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입니다. 번개때 '늦게왔다 일찍가기'비술을 선보이며 사라졌던...^^;;
하림님이 한턱 내신 맛있는 빵들과 여러 만화책들을 잘 보고 왔습니다. 좋은 시간이었구요, 다음에 많은 분들과 함께 한다면 더 즐거울거라 생각합니다.
쵸코칩님, 빌려드린 책들은 다음에 받을께요. 부디 재밌게 보셨기를. 다음에 마니 번개때 오신다면 더 재밌을 겁니다. 하하
애쉬님도 뵙게 되어 반가웠구요, 저는 매니아 가이드 올쏘라고 아카에 소속되어 있는 비평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주소는..위에 있으니 놀러오세요. ^^
그리고 왠지 모를 친근감이 느껴지는 하림님(왜일까??) 역시나 어제도 짧은 인사만 나누었네요. 더 많이 이야기할 기회가 또 있겠죠.
모두 건강하시고, 짧은 후기 겸, 인사 마치겠습니다.
좋은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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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515, IP : 211.200.181.223
2002/06/03 Mon 11:45:35 → 2002/11/17 Sun 22:24:51 |
| c |
오셔서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자리가 빛나더군요. (미모로...*_*) 빌려주신 책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올쏘홈에도 조만간 착아가 봐아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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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3 |
| 무희 |
네, 오신다면 정말 반가울거에요. 그리고..미모는...농담이 과하십니다..하하하, 칩님 정말로 반가웠어요. 꼭 다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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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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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Real_Grup_-_Telephone_Talking.mp3 (3.61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