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20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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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1권 -충격과 공포- (길찾기,김태권)
 JOSH    | 2003·12·17 13:58 | HIT : 199
(프레시안은 안 가지만) 두고보자에 실린 맛배기 보고도 재미있어했던 차라  퇴근길 서점에 갔다가 나왔길래 잡아보고... 그대로 사왔습니다.
올해 한국 만화 중에 최고 걸작으로 뽑고 싶습니다.

(마린블루스는 유감...)

아... 죽여주는 독설과 썰렁유머가 아주 조화스럽습니다.
그림도 맘에 들고요...

하지만 화학이나 독 공부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해독제도 독이라 해독제의 중화제를 같이 써야하는 법입니다.

뭐 자기 귀가 상당히 엷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십자군이야기를 읽으실 때는 시오노나나미의 로마인이야기도 봐 주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꾸로 로마인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도 십자군이야기를 읽음으로 해독을 하시는게 나을 겁니다.)

'은하영웅전설'과 '성계의문장/전기'의 관계라고 해야할까.
(이미지를 가진게 없어서 그림은 패스합니다.)
★★★★
211.219.178.68
안드로꽃미
다 보지도 못하고..아니 안보고 덮었다 파병을 하기전 왜 노무현이 이책을 봐야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독설가의 재치가 돋보이는 만담 이정도면 되겠는데... 표지가 너무 현란했다

04·03·25 22:46 수정 삭제

헤헤
일반만화를 생각하시는분은 사서보시면 대략 낭패 잘만들어진 만화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특별한 책(웬지 만화책이라 부르기 싫어서..)

04·01·19 04:02 수정 삭제

깜악귀
교활한 계몽주의자의 탄생. ★★★★

03·12·24 13:22 수정 삭제

iamX
평소에 우리가 접하고 있는 서구(라기보단 미국)의 관점에서 중동을 다루는 뉴스/신문과 같은 언론매체들이야말로 진정한 `독`입니다. 굳이 독 하나를 더 몸에 탈 필요는 없겠지요. (시오노 나나미의 책은 단 한권도 본 적이 없기에 제가 감히 뭐라고 말씀드릴 순 없겠군요) 단순히 인터넷 연재본을 모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책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점을 가졌고, 그리고 그 차별점(프롤로그와 부록)이 작가의 주장을 한층 더 탄탄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단행본이었습니다. 일단 시작은 별 ★★★ (원래 짜게 주는 편..) 2권 또한 1권과 같은 완성도를 가질 수 있다면 별 하나 추가, 완결된다면 하나 더 추가(!!)

03·12·21 16:05 수정 삭제

이제필
작품은 최고! 업데이트는 최악! 독자들은 십자군 완결세트를 기다린다! 아니, 완결세트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2권 만이라도 올해에...는 아무래도 무리고, 그냥 내년 초에 출간된다면 여한이 없겠다.

03·12·18 16:31 수정 삭제

까날
하나의 시선을 표현하는, 하나의 만화 ★★★★

03·12·17 19:1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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