다도 재미없는 걸 만든건지 끌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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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
| hurmu |
오....그래도 한번 보고싶다. 산골짜기에는 데일리줌이 없다는사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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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
| crazy |
저는 그래도 구로막차 오댕한개피는 볼만하더라구요. 내용은 별론데 그림은 이쁘게 잘그리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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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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