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얘기 들어보니.. 떠오르는 생각에.. '오래된 연인'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드네요..(이상한가?) 처음에는 호기심과 놀라움으로 사랑을 주고받다(?)가.. 이제는 상대를 너무 잘 알고.. 하루하루가 비슷비슷해서.. 슬슬 지겨워지는게.. ...... 그렇다고 금새 떠나버리는 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만나 사랑했던 순간을 떠올리고.. 좀 더 좋은 점들을 찾아가는 건 어떨까요..? '상대방에겐 아직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 (^^;) 이상한 얘기가 되어버렸네요.
물 좀주소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동감입니다...연출방식도 이제는 지겹습니다. : 물흐르는듯하는 연출을 잘 한다고 생각했으나 : 이제는 비슷한 것 같아 지겹군요. : : : : 하얀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우라사와 나오키의 한계를 본 느낌이다. : : : :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이야기 구성과 전개에 있어서 : : 이 작가만큼 탁월한 사람도 드물것이다. : : 세계정복을 꿈꾸는 단체와 그에 맞서 싸우는 정의파라니, : : 이렇게 유치찬란한 소재를 그정도 무게로 다룰 수 있다는 건 : : 정말 감탄할 만 하다. : : : : 하지만 전개 방식이 몬스터와 별로 다르지 않고 : : 인물의 성격도 너무 비슷하다. : : 역겹기로는 키튼이 최고지만 기본적인 성격은 덴마나 키튼이나 : : 켄지나 그게 그거고,안나랑 칸나도 너무 비슷하다. : : 다른 사람들이 나처럼 신물난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신기할 정도다. : : 곧죽어도 정의파에 인간미가 넘쳐 주체 못하고 여기저기 : : 그 '우라사와 나오키식 인간미'를 뿌리고 다니는 주인공들. : : : : 몬스터도 20세기 소년도 아직 결말이 나지 않긴 했지만 : : 흥미는 완전히 반감되어 버리고 말았다. : : 근사해도 그게 매번 비슷하다면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건이나 : :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우라사와 나오키'라는 이름이 붙은. : : : : 기본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 : 보면서 계속 이 작가의 다른 만화들이 겹쳐지는데다 : : 주인공들의 매력이 떨어져, 다 보고 나서는 씁쓸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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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3097, IP : 165.246.121.173 2002/03/18 Mon 14: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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