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과 인터넷의 발달은 국가적차원에서 밀어주었기때문에 단시간내에 그렇게 발전할수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만화는 밀어주기는 커녕 대여권이다 청보법이다해서 구박만 받고 있으니..
: 다 접어두고 대여점이 없어져야 한다는건 저도 별로입니다..
: 하지만 대여점에서 이익이 난다면 그이익은 작가에게도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대중화라는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아야하고 그런건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는군요..
: 길가다봐도 지하철타고 가다봐도 책들고있는사람보면 그중 반은 만화책들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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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전 잘모르지만 만화도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나요? 뉴스봐도 만화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어쩌고 하는건 많이 봤거든요. 아마 애니만 정부에서 밀었나 보군요.
그러나 밀어 주었다해서 모두 성공하는건 아니죠 곧 이용자가 많아야 성공을 하죠. 그만큼 겜 이용자가 많다고 봅니다.
뭐 대중화란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야야하고 그런건지 저도 모르죠. 저야 피부로 느끼는 대로 말하는겁니다. 만화가 대중화가 안됬다 보다는 겜보다 못하고 있다고 느껴진다가 맞겠네요.
음 그리고 지금의 만화살리기의 첫째는 도서 대여점법상정(?)이지 대중화문제는 나중문제이고요. 님 처럼 대여점폐지가 별로란 생각으로 반대여점자님들이 제목 부터 봐꿔서 운동을 했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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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6 Thu 13:5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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