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님이 써야하시겠지만 바쁘신지 보물섬을 올리지 않으셔서 제가 올리면서 그냥 몇 자 주억거립니다. 깜악귀입니다.
보물섬은 진짜 보물 같은 본격만화잡지였습니다. 어릴 때 새로 나온 보물섬 사가지고 집까지 뛰어오던 기분이 생각나는군요. 옆구리에 끼고 뛸 때 느껴지던 그 두툼한 책의 촉감이라니... 지금와서 돌아보면, 시대와, 사회, 인간, 만화.. 그런 것들이 보일 겁니다. 매우 이국적인 풍물을 보는 듯 하면서 동시에 그런 것들이 지금에 흘러왔다는..
나중에 하림님이 설명 같은 거 달아주시고.. 이 란도 새로 고쳐서 써 주실 겁니다. (지워주시거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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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 : 1702, 2002/08/12 Mon 10:53:25 → 2002/08/12 Mon 11: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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