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부터 강경옥의 만화에 끌렸다. 아주 강렬하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점차적이고 지속적인 감정이었다. 대학교 3학년인 지금에 이르기까지 강경옥씨의 만화는 빼놓지 않고 보게 되는 이유는 이렇다. 강경옥의 만화에서는 인간미가 있다. 주인공이 완벽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선하지도 지나치게 악하지도 않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녔다.
세련된 느낌이랑은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그 정감이 좋아서 자꾸 그 만화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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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Read : 3090, IP : 218.51.110.233 2002/01/11 Fri 12:37:57 → 2002/01/12 Sat 20:17:04 |
| 체살 |
전.. 이유도 모르면서 좋아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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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9 |
| halim |
아니! 체살이라니 반갑습니다. `유쾌한 이웃`도 좋아하죠. 보셨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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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9 |
| kiki |
강경옥씨건 말이 필요 없어요 보면 다 가요 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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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5 |
| Noider |
... 그렇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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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5 |
| 체살 |
유쾌한 이웃.. 을 가장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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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2 |
| 이민선 |
강경옥씨 만화의 특징은 여자캐릭터에 있다고 생각해엽 . 엄한소리 한마디에 여지없이 볼따구 빨개지는 여느 순정여자캐릭중에서 단연 독보적이죠. 조용한 고양이 같다고나 할까...자기 페이스를 잃지않는(- 멍한표정이 매력정^^-) 여성 캐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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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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