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을 아예.. 상업용과 개인용으로 나누어서. 소장용은 좀 좋은 커버에 파는 겁니다. 그 대신 몇 만원정도로 말이죠..
근데.. 대여점이 사라지기만 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대여점이 사라지면 지금처럼 일단 출판이 되면 기본적으로 팔리는 양이 좀 줄어들지 않을 까요? 게다가 그리고 싼 가격으로 시간을 떼우기에 지금의 가격이 적당했지만 사서 보게 된다면 지금 만화책을 빌려보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다른 싼 놀거리를 찾아갈수도 있어서 지금의 판매량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보장을 할 수 도 없을 것 같고요.
그렇다면 대여점이 가져가는 책에 수수료를 더 붙이는 거죠. 일단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니까요. 과자값도 거의 두배로 뛰고 물가는 요 몇년 사이에 계속 치솟는데 만화 대여료는 계속 유지해왔으니 어느정도 실정에 맞게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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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Vote : 305, Read : 5452, IP : 220.117.4.252 2005/05/23 Mon 00:41:31 → 2005/05/23 Mon 00:42:56 |
| 성코 |
시장성의 원리의 개념을 좀더 연구해 보시기를.. 대여점으로 모든 만화책을 평등하게 팔리게 하는 것은 공산주의와 다를 바 없는데 보다 먼 미래를 응시했을 때 결과는 뻔하겠죠? 경쟁이 근본입니다. 대여점100개보다 중고만화책서점(일본처럼)10개가 있는 편이 어마어마한 시장확대에 공헌을 합니다. 책을 '사서' 소장하는 만화 유저가 늘어나게 하는 것이 유일한 정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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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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