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서 주목할 만한 신인의 부재가 심한 것 같다. 그 중에 돋보이는 친구가 있는 것 같아 소개하고자 한다. '테이크 파이브'의 유상진이 바로 그 친구다. 현재 3권까지 나와있지만, 이 책은 구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구해서 본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본격적인 JAZZ에 시선을 두고 있긴 하지만, JAZZ라는 장르에 국한되어있지 않고 BLUES 나 VISUAL POP 쪽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특이한 건 예고에 다니는 학생들간의 음악배틀이라는 특이한 방식으로 음악을 소개하는 것이고, 한편의 시트콤을 보는 듯한 재미와 빠른 전개가 눈에 확 들어온다. 주인공들간의 캐릭터 성격도 확실하고,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도 어느 일류작가 못지 않은 것 같다. 흠이라고 한다면, 러브모드 부분에서 조금 약한 것 같다.
하지만, 총체적으로 봤을 때 만화다운, 국내에 드물 정도로 만화다운 만화를 그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언제까지 갈지는 두고 볼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도 함 두고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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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7265, IP : 203.229.190.143 2004/07/10 Sat 11:25:36 |
| 이이다 |
제목만 보곤 서태지 팬픽물정도로 착각을..;; 내가 좋아하는 태지노래제목이기에ㅡㅅ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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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
| 놈 |
얼렁뚱땅 결말....... 너무 하는 것 같더군요 작가의 역량이 딸리는 것인지 아님 편집부의 압박인지?! 슬프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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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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