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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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개니까 / Youki Fukai / 현대지능개발사
 CC  | 2004·03·02 00:38 | HIT : 253
처음에 레이진에서 봤을 때는 그림도 엉성하고 거칠어보여 그냥 넘어간 작가였지만, 어쩌다 읽게 된 후로 빠져들고 말아, 단행본도 구입하게 되었다.

거칠어보이는 펜터치도 사실 잘 잡혀있고 작가 특유의 숨김없고 서툴 정도로 거친, 그러나 순수한 원석처럼 빛나는 캐릭터들과 스토리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다. 개그와 비극을 불문하고 흔들리지 않는 연심을 조용하게, 그러나 뜨겁게 불태우는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는 슬프고 가혹하면서도 아름답다.

표제작인 [나는 당신의 개니까]는 야쿠자 형제의 이야기로 격렬하고 애절하면서 잔잔하게 심금을 울린다.
야오이 독자든 아니든, 놓지기에는 아까운 작가라고 생각한다.


★★★★

66.185.84.200
마리오
하드함쪽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했던.......(먼산)

04·03·19 00:20 수정 삭제

ami
글 수정이 안되네요. 내용에 푸욱 빠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선들이 잘 어울러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펼치면 정성스런 그림체예요^^(로 고치겠어요^^)

04·03·11 01:48 수정 삭제

ami
저는 후카이 유키님의 `나는 당신의 개니까`를 정말 재미나게 봤답니다.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얘기와 신나게 웃을 수 있는 묘미를 즐길 수 있는 한권이었어요. 그리고 펜터치에 관해 말씀들 하시는데... 글쎄요, 저는 내용에 푸욱 빠져서 인물들의 동선이나 모든 선들이 잘 어울러져 있던데요. 개인의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큰줄은 몰랐어요^^

04·03·11 01:46 수정 삭제

c
수록단편들의 구도는 어디선가 한번 본 듯한 것들이죠, 확실히.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 하지만 야오이 독자라도 하드한 걸 싫어하면 안보는 쪽이 정신건강에 좋을 겁니다. ^^;

04·03·07 19:16 수정 삭제

m양
`나는 당신의 개이니까` 라는 단편은 하드 야오이에서 내숭쟁이들(?)의 흔한 구도로 보여 별은 짭짤하게 ★★

04·03·07 12:19 수정 삭제

마리오
여기서 평을 읽고 봤는데 솔직히 완전 실망스러웠습니다. 캐릭터는 정말 너무 거칠어서 세심함이 부족하고 흔들리지 않는 연심은 너무 진부하더군요. (님글에 딴지는 아닙니다) 야오이독자가 아니라면 될수있으면 피하시고 야오이독자라도...글쎄요.★★☆

04·03·05 01:2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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