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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Crush on you) - 이경하. 파티스페셜(학산). 2004
 chocochip  | 2004·08·25 01:13 | HIT : 215
현재 4권까지 나온 C.O.Y는 권이 더해질수록 쏠쏠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1권으로 시작할 때는 아방한 꽃돌이를 내세운 알콩달콩 학원물에 Y 코드가 첨삭된 정도라 생각했지만 4권까지를 늘어놓으면 '관계'와 '영향'에 대한 신세대(언제적 표현;) 감성코드의 표현이라 생각하게 한다. 각 캐릭터간의 관계지음이 흥미롭고- 특히 부모와 자식 관계를 기존 만화적 설정이 자식 위주의 해석에서 한 걸음 나아간 면이 있다는 것도 흥미롭다. 어쨌든 나올 때마다 챙겨 읽게 되고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는 점에서 파티스페셜 편집부의 안목에 호감이 간다. 작가를 믿고 기다려준다는 느낌이랄까... ★★★
211.44.116.242
soju
음..쿨함의 미덕이라..글쎄요. 칩님 말씀도 어느 부분 동의합니다만.. 그보다는 별개로, 비슷비슷한 장면들을 꽤 보게 되기도 하고, 나중에 더 자세히 얘기해보면 좋겠지요.(번개 다음주로..안될까요..쿨럭;) 네...지켜보는 재미..아직은..:) 모 만화처럼 여기저기 광고하고 다닐 수 있을만큼 성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는 있습니다만..:)

04·08·27 04:21 수정 삭제

c
그나저나 본 사람이 있다니 반갑군요. 제 주위엔 이 작품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암튼 신인작가는 그 발전됨을 지켜보는 재미에 계속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

04·08·27 04:01 수정 삭제

c
유시진이 후배 작가들에게 끼친 영향과는 별개로 이런 류의 나레이션이나 연출은, 쿨함의 미덕을 주장하는 90년대 중반부터의 국내 순정만화 유형으로 생각합니다. (다른 한 축으로 오버된 개그 학원물...)

04·08·27 03:59 수정 삭제

soju
관계의 방식(부모 자식부터..종이와 관계라던가) 감정을 형상화 하는 방법이라던가. 또 나레이션과 같은 전개해가는 방식이나 차분한 연출 등.. 90년대 작가인 유시진의 영향을 받은 2000년대 이후의 대표적인 세대란 생각이 들더군요. 4권을 아직 못 봤는데, 저도 아직은 지켜보는 중인 만화^^

04·08·27 02:37 수정 삭제

c
유시진? 0_0 그렇게 본 적은 없어 의외네요.

04·08·27 01:14 수정 삭제

soju
권이 더해질수록 나아지는 것 같더군요.. 그러나..아직 3권까지 읽은 상태에서 말하자면..흐음..유시진의 영향이 너무 강력하게 지배해보이는 것이..(그런데 표지는 어째 오히려 Misty 분위기와 비슷해보이는?)

04·08·26 01: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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