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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의 무. |
내무 실
귀 0 ....
1박 2일이라 오자마자 부랴부랴 씻고 나가 책을 샀습니다.
1. 계간만화 여름호
- 13000원이라면 역시 이 정도 볼륨감!!
2. 무언가 마을로 찾아온다 (시오리와 시미코)
- 다이지로 모로보시인가.. 다이지로 모로호시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3. 벡 19
- 앗싸.. 조쿠나.
4. 헤븐 6
- 이것도 조쿠나.
5. 밀라노... 11월 1/2
- 이거 사면 허브 창간호 준다고 하던데.
6. 도깨비 신부 3
- 1,2권은 정기구독자에게 준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3권만 사고 말았습니다. 대충 책두께로 보니까 전에 세주에서 나오던 분량 바로 다음이 나올 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
7. 자오선을 지나다
- 솔직히 말해서 '어느 특별했던 하루'부터 저는 한혜연의 작품들을 못 읽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되어버린 걸까요. 어쨌든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계속 주욱...
8. 미스터 레인보우 2권
- 막 빛나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 수록 슬퍼집니다.
9. 보이 23
- 언제 졸업할까.. 만리/타이라. ;;;
10. 어둠의 목소리
- 우리 준지는 그래도 한우물. =)
11. 미스티 5권
- 왜 이제야..라기 보다는 나온 것만도 감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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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1746, IP : 61.254.42.171
2004/07/18 Sun 08:5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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