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연출방식도 이제는 지겹습니다. 물흐르는듯하는 연출을 잘 한다고 생각했으나 이제는 비슷한 것 같아 지겹군요.
하얀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우라사와 나오키의 한계를 본 느낌이다. :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야기 구성과 전개에 있어서 : 이 작가만큼 탁월한 사람도 드물것이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단체와 그에 맞서 싸우는 정의파라니, : 이렇게 유치찬란한 소재를 그정도 무게로 다룰 수 있다는 건 : 정말 감탄할 만 하다. : : 하지만 전개 방식이 몬스터와 별로 다르지 않고 : 인물의 성격도 너무 비슷하다. : 역겹기로는 키튼이 최고지만 기본적인 성격은 덴마나 키튼이나 : 켄지나 그게 그거고,안나랑 칸나도 너무 비슷하다. : 다른 사람들이 나처럼 신물난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다. : 곧죽어도 정의파에 인간미가 넘쳐 주체 못하고 여기저기 : 그 '우라사와 나오키식 인간미'를 뿌리고 다니는 주인공들. : : 몬스터도 20세기 소년도 아직 결말이 나지 않긴 했지만 : 흥미는 완전히 반감되어 버리고 말았다. : 근사해도 그게 매번 비슷하다면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이나 :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우라사와 나오키'라는 이름이 붙은. : :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 보면서 계속 이 작가의 다른 만화들이 겹쳐지는데다 : 주인공들의 매력이 떨어져, 다 보고 나서는 씁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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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3580, IP : 211.189.232.185 2002/02/28 Thu 13:3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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