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글을 쓰는건 오늘이 첨이네요...(실은 여기 와본것도 몇번 안됩니다..^^) 제가 요즘들어 상당히 삶에 무료함을 많이느끼는바람에 만화를 읽는량이 부쩍늘었습니다. 각설하고, 몇일전에 하라 히데노리의 겨울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음...매번 그의 만화를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항상 다 읽고(?)..보고나면 무언가 아쉬움...허전함...이런 느낌들이 들더군요. 겨울이야기도 어찌보면 흔하디흔한 재수생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만화지만, 보다보면 다른 만화와는 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뭐랄까...조금더 현실과 비슷한...그래서 더 가슴아프다고나 할까요?? 작가가 상당히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파악한걸로 느껴집니다. 뭐... 이번주의 베스트라고는 했지만, 지금 여자문제라든가..또는 기분이 울적하신분은 피하는편이 좋을듯 싶네요... 어찌보면 해피엔딩이지만, 그래도 좀...... 암튼 만화 이것저것 다 보셔서 보실것 없다구 생각하시는분, 남자라서 이런 연애물을 좀 그렇다 하시는분(저도 남자입니다!!!), 폭력일색의 만화에서 벗어나고 싶으신분....한번쯤 보시길.... 처음쓰는 글이라 상당히 허접하지만, 다음엔 좀 더 열심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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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1780, IP : 211.55.119.61 2000/09/07 Thu 23:5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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