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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업어가는 곳: 진보지식생태계요약#s-4.2


!@#... 읽기 귀찮으시면 우선 http://vimeo.com/37210336 에서 18분짜리 영상소개 버전으로 보신 후 돌아오셔도 됩니다. :-)


!@#... 이곳은 capcold가 진보지식생태계를 정비하기 위한 틀을 구상하는 페이지임(규범적 탐구보다는 전략적 실천성을 강조). 사고실험 이상을 노리지만, 아직은 정식 프로젝트 미만. 2010.2월부터 틈틈이 생각나는대로 계속 다듬고 이것저것 더 붙여나가는 중이다. 결국에는 본격적으로 캠페인화해야겠지만, 우선은 아이디어를 위키 형식으로 먼저 공개하고 피드백을 수집하여 점차 발전시키고 결국 운 좋으면 실제 해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보태는 방향이 될 듯 하다. 성공적이 될지, 결국 혼자만의 사고실험으로 끝날지는 미지수다. 당장 이 '매뉴얼'만 해도, 의뢰인들이 붙어줘서 정식 기획서로 재작업할지, 이대로 계속 아이디어 노트의 길을 갈지 미지수. 관심 있는 분들은 한번 읽고 끝내시기보다 북마킹해두셔서, 가끔 다시 들려서 조금씩(혹은 전면적으로) 추가개선되는 것을 구경하고 참여해주시면 감사. 그리고 주변에 가급적 여러 종류의 동네에 입소문을 내주시길. 링크 하나가 늘어날 때마다 사람들이 이 발상을 접할 기회도 늘어나고, 뭔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1그램씩 증가한다.

  • 말 나온 김에, 진보지식생태계요약 이라는 페이지도 이제 시작해보려 함. 관심은 있을락말락하지만 세부 내용을 당장 읽기는 귀찮은 분들을 위한 인트로격. 몇 줄 이내의 홍보 카피도 포함.
  • 구상 자체도 오픈소스화하기 위해, 기초만 완성되면 조만간 블로그와 트위터로 일반 공개 후 의견모집 및 토론 예정.
  • 진보지식생태계참여매뉴얼을 통해 각 부류의 사람들이 기획토론은 물론 이후 구축과정에 참여하기 위한 실무적 매뉴얼을 조만간 작성 시작 예정(예: 프로언론인은 **로 도와주세요, 블로거는 **로 도와주시고, 만화작가는 **로, 정치인은 ##로, 고등학생은 $$로, 개발자는 @@로... 뭐 그런 식으로).
  • 맨 윗줄에 명시했듯, 이 건에 대한 홍보배너 모집중입니다. 직접 만들어주시면 물론이고 좋은 아이디어만 내주셔도 무한히 감사.
간단요약
사회의 진보/개혁을 추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구체적 정책, 대중 여론 등을 포괄하는 담론들이 제대로 사회적으로 흡수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단순한 지식 생산이 아니라 축적, 유통, 피드백과 재생산 모든 것이 맞물려야 하며, 유통만 하더라도 전문 연구인, 행정가, 언론, 관심 있는 일반인, 무관심 일반인의 층위를 각각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문자 그대로 '생태계'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그런 것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해보자는 제안이다. 계의 다층적/복합적 속성을 염두에 두고, 종합적으로 접근하여 효과적으로 개입하도록 연대협의체, 사이트, 이벤트 등에 대한 전체 마스터플랜을 논의하고자 한다.

Contents

1 개념 관련
2 담론계 구성의 이해: 5*5
2.1 5단계 순환 / flow
2.2 5개 행위자 층위 / agents
2.3 5개 개입 툴 / tools
2.4 5개 소재 주안점 / contents
2.5 5가지 진행 규범 / rules
3 구축흐름
3.1 1단계:축적
3.2 2단계:유통
3.3 3단계: 결합
3.4 4단계:지속성
3.5 5단계:그너머
4 구축을 위한 작업들
4.1 조직의 기능
4.2 사이트 설계
4.3 몇가지 생각지점
4.4 참조할 곳들
5 아직 미정리 기타 아이템
5.1 예전에 민주주의2.0 출범 직전 남긴 노트
5.2 협업으로 만드는 한국정치 100제
5.3 심층저널리즘 기획의 활용
5.4 인권단체 소셜미디어 전략
5.5 더 채워넣어야 할 것들
6 리플 코멘트

1 개념 관련 #


진보지식 생태계라는 개념에 대한 가장 간단한 설명은, Periskop지기 채승병님의 글 [http]개혁-진보세력은 지식생태계부터 연대하라에 capcold가 에 남긴 [http]http://blog.periskop.info/207?commentId=4379#comment4379 리플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식'생태계'라는 키워드가 특히 중요한 것이, 단순한 지식 생산이 아니라 축적, 유통, 피드백과 재생산 모든 것이 맞물려야 하며, 유통만 하더라도 전문 연구인, 행정가, 언론, 관심 있는 일반인, 무관심 일반인의 층위를 각각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문자 그대로 '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010년에 진보진영 프레임의 소중한 선빵으로 평가받는 의무(무상)급식 건을 생각해보자. 잊기 쉬운점은 이것이 단지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기에 이뤄진게 아니라는 점이다. 교육과 복지에 대한 많은 기존 진보담론, 경기교육감이라는 행정가 당선 및 그 정책인터페이스를 통한 끈질긴 실행 노력, 도덕성 이미지에 입각한 대중적 호소 등 여러 조건이 맞물리면서 겨우 이뤄진 것이다. 이 과정의 효율을 높여주고 단축해주는 것이 바로 원활하게 움직이는 '계'의 힘이다.

물론 지금도 민주당 싱크탱크가 돈 들여서 유명교수 초빙해서 토론회를 열고 있다. 그런데 현장 방문객 한 줌이 아하 한 번 하고, 언론에 몇 줄 쯤 나오고, 자체 홈페이지 구석 어딘가에 행사정보 올라오고 끝이다. 하지만 이런 것은 어떨까.

해당 강연 동영상이 요점별 클립으로 만들어져 바이럴하게 퍼져나가고, 강연과 관련된 각종 데이터들과 정책 이슈들이 쉽게 한 세트로 제시되어 연구나 정책개발 혹은 그저 게시판 키워질에도 활용 가능해진다. 전문가용 전문 정보와 일반인용 요약해설판이 서로에 대한 링크를 포함한 채로 같이 보급되고, 토론방에서 모이는 의견들이 취합되고 그 중 요긴한 아이디어들이 다시금 압축되어 부각된다. 이 모든 것은 체계적으로 축적되어, 특정 정책이나 사회발전 방향에 대해 누군가가 반대할 경우 링크 하나로 뚜렷한 근거들을 한 박스 던져준다. 열린 데이터를 기반으로, 좋은 정책연구 이벤트를 열어 실로 어디서나 다음 혁신이 나올 수 있도록 한다. 이 모든 것은 골방 학자의 몽상 속 곰팡이 냄새 분위기가 아니라, 쿨하고 세련된 사회적 지성의 모습 속에 펼쳐진다.

어떤가. 한번 해보고 싶어지지 않는가.

이렇듯 진보지식생태계란, 단순히 진보지식을 많이 만들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기존의 여러 주체들을 포함한 진보지식의 생태계를 관장하는 일종의 유통인프라를 만드는 것. 그리고 이미 있는 여러 흐름들을 효과적으로 틀어보는 것이다. 백개의 개별 싱크탱크 연구소가 아니라, 그렇다고 단순한 싱크탱크 연석회의도 아니라, 진보 지식 정보를 담론으로서 사회 곳곳에 흡수시키는 총체적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http]http://blog.hani.co.kr/goodeconomy/28936이런 글에서 보듯 이미 진보싱크탱크는 여럿 만들어진 만큼, 없는 것은 재료가 아니라 그런 재료들이 함께 비견되고 토론되고 담론화되고 유통되어 실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 그 자체다.

단, 여기서 진보의 스펙트럼은 넓게 잡아 liberal과 progressive를 모두 아우르도록 한다. 다만 지식의 품질에 입각해 탈락시킨다(예: 환빠 유사과학은 가차 없이 탈락)

왜 진보지식생태계를 고민해야 하는가? 계라는 것이 쉽게 구축되고 조율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것은 진보지식은 좌파적 발상 특유의, "사회시스템으로 뭔가를 만들자"는 논리들이 많기 때문이다. 많은 주장과 설득과 검증과 기타 노력들이 필요하며, 자꾸 생각을 요구하는 것들이다. 반면 반대쪽 성향의 지식들은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아도 생태적 흐름이 저절로 잘만 굴러가는 경우가 허다하다(예: "부동산이 짱"이라는 명제를 강화하기 위해 동원되는 수많은 정보, 여러 층위 주체들의 자발적 참여, 정책적 개입 등을 생각해보라). 그렇기에 진보지식은 지식생태'계'를 인위적으로 더 잘 정비하여 그 격차를 넘어서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애초부터, 시스템 정비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좌파의 기본 모토 아닌가. 진보지식생태계를 고민하는 것은, 진보지식의 당연한 귀결이다.

"그런데 당신이 도대체 뭐라고 그걸 이야기하겠다는건가?" 라고 물으신다면, 이유는 오지랖49% + 호기심49% + 알고보면 고귀한 성정 1%(우웩) + 재미 1%. 밑그림이 어느정도 그려지면, 더 유능하고 적합한 분들이 가져가셔서 여러 일을 벌여보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리라 본다 . 모든 피드백은 여기에 직접 코멘트(가장 선호), 트위터 @capcold, 이메일 capcold앳capcold.net, [http]http://capcold.net/blog 등 여러 경로로 가능. 내용 발표 초청이라도 들어오면(과연?) 언제 라이브캐스트라도 해볼지 모름.

구상의 현재 진행 단계:
  1. 기본 개념 정리 및 전체 줄거리 스케치. 최초 발안자의 몫.
  2. 내용 확장과 세부 방향 점검. 관심사를 공유하는 closed peer group과 open feedback 병행. <--현재 여기쯤
  3. 인력과 재원 등 수행을 위한 세부 실무 계획 수립. 실제 조직화 필요.

2 담론계 구성의 이해: 5*5 #


어째서 계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인가 단순히 하나의 정보서비스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작업에 뛰어드는 것이 목표라면, 계 자체를 바라보는 총체적 시야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계의 모든 요소에서 체계화와 조율 작업을 추구해야 한다. 지금껏 많은 싱크탱크 중심 노력들이 사고의 폭을 계로 넓히기보다 특정 '도구'에만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그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는 그 한계에 갇혀 있었다. 비슷한 의미에서, 포럼 자체에 몰두한 포럼 구축으로 결국 특정성향의 내부소모임 같은 방향으로 틀어진 민주주의2.0 사이트 등의 경우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무엇보다, 담론계의 구성요소들을 제대로 구상하기만 해도 그 안에 무엇을 어떤 식으로 구축해야할지 모든 단서가 전부 자연스럽게 담겨있게 된다. 즉 구성의 이해는 핵심적이다.

담론계의 구성요소 지식생태계, 즉 담론이 사회적으로 흡수되기 위한 시스템은 크게 다음의 요소들로 설명할 수 있다: contents가 있어야 하며, 그걸 다루는 agents, 활동의 경로가 되어주는 tools, 다루는 원칙으로서의 rules, 그들이 운용되는 큰 과정인 flow cycle 등이 그것이다.

  • 어떤 흐름 속에서 / flow cycle
  • 누가 누구를 대상으로 / agents
  • 어떤 도구를 운용하여 / tools
  • 무엇에 관하여 / contents
  • 어떤 원칙을 통해 / rules

즉 콘텐츠 순환의 단계 + 수용-참여 층위 + 툴(서비스) + 주제 주안점 + 진행 원칙 등인데, 각각 흐름, 주체, 운용도구, 소재 속성, 진행의 룰 등을 나타낸다.

capcold의 경우 각 항목에 대해서 5개씩 핵심사항을 분류 혹은 제안하고자 한다.

  • 5단계 순환: 생산 - 축적 - 유통 - 피드백 - 재생산유도
  • 5개 층위: 전문연구인 - 행정가 - 언론 - 고관여일반인 - 무심일반인
  • 5개 개입 툴: 개별연구기관 - 검색소 - 토론소(블로고/트위토스피어) - 지역단위의 오프라인 교육소(문화학교 등) - 정치기구 인터페이스
  • 5개 주안점: 지역성(생활의 공간적 기반에 대한 의식) - 거버넌스(사회적 의결구조) - 다양성(인권, 평등, 표현의 자유 등) - 지속성(작게는 경제 분배, 크게는 생태주의 같은 토픽까지 포함) - 연결성(연대, 수평적 소통, 새로운 네트워킹 외)
  • 5가지 진행원칙: 참여에 대한 개방성 - 전 과정의 투명성 - 수정과 바리에이션을 허용하고 파악하기 - 체계적 축적과 소스명시 - 실용적이고 높은 반응성 "pragmatic responsivity"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방법론을 주로 참조)
계 구성 다이어그램 위 이야기를 개략적으로 시각화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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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단계 순환 / flow #


생산
  • 5대 주안점에 기반, 지식생산이 필요한 세부 토픽의 선정
  • 혼합생산모델: 전문가에 의한 핵심 지식모듈을 중심에 놓고, 열린 생산방식으로 각종 세부 사례 모집하는 혼합형 모델을 적극적으로 추구
    • 예: 핵심 데이터와 관련 사안 기본 분석은 전문가가 제공. 그 대신 해당 토픽의 각종 생활 수기 체험, 목격담 등을 공개 모집, 취합. 다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리 인터페이스를 고민할 필요가 있는데, [http]Pivot브라우저 같은 최신기술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항상 생산과정을 최대한 매뉴얼화, 투명화할 필요가 있음
축적
  • 여러 기존 연구결과들 통합검색 (항상 원기관 자료 링크+미러링을 해야함)
  • Raw데이터 공개 및 공유 (중요하단 말이다아아!!!!!)
  • 인덱싱, 폭소노미, 정보찾기 Q&A
  • 어떤 연구소에서 어떤 성향의 무슨 연구들을 하고 있는가 현황판
  • 연구들의 관계망 보여주기
  • 여론조사 결과를 조사기관별 통합 보여주기 및 비교(NYT 대선poll 스타일)
유통
  • 지식/정보의 다층위성: 전문 연구인, 행정가, 언론, 관심 있는 일반인, 무관심 일반인의 층위로 같은 지식도 중첩 분리
    • 지식의 층위변환에 참여하는 인력에게 인센티브 부여
  • 지식유통의 이벤트화 (참조: TED)
  • 코스강좌
피드백
  • 토론 붙이기와 토론에서 주요 결과들을 추출해 정리하기, 그것을 새로운 지식으로 고정하기
  • 풍부한 온/오프 공청회 필요
    • 온라인: 후속토론과정의 정리와 맥락화가 무엇보다 중요함. 특정 주요 연구결과나 토픽에 대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revisited" 방식으로 이후 흐름을 되짚어보는 작업들을 풍부하게 추구
    • 오프라인: 공청회, 강연회 외, 문화이벤트 등 보다 폭넓은 유통경로에서도 적극적으로 피드백 수용
재생산 유도
  • 오픈소스, 로데이터 공개를 통해 새로운 연구활용을 적극 유도 (예: Pew센터의 연구자료들 참조. 팀 버너스-리의 [http]Raw Data Now도 필견)
  • 지식 재생산의 이벤트화
  • 문고판 총서 발행
  • 수익모델: 기부금 활성화, 프로젝트 기금 수주

...그 결과 새로운 지식이 생산되며, 순환주기는 다시 '생산'으로 들어감.

2.2 5개 행위자 층위 / agents #


  • 각각 행위자 층위는 자기 직군의 작동원리와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임
  • 각각 층위를 참여시키고 참여한 각각 층위가 활동하기 위한 소통전략 수립 필요
    • 각 행위자 층위에 적합한 정보 생산/축적/요약, 이벤트화 및 상호협력
  • 역할에 따른 구분이지만, 반드시 배타적인 범주는 아님 (직업은 전문연구인이지만 고관여일반인 블로거로서 글을 쓴다든지)
  • 특정 인물이 하나의 범주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담론에 따라서 바뀜 (거시경제분석에 전문가지만 문화현상에는 무심일반인이라든지)
전문연구인
  • 전문지식의 핵심 생산자들이자 토론자들
  • 가장 전문적 내용의 연구를 다룸
  • 외부 전문연구인들을 끌어들이기: 로데이터. 프로젝트 공개 발주. 경연대회. 특히 관련 학과 대학원생들, 학교 외 독립연구자들도 적극 포섭.
  • 내부 전문연구인들을 묶어내기: 싱크탱크 간 협업. 공동연구와 공동발표회.
  • credit을 주는 명예를 핵심메리트로 삼되, 금전적 보상도 점차 적극화.
행정가
  • 담론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시키는 역할
  • 상황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가장 실무지향적
  • 지식의 세부성을 구체적 행정/법리로 바꾸고 널리 알림
  • 정치적 지지, 인지도 상승이 핵심메리트
언론 미디어
  • 일반인들에게 사안의 이해방식을 프레이밍하고 홍보하는 역할
  • 지속성, 정보성 때문에 담론 생성에 있어서 가장 중추적 역할
  • 특종, 기획특집 등을 통한 의제 주도로 독자수 증가, 여론 영향력 상승이 핵심메리트
  • 사회적 담론화 작업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함
고관여일반인
  • 나름 세상사에 관심있고 그것을 적극 표명하는 일반인
  • 시사정치 블로그 참여자, "논객" 등을 포괄하며, 전문연구자에 준하는 사례도 있음
  • 양아치 싸움꾼이 단지 정보를 많이 캐모으기만 하고는 준전문가 행세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음
  • 자기표현, 주목 모으기, 친목, 사회변혁 등 핵심메리트가 각각 다양
  • 사회적 담론화에 언론 다음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미디어기술 발전으로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음
무심일반인 (일부러 "저관여"라는 말을 쓰지 않음)
  • 대다수임
  • 투표권이 있음
  • 무엇이든, 지적당하면 화냄
  • 적절한 조건이 주어지면 고관여일반인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음

2.3 5개 개입 툴 / tools #


  • 실제로 행위자들이 흐름에 개입할 수 있게 하는 구체적 도구(혹은 경로)들
  • 특히 온라인 부분은 구심점이 되는 (메타)사이트에서 집중적으로 서비스를/서비스로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개별연구기관
  • 현행 진보 "지식탱크"들
  • 대학교 관련학과 연구소들
  • 전문 연구역량을 갖춘 온라인 커뮤니티 (드뭄)
  • 주로 흐름에서 "생산" 부분에 특화되곤 하는데, 간혹 유통쪽으로도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검색소 (서치엔진, 포털식 검색 등 기타 찾아보는 경로)
  • 구심점이 되는 일종의 "진보지식포털"을 구축하여 여러 진보싱크탱크들의 데이터 검색 연동
  • 기성 포털사이트들과 내용검색 협력
  • 개인 사이트에 부착 가능한 위젯 보급, 모바일 앱 제작
  • 단순히 축적창고라고 부르지 않는 것은, 보관뿐만 아니라(게다가 보관은 분산될 수도 있으니) 검색을 하여 가용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기 때문이다.
토론소 (블로고/트위토스피어)
  • 토론공간 자체 제공도 가능하지만, 그보다 여러 토론공간에 대한 메타를 구축. 즉 여러 공간에서 실시간 진행중인 논의들을 주제별로 묶어 보여줌.
  • 진보지식을 블로고/트위토스피어로 적극 유통
지역단위의 오프라인 교육소 (문화학교 등)
  • 문화학교를 통한 각종 강연을 하되, 콘텐츠를 정리하여 온라인 공개 및 녹취록, 요약본 등 제공
  • 단순한 학술대회 형식뿐만 아니라, 실제 스킬 위주의 교육코스 강조
  • 교육 코스를 정함에 있어서 해당지역의 관심사와 긴밀한 연계가 중요함
  • TED식 강연행사를 위한 공간 제공
정치기구 인터페이스
  • 행정가들과 직접 함께하는 공청회
  • 지역 정치인 바로알기 데이터베이스 및 개별 연락처 디렉토리

2.4 5개 소재 주안점 / contents #


  • "진보지식"이 집중적으로 탐구해야할 5가지 주요 소재 범주를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 당연하게도 많은 실제 이슈는 이하 소재 범주 가운데 여러가지에 동시에 걸쳐있다. 마치 빛의 3원색처럼 서로 다양한 농도로 겹치면서 다양한 토픽과 접근방식들이 나온다.
  • 신자유주의 극복 뭐 그런 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좀 더 구체적 공감이 가능하며 진보의 여러 방향을 충분히 커버하는 핵심가치들에서 시작해 담론들을 생성할 필요가 있다.
  • 다섯 주안점은, 현실세계의 물질성(지역성) 및 체제의 건전성(민주적 거버넌스)을 바탕으로 사회적 안녕(지속성)과 발전의 기반(다양성)을 갖추고, 그 위에 실제 발전이 용이하도록 유도한다(연결성)는 개념적 구분. 이것은 다시금 세부 주제에 대해서도(미디어 정책이든, 주택 정책이든 뭐든) 비슷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나름대로 scale-free 개념틀이 될 것을 지향한다.

지역성
  • 사회적 생활의 물리적 공간 기반에 대한 의식 규명 및 실무적 발전 방안.
  • 종종 지역차별 문제 때문에 함께 터부시되어 묻혀버리곤 하는 중요한 문제영역인데, 실제로는 시민운동적 풀뿌리 민주주의든 하버마스적 lifeworld 개념이든 미국진보들의 커뮤니티 재구축 논의든 지역의 정치경제적 생활조건이든 숫제 지역차별 극복 그 자체든 모두 이쪽 범주에 엮여있다.
민주적 거버넌스
  • 사회의 민주적 의결구조에 관한 토픽들. 작게는 회식문화에서 크게는 공직선거법까지,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문제적 결정에 제동을 걸 수 있는 합리적 참여방식들을 고안하고 이슈화하는 영역이다.
다양성
  • 인권, 평등, 표현의 자유 등, 발전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필수적인 종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안과 해결방안들. 대다수 '문화적' 이슈들도 러프하게 여기 포함될 것이다.
지속성
  • 작게는 경제 분배와 복지, 크게는 생태주의 같은 토픽까지 포함. 오늘을 위해 내일을 차압하는 것이 아니라, 예상가능한 범위 내에서만이라도 지속 가능한 복지/발전/사회/조직/자연환경 등을 설계하기 위한 이슈들을 지칭한다.
연결성
  • 더 많고, 사안별로 유연하며, 소통의 질이 좋은 연결을 만들어내기 위한 방안들. 연대, 수평적 소통, 새로운 네트워킹 등의 토픽을 포함한다. 미디어 관련 이야기는 상당부분 여기에 걸친다.

2.5 5가지 진행 규범 / rules #


  • 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협업의 방법론을 참조하여 뽑은, 진보지식생태계를 운영하기 위한 몇 가지 규범적 가치들.
참여에 대한 개방성
  • 참여의 문을 열어놓는 것, 즉 혁신이 어디서 나오든 수용가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개방성을 전제하되, 기여 방향과 수준에 따라서 참여폭에 따라서 권한을 설정한다. 위키피디아 모델 참조.
전과정의 투명성
  • 지식생산과 담론유통의 가급적 모든 과정에 대한 기록 보존을 하고, 접근성을 보장한다.
  • 과정의 투명성은 과정 자체를 이벤트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개방성이 단순한 찔러보기가 아니라 실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참여가 되도록 해준다.
수정과 바리에이션을 허용하고 파악하기
  • 오픈소스 프로그래밍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지식사안에 대해 다양한 방식의 가지치기를 허용한다.
  • 다만 가지치기된 여러 갈래의 흐름을 가급적 모두 기록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 더 우수한 바리에이션의 요소들을 다시 본류에서 흡수할 수 있도록 함.
  • 재조합에 의한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http]지식의 블럭화가 중요하다.

체계적 축적과 출처확인
  • 축적의 체계성은 접근성 확보의 기본임.
  • [http]백투더소스는 지식/담론이 확산 과정에서 왜곡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안전장치다.
실용적이고 높은 반응성 "pragmatic responsivity".
  • 연구, 토론, 운영 등에 있어서 업그레이드 제안이 있으면 실용적 방향으로 최대한 상호간 반응성을 높이도록 소통설계

3 구축흐름 #


위 요소들에 대해 이해하고, 그 흐름에 개입하는 담론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 즉 5개 규범을 바탕으로 5단계 흐름을 적극적으로 관장하고, 5개 행위주체들을 적극적으로 포섭(즉 정보제공과 섭외)하고, 그것을 위한 5개 개입도구들을 최대한 개발하고 활용하며, 그 바탕 위에 5대 소재에 관한 지식정보를 담론화하는 과정을 체계화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싱크탱크, 행정가, 일반시민 및 기타 주체간 연대 합의, 포털 구축, 행사 기획, 운영팀 굴리기 등의 구체적 작업들이 요구된다.

3.1 1단계:축적 #

축적 위주. 시작은 비용상 온라인 사이트 구축부터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1단계부터 싱크탱크들의 상호협력이 이뤄지는 것이 이상적이다.

  • 진보넷 같은 기존 운동체를 끌어들여 실무팀으로 기능하게 하는 것이 유리함
  • 기존 연구자료 및 보도자료들의 효과적인 aggregation과 mirroring (예: 자료 포맷 표준화 및 접근성 강화, 태깅, 인덱싱, 리뷰, Q&A화 등) => 특정 사안에 대한 진보지식 입장에서의 시각을 원터치로 대답을 얻을 수 있게 함.
  • 여론/설문 등에 대한 체계적 축적과 검색(출처별, 시기별, 상호비교)
  • 자료 제보 등을 유도하여 본격 커뮤니티화

3.2 2단계:유통 #

유통 위주. 본격적으로 여러 싱크탱크, 실무팀 등의 상호협력 내지 연대가 요구된다. 나아가 1단계가 상당부분 공학마인드에 가깝다면, 2단계는 기획마인드가 크게 요구된다.

  • 자료 유통 층위 다양화, 이벤트를 통한 홍보, 문화학교 연계 외.
  • 토론 피드백 활성화. 토론방 게담 방식(옛 하이텔식)으로 조절.

3.3 3단계: 결합 #

외부 결합 본격화. 보다 본격적으로 진보담론생태계를 전체 담론 생태계 속으로 밀어넣는 단계다.
  • 총서 출간.
  • 포털사이트 연계.
  • 언론사, 정치기구 등과 적극적 연결.

3.4 4단계:지속성 #

영향력 확대 및 자체적 지속성 확보.
  • 구심점이 되는 협의체와 메타사이트가 비영리 독립기관으로서 수지타산을 맞추도록 노력 (회원기부, 재단 지원 등)

3.5 5단계:그너머 #

세계정복(그럴리가)

4 구축을 위한 작업들 #


이런 이해를 과제로 변환해서 이해하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5단계 흐름이 원활하도록 부족한 부분을 메꾼다는 것은 어떨까. 쉽게 상상할 수 있듯, 현재는 축적/유통/피드백 부분이 매우 취약하다(이미 생산되고 있는 것도 제대로 못써먹고 있을 정도로). 그렇다면 그쪽을 보충할 수 있는 취합 및 유통방식들을 만들 수 있다. 그것을 위해 데이터를 취합 및 교류 가능하도록 만들고, 검색/저장사이트를 만들고, 온오프를 아우르는 홍보와 토론은 물론 웹2.0스러운 전파방식을 적극 도입한다. 그런데 이런 구체적 작업들에는 구체적 인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필요한 인력의 배치:
  • 기존 연구기관들과 씽크탱크들의 결과물들을 끌어오기 위한 협의체
  • IT포털 마인드를 갖춘 실무팀
  • 이벤트 기획관리 인력
  • 문화학교 등과 연계할 중개팀
  • (정계진출 안할) 스타급 프론트맨
    • 예: 박원순 변호사, 이준구 교수, 정태인 교수 외 성향은 있더라도 직접 정치인이 되지는 않는 지명도 높은 인사.

...예를 들어 생각나는대로 막 던져보자면... 진보넷을 테크팀으로 놓고, 한겨레경제연구소 같은 어느정도 입지 쌓은 정당외 진보 싱크탱크가 총대를 메고 싱크탱크간 협력테이블의 진행자를 맡으며, 여러 기획력 좋은 독립연구자나 전문인 블로거 등에게 하위프로젝트들의 세부기획을 하나씩 맡기고(물론 credit을 챙겨줌), 공공예산이든 민간기금이든 연구프로젝트를 내걸어 자금을 따오고, 성공회대NGO학과 같은 곳을 학계 파트너로 잡아 아카데미즘과 학생 참여를 수혈하고, 오마이뉴스나 프레시안의 문화/언론학교 사업들과 결합시키고, 그 모든 것을 아우르기 위해 박원순 변호사 같은 지명도 있는 스타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 최초 툴인 정보사이트가 만들어지면 더욱 개방적 참여모집과 확장된 실험이 가능해진다.

4.1 조직의 기능 #


밑그림 단계를 넘어 실제 행동 단계에 돌입하려면, 실제 사업팀이 여하튼 있어야 한다. 그 팀은 다음의 임무를 포함한 여러 업무를 수행한다:

네트워킹
  • 싱크탱크, 행정가, 전문기관들, 고관여일반인들 외 여러 주체들 사이에서 필요시 사안별로 조율을 이끌어내는 기능
  • 데이터 공개 표준 포맷 합의 (.csv 로데이터, xml 정보파일, pdf 문서...)
  • 협업 프로젝트 적극 유도
  • 특히 개방형 참여를 통한 협업 극대화
  • 주요 결과물들이 출판 등 다른 방식으로 더 연결될 수 있도록 여러 미디어업체(출판, 방송, 인터넷...)들과 적극적 교류
사이트 제작/운영
  • 정보/담론 유통의 허브가 되는 온라인 사이트 제작 및 운영
  • 자료의 외부 원소스 링크와 미러링(영세성, 표준미비로 인해 자료들이 자주 소멸됨을 고려) 동시 추진
  • 자료량은 물론이고, 태깅과 인덱싱에 목숨걸어야 함. 기본 DB가 충실해야 그 위에 여러가지 인터페이스 실험을 하는 것이 가능
  • 현재 토론 지형들을 모아보여주기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참조. 구글뉴스 등을 활용하여 알고리즘화할 수 있으면 더욱 훌륭)
이벤트 관리
  • 토론/강연/홍보 행사 기획
  • 모든 이벤트를 직접 주관할 필요는 없음. 파악만 제대로 하고 성과들을 모아오면 됨. TED의 TEDx 모델 참조
  • 크고 작은 진보지식 경연대회 개최
  • 고정형/순회형 지식 전시 이벤트 추진: 시카고 [http]맥코믹 "자유" 박물관 모델 참조

4.2 사이트 설계 #


기본구성
  • 데이터파트: 로데이터 취득, 보고서 취득, 성명서 취득, 이슈/동향 요약 취득, 위키를 통한 신규 자료 제작 프로젝트, 리소스 디렉토리 등. 특히 특정 연구에 대해 이후 연구자용 로데이터, 연구자 및 정책인력용 풀버전 보고서, 정책인 및 일반인을 위한 보도자료 버전을 항상 서로 연동시킴.
  • 토론파트: 주요 토론방과 메타사이트들의 토론동향 브리핑, 메일링리스트와 웹게시판을 활용한 자체 토론방 운영(하지만 자체토론방에 대한 사업 비중은 낮게 유지)
  • 웹진: 주제별 외부필진 칼럼 연재, 홍보만화 연재 등. 블로그형으로 임의 업데이트보다, 웹진 방식으로 정기발간.
  • 연결처: 특정 소재/주제/운동에 대해서 같이 협업할 사람/조직/지식을 거래하는 공개게시판들.
  • 위젯창고: 진보지식정보를 각자의 공간으로 더 널리 퍼트릴 수 있는 위젯 형식의 전파 툴들을 축적. 게임형, "오늘의 명언"형 외.
  • 일반 CMS(오픈소스) 외에도 위키, SNS, 웹캐스팅 등

4.3 몇가지 생각지점 #


메리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이런 생태계에 참여를 함으로써, 그냥 합리적인 좋은 세상 같은 박애적 메리트 말고(아니 그게 가장 큰 것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메리트를 얻을 수 있는가? 이것은 초반 스타트업은 물론, 이후 지속적인 추진력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다.

  • 돈/노동력을 후원하는 기관에는 어떤 메리트가?
    • 연구 아웃풋: 연구보고서 외. 결과의 독점성이 아니라 개방성을 통해 이득을 얻도록 조율하는 것이 필수.
    • 명성: 당순한 명시 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킹, 프로젝트에 이름 넣어주기,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명성 값어치를 올려주기. 개별 방안 구체화 필요.
    • 네트웍: 인적 네트워킹, 조직간 협력 네트워크 자체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 물적 인센티브: 강연 및 기타 이벤트 영상 미편집본 전체, 관련도서, 특별 세션 등 여러가지 고려.
  • 참여로 후원하는 일반인들에게는 어떤 메리트가?
    • 지식창조 참여에 기반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음을 집중 홍보
    • 인적 네트웍: 다양한 주제별 소그룹, 커뮤니티 활성화 및 활동 지원
    • 명성: 온라인 뱃지 등 가시적이고 구체적인 "자랑거리"를 다수 고안해야 함
    • 즐거움: 참여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고 즐거움이 곧바로 명성시스템이 되도록 유도

... TED의 유료회원, 번역자원자 등에 대한 메리트 운영 시스템을 참조할 필요가 있음.


  • 개별 참여 행위자 범주에 따른 메리트 개념은 '2.2. 행위자 층위' 참조.
풀뿌리식은 가능한가
  • 전임자에게 쓸만한 월급을 지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그것 없이 단순히 열정으로 꼴아박으라고 하는 순간, 이미 실패는 예정되어 있다.
  • 풀뿌리'만'으로 움직이는 것은 비관적. 하지만 풀뿌리에 충분히 중요한 지분이 주어져야만 성공할수 있다.
  • 집단협업이 성공한 국내사례들(예: 엔하위키, 초기 오마이뉴스, TEDx 외), 성공할 법해도 못한 사례들(예: 위키피디아, 다음뷰 이외의 모든 메타블로그 외) 등을 망라하고 메리트 요소들을 분석해볼 필요.
뻔한 난관들
  • 돈 모을 방법이 늘 그렇듯 쉽지 않음
    • 일반모금이든, 연구프로젝트비를 긁어모으든, 참여파트너사들이 지분투자하든, 후원사를 두든 뭐든 가능한 옵션은 전부 고려해야 함
  • "박수치는 이는 많으나 참여하는 이는 적은" 상황 발생 가능성이 적지 않음
    • 하지만 최대한 열어놓고, 참여할 인센티브를 강화해나아갈 수 밖에.
  • 유사과학과 엉터리 자료수집을 걸러내려 할 때, 반발 발생 또는 진영 논리로 무마
    • 진영논리를 억지로 막으려하기보다, 우직하게 과학과 합리에 기반한 자료 걸러내기 작업을 계속해서 넘어서는 쪽이 사실상 유일하게 선택가능한 방법임.
과거의 시도와 시행착오들
  • 진보넷의 진보디렉토리와 정보운동위키.
  • 민주주의2.0.
  • 싱크탱크들의 여러 협동연구 제안들.

공통된 문제는 내부자리그화. 의미있는 생산성 및 지속성 미비. 데이터 개방성과 리믹스 무관심. 일상성과 재미성을 무시. 기타등등.


캠페인으로서의 확산
  • 진보지식생태계라는 추상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낯선 개념을 어떻게 널리 보급할 것인가.
  • 어떻게 싱크탱크, 정책수립 등의 실제 세부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을 이런 '기획'마인드의 세계로 관심 기울이게 만들 것인가.
  • 고관여일반인들의 인지도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은 무엇인가.

몇가지 기술적 아이디어들:
  • 온라인 홍보의 기본 세트:
    • 배너광고: 여러 사이즈, 여러 취향
    • 위젯: 퀴즈, 오늘의 지식조각, 주요 소식 등 정보성 위젯들
    • 바이럴 이벤트: 릴레이, Poll, 떡밥 퍼즐에 바탕한 협업 외
  • 게임 제작: 캠페인의 기본 취지와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만드는 게임 유통. 기획자 + 프로그래머 물색 및 일정한 제작비 확보가 선결과제.
  • 주류매체에 관련글 연재: 협력매체 물색이 선결과제.
  • 설명만화 제작: 고료 지급을 위한 최초자본금이 선결과제.
  • 스타 마케팅: 확보해둔 스타가 있어야 말이지... OTL

4.4 참조할 곳들 #


직접적으로 참조해볼만한 곳들, 혹은 참여를 섭외해볼 곳들 가운데 몇가지(향후 계속 추가).

개별 사업모델 개발에 벤치마킹할 주요 해외 사례들 (씽크탱크, 지식보급프로젝트 외)

  • [http]McCormick Freedom Museum Project : '자유'에 관한 박물관. 원래 시카고에 있었으나 현재는 이동형 전시와 온라인.
  • [http]TED : 신기술과 사회변화, 혁신에 관한 강연을 하고 널리 배포하는 프로젝트.
  • [http]Stiftung Wissenschaft und Politik (SWP) : 독일 국제정치 싱크탱크.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의회에 주요 정책자료 공급.
  • [http]Raad voor het Regeringsbeleid (WRR) : 네덜란드의 행정학 씽크탱크. 정부에 장기적 사회발전의 정책방향을 제시.
  • [http]Brookings Institution : 미국 민주당 계열의 씽크탱크. 중도-리베럴.
  • [http]RAND : 원래는 미 공군에 과학연구를 제공하는 기관이었으나 현재는 비영리 국제정책 씽크탱크. 안보분야에 강점.
  • [http]C.D. Howe Institute : 캐나다 공공정책 연구기관.
  • [http]Policy Network : 진보 정책과 사회민주주의를 위한 국제 씽크탱크. 빌클린턴이 주도한 '진보거버넌스네트워크'의 모체.
  • [http]Center for American Progress : 미국의 리버럴-진보 공공정책 연구 및 운동 기관.
  • [http]Re:Publica : 독일에서 개최되는 블로그, 소셜미디어, 디지털 사회 컨퍼런스.
  • [http]Fighting Bob Fest : 미국 위스콘신에서 매해 개최되는 진보정치축제(!). 정치인 및 언론인들의 강연, 박람회, 야외놀이 등.

5 아직 미정리 기타 아이템 #


이하는 아직 정리해넣지 못한 다른 내용들 모음. 개별 프로젝트 아이템을 개발하는 것에 활용해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5.1 예전에 민주주의2.0 출범 직전 남긴 노트 #


진보지식생태계 장려를 위한 담론 포럼을 구성하는 것의 실행전략. 사실 생각해보면 오히려 90년대 하이텔 토론방의 구조를 다시 꺼내올 필요가 있다. 주제토론방을 제안하고, 그걸 특정 주제분류에 세분화하여 집어넣고, 각 토론방은 게시판개설자가 토론 중재자로 나서며 그 이상의 것은 다시금 하이텔 담당자가 붙는 방식이었음. 쓰레드 방식의 "앞의 글 안읽기" 문제. 번호 레퍼런스 방식을 부활시키되, 더 간단하게 만드는 게시판 인터페이스 필요.

...그런데 그 이전에, capcold의 것은 물론 이런 류의 구상들을 정리하고 분류하는 위키페이지부터 필요할지도. 라기보다 이런 구상에 대한 제대로 된 동기화부터 필요하다.

!@#... 민주주의2.0 같은 것을 논하고 싶다면, 이미 다들 이야기하고 다녀서 신물나는 집단지성이니 하는 개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많다. 무엇보다 역시, 집단적으로 도출된 내용이 실제로 강행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하지만 그 이전에 갖추어져야할 것은, 집단적으로 도출된 내용이 애초부터 있어야 한다는 것. 다시 두 개로 나누자면 발상의 개발과 사회적 합의. 발상의 개발은 문자 그대로 다양한 의견교환과 검증을 통해서 내용을 만드는 것. 합의는 만들어진 내용을 많은 이들이 납득해서, 힘을 실어주는 것. 실제로는 개발 과정에서 합의가 동시에 이루어지기는 것이 민주주의 2.0 같은 개념의 이상향이지만, 현실에서는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을 뿐더러 또 필요하기도 하다.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든지. 여튼 GNU나 오픈소스에서 모델을 찾는다면, 이왕 좀 더. 건설적 토론을 위한 기초 요소:

  1. 정리된 축적. 개방적이면 개방적일수록, 참여가 뜨거우면 뜨거울 수록 더욱 그렇다. 나중에 뛰어들어 접하는 사람이 '지금까지의 논의'를 쉽게 따라잡을 수 없다면 모든 토론은 처음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반복이 되면 제정신인 사람들부터 가장 먼저 떨궈져 나가고, 종교적 신념에 가까운 억지를 부리며 끝까지 잡고 늘어지는 사람만이 남게 된다. 위키피디아가 빠른 시간 내에 인정을 받을 수 있던 것은 단순히 안에 담긴 정보의 양이 많아서가 아니라 품질 때문이고, 그 품질이 확보된 것은 단순히 '열린 광장'이라서가 아니다. 정리와 축적이라는 규칙에 칼같은 합의를 보았기 때문이다. GNU나 오픈소스가 상당한 성공을 거둔 것 역시, 코드를 축적하고 모든 변화내역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정리하기 때문이다. 소스포지. 그냥 자료가 쌓여있는 것은 축적이 아니라 방치. 토론을 통해 나온 발상들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각 판올림에 대한 '역사'도 중요하고.
  2. 모듈화. 통째로 모든 세계관을 부딪히는 것은, 결국 상대를 거꾸러트리거나 완벽하게 서로 겉돌고 끝난다. 많은 측면에서 종교가 그렇고, 거대 이데올로기가 그렇고, 그냥 세부적으로 생각하기를 거부하는 멍청이들이 그렇다. 안건별로 분리해서 협의하는 습관. 그 분리된 안건들을 통일성 있게 잘 조율하고 하나의 세계관을 만드는 진영은 훌륭한 진영. 하나의 세부 안건에서 어떤 입장에 양보한다고 해서 전체 입장이 부서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건설적 토론의 핵심. 왜냐햐면 그렇지 않으면 전체 입장을 생각해서 세부 안건에서 똥고집을 부리니까. 게다가 모든 것에 대해서 제대로 된 입장을 표명할 정도로 종합적 전문가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핵심적 방향성으로서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건 좋은데, 신자유주의를 반대한다는 근본주의 하나로 모든 안건에서 강짜를 부리면 건설적 토론은 쥐뿔.
  3. 실행매뉴얼. 발상들을 실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구체적인 행동강령.
  4. 버그리포트. 실행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바로 열거하고 수용할 수 있어야 함. 그리고 다른 발상으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을/이미 해결했을 경우 그것을 명시함. 그런 요소들을 취합해서, 발상의 다음 업그레이드시에 반영.
  5. 명성시스템. 개인의 명성이 쌓일 수 있어야 한다. 균일한 평등함 따위는 없다. 명성이 있으니 더 발언권을 얻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보람을 주는 시스템. 사실 한국도 사실 법안에 발안자의 실명으로 별명을 붙여야 할 필요가 있다. 정책도 마찬가지. 뭔가 남는 것이 있기를.

광우병 난리에서 유래되었다가 반명박정책 국민대회가 된 촛불정국의 와중에 벌어지는 크고 작은 토론들은 이 가운데 어떤 요건들을 이미 갖추고 있고, 어떤 것을 앞으로 갖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생각해볼 일이다. 여튼 프로그래밍의 오픈소스를 그대로 적용해서 민주주의 정책의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상상하는 것은 당연히 무리지만, 이런 요소들이 없었다면 오픈소스는 확실히 실패했을 것. 즉 성공을 위한 것인지는 몰라도 실패를 피하기 위한 기본 요소 정도는 타진해봐야할 것.

5.2 협업으로 만드는 한국정치 100제 #


예전 아크로에 제안한 바 있는 위키프로젝트 한국정치 100제. [http]http://capcold.net/blog/4888[http]http://theacro.com/zbxe/?mid=wiki&entry=%EC%A0%95%EC%B9%98100%EC%A0%9C 참조. 인용하자면,

간단하게 말해서, 한국의 정치/사회 현상에 관한 100가지 흥미로운(혹은 짜증나는) 토픽을 뽑아서, 그것에 대한 어느 정도의 관련 설명을 제공하는 위키 기반 협업입니다. 중고생 이상이면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로 이 사회의 하루하루 괴이한 상황들에 통찰과 토론거리를 던져주기에 좋은 출발 자료들을 던져놓는 것이 한쪽의 목표고, 다른 쪽으로는 그런 작업을 자연스러운 협업에 의하여 최대의 품질로 뽑아내는 실험인 셈. 자세한 제안 페이지는 여기에 있는데 꼭 읽어보시길. 아 물론 제안 자체도 현재진행형입니다. 협업이 부족하면 제가 혹은 다른 누군가가 나머지를 다 메꿔넣는 그런 식이 아니라 참여가 이뤄지는 만큼씩 진행되는 방식인 만큼, 결국 불특정 다수의 비금전적 정의감 + 즐거움 + 과시욕 추구라 는 3종세트에 전적으로 의존합니다. 아 물론 참여하시는 분의 정치성향이 진보든 보수든, 종교가 조로아스터교든 대순진리회든, 얼굴이 정우성이든 핏불테리어든 상관 없습니다.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참여하고픈 해당 토픽에 대한 일정량 이상의 지식과 그것을 합리적으로 표현해낼 수 있는 이성 뿐입니다(아니 그게 좀 상당한 거지만).

즉 한국정치에 관한 100가지 토픽을 위키 협업으로 만들어 일반대중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드는 것으로, 초기에 제안된 토픽의 사례들은 "왜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를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나?" , "왜 국회에서 주먹질을 하고 앉아있나?" , "20대의 정치성향: 진보적인게 당연한거고 지금 보수'화'된 것인가?" 같은 지극히 코 앞에 주어진 궁금증들. 계를 구축함에 있어서 고관여일반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무심일반인들의 흥미를 끌어들일 수 있는 방식. 토론사이트 아크로를 주무대로 하여 움직이되, 여타 개인들과 그룹들의 협력이 흡수되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5.3 심층저널리즘 기획의 활용 #


예를 들어 2010년 4월 경향신문이 의욕적으로 진행중인 [http]'주거의 사회학' 특집을 놓고 보자. 지역 인구의 양적/질적 변화에 대한 조사, 각종 인터뷰, 전문가 분석 등 한국사회의 부동산 문제에 대한 주거와 경제를 아우르는 꽤 입체적이고 우수한 저널리즘 사례다. 텍스트 기사 모음으로만 방치하여 한정된 매체 한정된 수용자층만을 노리기에는 아깝다. 더 폭넓은 파급력으로 이슈화를 시키는 것이 사회적 담론으로서 더 나을 것이다.

  • 수많은 개인들의 자기 생활과 부동산 경험기를 크라우드소싱하면 어떨까. 포털의 리플토론과는 다른 차원의 피드백을 만들 수 있다.
  • 주거 수치(원주민 이주 등) 변동을 시계열 멀티미디어 구역 지도로 보여주면 어떨까.
  • 조사한 주거 수치 관련, 로데이터를 csv 파일로 완전 공개.
  • 인터뷰를 정리한 글뿐만 아니라 비디오 클립으로 함께 보여주면 어떨까. 사연들의 '보편적 평범함'을 극대화하도록.
  • 부동산 가격 부담의 악순환, 그리고 향후 변동시 경제적 파급력을 인포그래픽으로 만든 간단한 애니메이션 클립으로 제작하면 어떨까. (예: [http]서브프라임 경제위기 설명 클립)

로데이터 공개를 제외하고는, 취재하는 것만으로도 바쁘고 멀티미디어팀이 미진한 현 경향신문사가 해낼만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 대학교의 관련 학과 전공과목에서 기말과제로 내주면 어떨까. 해당 결과물을 경향신문 사이트에 정식으로 실어줘서 저널리즘 실습 경력으로 인정해주고 말이다. 그리고 공개한 로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분석을 하도록 독려하고(즉 공개적으로 이벤트화), 그 결과물 역시 정식으로 게재해주는 것이 재미있지 않을까. 언론사의 심층저널리즘과 대학의 저널리즘 관련 학과 사이의 연결을 만들어서, 언론인과 예비전문가, 그리고 결과물로 일반인들의 층위에서 해당 담론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

5.4 인권단체 소셜미디어 전략 #


[http]http://realfactory.net의 이승환님과의 대화 한 토막.

인권단체 소셜미디어라. 해서나쁠건 없죠... 인권사랑방쪽지 같은 것도 오래동안 나왔으니.

다만 이왕이면 트위터 계정 하나 열고 끝내거나 단순히 블로그 하나 굴리는 그런 식보다,인권단체라면 인권 데이터를. 그리고 다른 곳 다른 주제들과 바로 연동될 수 있도록 자꾸 촉수를 뻗어나가고.

특정 단체가 허브 역할에 총대를 매면 가장 좋죠. 자료들을 한곳에서 메타로 보여주고, 사랑방 쪽지처럼 정기발간하고, 데이터를 공개해서 사람들이 그걸로 이거저거 가지고 놀 수 있게 해주고. 예를 들어

  • 양심수 리스트, 연도별로 좌악
  • 이민자 관련 법규의 연도별 변화과정
  • 인권위 잡지 월간 인권 전체 아카이브
  • 인권사랑방 쪽지도 전체 아카이브 (전부 스캔해서 서비스)
  • 지난 20여년간 인권 관련 주요 토픽이 어떻게 변해왔나 태그클라우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나아가 주요 연도별 사회변화상과 매시업 도표로 만들 수 있죠... 그게 바로 데이터간지.

그리고 소셜미디어에 손대고 싶다면 참여형 '놀이'를 만들어야 합니다. 단순히 보도자료 배포용 트위터가 아니라,
  • 트위터로 하는 인권상식 퀴즈 이벤트라든지
  • 소정의 상품(주로 명예)이 걸린 릴레이문답이라든지

5.5 더 채워넣어야 할 것들 #


"갭 채우기" 개념을 통하여 개별 프로젝트 수요 설명
  • 씽크탱크들 사이
  • 다루는 테마 사이
  • 전문연구인과 고관여일반인 사이
  • 행정인과 전문연구인 사이

개별프로젝트 방향을 각각 하위페이지로 구성
  • 자료포털
  • 지식공유
  • 지식이벤트
  • 공모전
  • 전시회

6 리플 코멘트 #



정치적 성향을 떠나, 가장 중요한 것은 세부적인 이론의 정립.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 Skyjet 2010-04-06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대원 연구원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대부분 공감, 아니 절대 공감합니다. 현재 한국의 진보(?) 싱크탱크(?)들과 함께 메타블로그를 한 번 만들어 보려고 기획 및 제안 중입니다. 여러가지로 도움도 받고,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대원 2010-04-07

!@#... Skyjet님/ 호응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얼마든지 같이 결합시킬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실때마다, 덧붙여주세요 :-)

이대원님/ 그런 희소식은 대환영이죠! 기획 진행하시면서 적절하다 싶으신 타이밍에 알려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울 수 있는 부분 돕도록 하겠습니다. -- capcold 2010-04-07 15:00:27

안녕하세요. 성심성의껏 돕겠나이다. -- 이승환 2010-04-09

!@#... 이승환님/ 성심성의껏 도움을 갈취하도록 하겠습니다(핫핫) -- capcold 2010-04-10 13:21:44

기대*^^* -- 책에봐라 2010-04-12

저도 이 부분에 관심이 무척 많고, 심지어 이런 생태계를 만들고 싶어서 IT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죠-_-;; 잘만 되면 구글에 필적할 새로운 정보축적/유통 구조이고 광고 모델이 될텐데 머릿속 기획은 90%이상, 사업비를 만들기 위한 남에게 보여주기 기획은 두 사업중 하나는 70~80%, 다른 하나는 30~40%정도 진행되었군요. 좋은 웹개발자만 있으면 정말 좋겠는데 의외로 실력있고 믿을만한 개발자 구하기가 어렵더라능.(제 인맥을 동원하고 있지만 다들 바쁘다고 커헉)

준비가 어느 정도 되었다 생각하면 블로그에 공개할 생각입니다만...그렇게 되면 현실적인 지적질/보완/보충 해 주시면 매우 감사. ㅎㅎ -- mahabanya 2010-04-12

프로젝트가심히끌립니다~ 도움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 모리님 2011-11-04

!@#... 모리님/ 현재는 (제 여건상...) 개별 프로젝트를 직접 하는 것은 없고, 개념을 보급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널리 퍼트리는 것에 함께 하시면 큰 도움이죠 :-) // 혹은 이런 컨셉을 염두에 두고 뭐든 새로 해보셔도 굳. -- capcold 2012-01-16 22:47:41


-너무 스팸코멘트가 많이 달리는 관계로, 코멘트창을 없앱니다. 관련 문의와 의견은 http://capcold.net/blog 에서 방명록을 애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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