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use payment market?

Depends on how goods are regarded. investment : tool enjoyment : end goal

Logics of post-use payment: (paying even if there is no economic rationality of a paywall)

reciprocity (they can 'revenge' me): ratinl + some emo

social good norm (for reprod): soc knw + much emo (somewhere in-btw: 'thx for catharsis')

personal wellbeing (I'm 'cool' to pay this): mostly emo -> bottom ones (more voluntary) require more 'spotlight' to function. Already famous or high chance of becoming super-famous. More pressure for marketing.

In many markets: recip. only legal threat, but tech difficult. soc good: not rational, bc of oversaturation. Thfr, bottom one should be tackled on.

Benkler's traits
- political. industrial org. cultural meaning. tech. soc norms.

Needed: the most vol. category. low barrier payment Can be recognized as cool (rewards) communication to raise emo. personification.



soc mov.

soc mov is a mixed package, pyramid. *info diss: attention. weak ties count. (campaigns: info + pers) *persuasion: strong ties. social pressure, both rational+emotional. *legislation: systematic step. requires sys capital (legal resources, suff. opinion support, proof etc).

requires some of everything.


J. measures Brand management.
- Keep firm (+marketable) brand
Ad targeting.
- localizing, research own target trend
=> Hire people who can, collect ideas for reward. => Talk. Become personified. Build community.



Tw Kr -motivation bot -Matfollow -hashtagless -alt news - => soc rel. , role of T in life, no topic clustering as tech, position of T in media eco.



Tablet

Too much fuss. need unique UX maximizing usability.

News: personal optimization. context-aware. social does not interrupt reading (collect bookmarks, and let the soc out after having read). touch interactivity data. Color coding sections.

Comics: comixology. providing 'many' ways to read (page, scroll, panel... but with preferred default). one-stop payment. custom package mags. social bragging, achievements.



사회적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 뭘 받아야 의욕이 생기나. 우선 1차 구분은 내적/외적 동기. 하지만 내적 동기는 자기만족의 감정고양이든 종교적 충족감이든, 시스템으로 어찌하기보다 지속적 가치관 주입교육(관점에 따라서는 세뇌)의 영역. 시스템으로 어찌 개입할 것, 즉 무언가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외적 동기. 그건 결국 3가지.

돈: 가치의 양화. 명성: 사회적 관계의 자원화. 효능: 활동의 의미 부여. 3개는 당연히 서로 연결. 명성은 실제로 더 영향력 있는 행위를 가능하게 해서 효능 배가. 효능 쩌는 영향력 있는 행위들을 하면 명성도 올라감. 명성이 돈으로 연결되기 쉬움. 돈을 벌어 명성을 쌓을 수 있음.

돈을 주는 보상 시스템: 시장의 기본. 장점: 간단명료. 단점: 돈이 필요하다(...) 설계포인트: 제한된 돈으로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양질의 참여 유도. 승자독식전략 인센티브전략 외. 경제경영의 단골소재.
명성을 주는 보상: 크레딧표시, 소스의 명시, 사회적 관계의 촘촘한 평가기제 도입과 독려. 장점: 잘 시작하면 알아서 굴러갈 수 있다. 단점: 관계를 설정하고 어떤 식으로든 서열화해야 한다. 설계포인트: 활동/기여내역의 집요한 기록, 분류, 쉽고 다양한 검색 기능. 납득가능한 등급설계. 명성의 과시 시스템.

효능을 주는 보상: 영향력을 이어주는 가장 정교한 설계가 필요. 장점: 최강이다. 단점: 어렵다. 설계포인트: 적은 노력으로 큰 효과. 큰 노력으로 더 큰 효과. 눈 앞의 구체적 태스크.

3가지의 혼합, 그리고 즉각적 보상의 부분도 있지만 더 큰 '가능성의 제시' (학습이론). 돈도 나올 '수 있고', 명성을 얻을 '수 있으며' 효능이 생길 '가능성이 있도록' 보이는 보상 시스템. 자발적 참여, 집단 기여를 위주로 하면 규모가 클 때는 명성과 효능이 더 강조. 하지만 돈의 레버리지도 중요. 3가지를 잘 배합할 때 가장 각각을 덜 노력하고도 효과적.
TEDChris의 crowdinnov: crowd (숫자 그 자체). light (개방성, 주목도). desire (쿨함의 규정).



FOIA 문제, 현재는 유출은 유죄 공개는 무죄의 균형. 표현의 자유와 1stAm로 보면 이게 사회에 대한 명백현존하는 위협인가 문제. 탈국가적이기 때문에 어디법으로 해결해야할지도 애매. 그게 강점이자 약점. 셔키가 말하는 건 장기적으로 위해라고 할 수 있어도 단기적으로는 매우 유용한 자극. 그래서 당장 이걸 내리게 만들어서는 안됨.

프라이버시로서 개인신상이야 당연하고(국가의 개인에 대한 억압이 되기에), 공공업무에서도 보안자료라는 개념은 여전히 필요. 다만 가급적 점점 단시간내에 자동으로 비밀해제되어 개방자료로 평가받도록 해야함.

애초에 이건 언론이 늘 해오던 것 아닌가? 전통 저널리즘 규범에서 유출된 자료의 공개는 공공의 이익에 준할 때, 구체적으로는 부패와 인권침해 등, 유출자료를 터트리지 않으면 해결되지 못할 명백한 문제사안에 대한 것을 선별하는 '고발'. 그게 잠재적 소스, 즉 사회시스템과 맺은 일종의 신사협정. 흥미 자체가 목표가 되면 그냥 저급한 가십처럼 취급됨. 그런데 위키릭스 외교문건의 경우, 그런 필터링 없이 그냥 열어버림. 그 안에서 원하는 이는 누구나 캐가라, 라는 식. 솔직히 이라크 살상 당시만 해도 은폐된 전쟁범죄폭로라는 뚜렷한 문제 방향이 있었음. 하지만 외교문건의 경우, 미국외교관들이 다른 정상들을 뭐라고 생각하나 연예인엑스파일틱한 내용부터 시작. 시시콜콜한 정보를 다 모으고 다닌다, 라는 건 스캔들이 아니라 가십거리 수준. 잘난 엘리트 외교관이라는 신화(아직 그런게 있다면)를 깼을 따름. 협정이 깨지면 비밀 부분은 더 비밀주의로 들어갈 수 밖에. 아 공개될 수 있구나 이제 투명한 행동만 해야지 그럴리가.

그럼 어찌했어야겠나. 예를 들어 비밀 분류 자체를 스토리로 만들 수 있다. 이런 별 것 아닌 것들도 비밀분류하는게 정부다! 같은. 혹은 외교를 빙자한 스파이행위 자체에 대한 스토리도 있다. 정보감시를 그만둬라! 계속 할거면 투명하게 하든지! 같은. 스토리가 없는 폭로는 그냥 무정부주의적 혼란일 뿐. 물론 우선 재료를 뿌리고 crowd가 의미를 포착하는 것도 가능하긴 하지만, 미디어파트너에 보낸 패키지들로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게다가 정작 위키릭스 자체는 하나도 투명하지 않다는 문제도. 뭐가 왜 위키인지 사실 모르겠다. 위키피디아만큼의 투명성 없이 그냥 비밀그룹의 폭로전문사이트일 뿐. 그래서 한층 탈중심화된 오픈릭스 같은 게 준비중이고. 기계적으로 문서에서 이름들을 지워 보호하는 필터 기술도 긴요.

현재 대처들은 고발자보호법 강화라는 긍정적 방향, 너도나도 나서서 위키릭스 헤코지라는 부정적 방향이 혼재. 그리고 문건 뺴낸 일병에 대한 막중한 법정책임. 그런데 외교문건보다 전쟁 비디오 유출의 의미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도록 해야 함. 미국 군사법원이 아니라도 인식과 여론은 일부 거들 수 있겠지.

사적 정보(프라이버시로 더 강하게 보호)와 공적 정보(더욱 적극적으로 기록 및 공개)의 구분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교육을 상시화해야 한다. 공적 정보는 공개를 default로 하되 어떤 경우에 비밀보장을 할 것인가에 대한 갈등과 조율도 계속 필요하다는 사실 자체부터 직면해야 한다.


한국으로 치면 DC코갤 비슷한 동네인 미국의 4chan, 위키릭스 계좌를 잘라버린 페이팔과 스위스은행을 DDoS로 방법하다 http://3.ly/KSBg …인터넷 하류문화는 은근히 만국공통 Tuesday, December 07, 2010 8:20:29 PM via web #

위키릭스에 대한 집요한 공격은 반대지만 그렇다고 어센지의 방식에 도저히 동의하기 힘든 부분들이 걸렸는데, 톰 왓슨이 딱 좋은 글을 써줬다 http://jr.ly/6ayi Tuesday, December 07, 2010 7:33:37 PM via Twitter for iPhone

위키릭스, 입막음을 하기 위해 어센지 대표가 체포되면 파일 암호를 공개하겠다고. 그렇게 되면 아직 관계자 익명처리해놓지 않은 수많은 문건들이 그대로 전세계에 풀린다;;; 살벌한 인질극. http://3.ly/T5YG 12:08 AM Dec 6th via web

현 인터넷문화의 핵심 중 하나는 ‘낙장불입’. 국가정부와 민간업체들이 아무리 호스팅을 내쫒고 도메인을 잘라도, 한번 공개된 것은 퍼지고야 만다. 위키릭스 사이트는 계속 표류중이지만 #imwikileaks 로 트윗검색하면 수많은 미러사이트가 나옴

위키릭스, 아마존에서 호스팅 쫒겨나고 이번에는 후원금 모금용 페이팔 계정도 짤리다 http://bit.ly/eKQmA3 민간기업들은 지배적사업자로 사실상 인프라를 자처해도, 앗뜨거 싶으면 그냥 손 뗀다니까.

# RepRonPaul Re: Wikileaks- In a free society, we are supposed to know the truth. In a society where truth becomes treason, we are in big trouble. Friday, December 03, 2010 9:25:31 AM via web Retweeted by you and 100+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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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위해 내부고발은 중요하다”는 전제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위에서 내부고발 유치경쟁(!)을 하는, 사실 지극히 합리적인 접근인거죠. @esnahn 미국이 괜히 대국이 아니군요. 중국은 이런거 못하겠죠? -_- Thursday, December 02, 2010 12:30:04 AM via web #

@sharkman1967 검열/후환이 두려워 외부로 보내는 고발을, 내부적 반영 시스템과 고발자 보호 확대 등으로 유치하겠다는 발상인데, 실제 법안이 얼마나 설득력있게 말씀하신 “결국 검열 아닌가” 문제를 불식시키느냐에 성공여부가 달려있죠. Thursday, December 02, 2010 12:27:16 AM via web in reply to sharkman1967 #

미 의회, 엄청난 내부자료유출사건인 위키릭스 건에 대한 향후 대책으로 오히려 내부고발자 보호 강화 추진 http://bit.ly/fR5WjE 이유는 내부고발을 외부단체가 아닌 국내에서 유치하기 위함. 좀 부러운 발상. Wednesday, December 01, 2010 11:57:01 PM via web

이번 위키릭스에서 공개한 미 외교부 유출 문건들은, 여러모로 수년전 한국의 연예인X파일과 닮았다. 거래 상대들을 자기 이익을 중심으로 요점 위주로 효율적 분류, 팩트/소문/의견은 모두 통합. 당사자들에겐 대체로 모욕적. http://3.ly/FnBh 42 minutes ago via web


그리고 필요한 것은 한국현실에 특화된 위키릭스. 내부고발의 간편화/안전화
: 제보, 인증, 유출의 단계화와 신뢰도 평가.
개별민원이 아닌 직군문제의 알림
: 뒷다마가 아닌 기록과 보도로.
-> 기술적 조건의 편의 보강.





필요한 법적/제도적 지원.

인프라!

*심의제를 유통규제가 아닌 정보제공 차원으로.
-> 청보법, 간윤관련법 등이 정비대상.
*지원기관/사업 교통정리.
-> 문화, 산업적 지향점에 따라서. 지자체와 콘진, 기타 부서간 종합 조율. 필요시 조율 내용을 기획할 전문위원회 운영.
*관련 사업 대출 / 세제혜택.
-> 작품을 담보물로 하기 위한 방안.
*도서관 사업.
-> 정기적 목록선정 작업. 구입예산 편성.
*유통데이터 사업 지원.
-> 정기적 종합 판매 통계 수집. 월간, 분기별. 데이터의 투명한 공개.
*홍보 지원.
-> 기타 국내외 홍보사업에 대한 집중 공모.

디지털만화 관련:
  • 플랫폼 개발 지원 사업
  • 심의 간소화/무화
  • 관련 교육






문화창작 측면에서 저작권제도의 개선을 논할 때, 어떤 분들은 창작이 사회의 공공 유산이라니 하는 거대한 추상에서 시작한다(그리고 그 언저리에 계속 멤돌곤 한다). 그 맥락 위에서 쉽게 적을 규정하여 전선을 긋고, 열성적으로 세상을 바꿀 무언가가 나왔음을 외친다. 새로운 무언가가 헌 것을 대체할 듯 이야기한다.

종종 그 반대편에 서있는 다른 분들은, 오롯이 산업규모라는 측면에서 이야기한다. 하지만 산업규모로만 치자면 주라기공원 한 편 = 1년 현대차 수익, OSMU 어쩌고 하는 이야기에서 또다시 공회전한다. 저작권 제도는 새로운 산업을 만들기보다 기존 방식과 그 안에서 나올 수 있는 한정된 범위의 생산물을 보호하는 전제로서만 작용한다.

하지만 내 경우는, 내가 더 재미있는 작품을 보고 싶다는 지극히 이기적 모티브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창작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아 동기부여가 되는 것도 중요하고, 여러 세부 작업들을 일임하는 제작자/유통자들이 너무 우위에 서지는 않되 그들 역시 일정 수익을 얻고 제 역할은 해주는게 중요하다고 여기며, 지원기관과 관련 제도들 역시 잘 이용해야할 대상이다. 제약특허 같은 보편적 공적 이익 안건과 달리 문화창작은 개별 취향의 영역이다보니, 사회적 관계와 산업 논리 같은 것이 아닌 '규범적 당위'가 설 자리는 더욱 좁다. 적으로 물리칠 대상들은 없고, 온통 개선하고 정비해서 최적화할 것들이다. 새로운 것은 헌 것들과 함께 엮이며 좀 더 생태계를 복잡하게 만들어, 더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오히려 전반적으로 모든 판을 김 빠지게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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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0-12-26 2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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