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첨으루 들렸다가 가는 건데요 나름대로 만화에 대해서라면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하는 저 입니다 음 제가 본 만화 중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만화라면 ............... 작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너버스 비너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읽어 보셨나요?? 일본 작가 작품인데 말이죠 상당히 내용이 좋습니다. 첨에 그책 보시는 분덜 이런 반응을 보이시죠..... "그림이 너무 안이뻐서 보기 싫다.!!' 하지만 말입니다. 만화는 이쁜 그림을 보기 위한 매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극적 구성 요소와 글과 그림 등을 통해 드러내는 또 하나의 예술 인거죠 너버스 비너스에서는 여자 주인공이 중학교때 자신이 좋아하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사고로 족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어떤 남학생을 만나게 되는 어쩌면 조금은 뻔한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만화의 절정은 말이죠 여자 주인공의 심리 묘사입니다. 우리 나라 작가중에서는 강경옥님과 개인적으로 유시진 님 그리고 한혜연님을 꼽을 수 있는데 이 작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심리 뵤사에 접근합니다. 여자주인공은 남자 친구가 죽고 난후 그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름의 바리어(이 표현이 맞는 지 모르지만 ... 적당한 선, 거리 라고 해두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방어의 의미가 강하다고 할까요??)를 두고 사람들과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만나게 된 남학생과 계속 부딪치면서 자신이 부정해 왔던 현실과의 조우를 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까지 밖에 말씀 들일 수 없는 이유는 사실 아직 다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책의 재미를 위해서 이야기를 숨긴다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이 만화는 정말 좋거든요
현재까지 제가 알기로는.... 미완이구요 학산 문화사에서 나온 책이구여 1~5권 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읽어 보세요 다른 전혀 다른 만화가 눈 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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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Read : 2695, IP : 211.219.253.171 2002/01/10 Thu 04:45:12 |
| 꿈틀지렁이 |
너버스 비너스가 일본에서 연재 중단됬다는 소식을 얼핏 들은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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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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