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수만큼은 아니지만 무척이나 재밌었슴다. 히토시 이와아키 이사람은 그림은 별루지만 항상 역동적인 연출과 특이한 소재로 자기그림의 한계를 보완하더군요. 칠석의 나라는 그렇다치고 학산에서 나왔던 기생수는 정말이지 이것이 정품인가 하는 생각밖에 들지않슴다. 예전에 나왔던 해적판보다 더 많이 지운거있죠. 만화의 스타일상 기생수에게 당한 시체들의 표현이 상당히 중요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판사에선 무자비하게 삭제를 했슴다. 심지어 페이지째 지운것도 있었슴다. 이정도라면 과거 모던에서 나왔던 베르세르크 해적판을 방불케하는 엽기적 행각입니다. 작가만의 연출이 돋보이는 멋진 장면들인데 그것들을 다 지워버렸으니 그 소장가치는 거의 생각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다 사버리고 말았으니깐... T.T ... 나중에 돈많이 벌면 원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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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2299, IP : 61.255.2.179 2002/03/30 Sat 1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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