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많은 분들이 안 들어본 만화일거라고 생각되는데..... <쇼킹베이스볼>이라고..... 정말 정말 후회 했음다. 제가 왠만하면 책 사놓고 후회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건 정말 너무하다 싶더군요. 저는 만화책 뒤에 광고 보구 샀는데, 그때는 잘 몰랐지만 막상 사서 책을 편 순간 이나중과 판박이라는 걸 알았음다. 저는 그저 그림이 좀 영향을 받았구나.....라고만 생각을 했져. 근데 내용도 정말 판박이더군여. 이나중작가의 대본소형 만화더군여. <정말 그렇다는게 아니라....굳이 표현을 하자면...> 한 사람이 그린것 같이 똑 같아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그림이 그렇다면 내용이라고 좀 더 참신하던가 아니면 좀 다를려고 노력이라도 하던가 <니면 그 비슷한 수준이라도 그렸다면 저도 이렇게 화를 내지는 않았을 겁니다>...전혀 그런 성의도 보이지 않더군여. 한마디로 재미없는 이나중이라고나 할까? 그 만화에는 유머라고는 하나도 없고 오르지 비정상적인 아이들이 나와서 유치한 행각만을 벌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아마 작가가 임석남씨 였던 것 같습니다. 작가......정말 너무합니다. 아마츄어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아마츄어도 쪽팔리게 그런만화 안 그립니다. 우리나라 만화가가 일본 영향을 많이 받았네 어쩌네 해도 이런 작가는 정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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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3101, IP : 211.197.65.30 2001/07/10 Tue 16:3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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