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 |
과연 지팡구가 일본군국주의를 경계하자는 내용일까요? 침묵의 함대도 마찬가지지만 제가 보기엔 작가는 당시 왜놈들이 주장하는 대동아전쟁의 야마토를 신봉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침묵의함대에서 말하는 세계정부나 지팡구에서 보이는 이지 스함으로 평화를 유지한다는 생각자체가 그 일맥이 닿아있다고 보거든요. 인본주의적 입장에서 전쟁을 바라본다라....제가 보기엔 힘있는 자가 위에서 밑으로 내려다보는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만화임에는 틀림없지만 한국사람인 저로썬 상당히 안에 담긴 사상이 기분나쁜 만화라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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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2 |
| nomodem |
만화가들은 전쟁을 소재로 할때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특히 일본은요. 왜냐하면 실제 전쟁과 이데올로기의 폐해에 엄청나게 시달렸기때문이죠. 그러나 그런 것을 차지하고 소재로서의 전쟁은 매력적이기 때문에 계속 작품이 나오는겁니다. 그런 것을 두고 우리가 뭐라고 그러는 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경험과 성찰이 모자른다는 느낌이 드네요. 세상에서 참 수많은 칼이 만들어지지만 대부분의 칼은 살상용이 아닙니다. 그러나 모두 뭔가를 날카롭게 벤다는 공통점은 가지고 있죠. 그러한 칼이 가정에서 쉽게 쓰이려면 애들에게 위험하다. 라는 말 하나면 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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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7 |
| ㅇㄴㅇㄹ |
썅 고스트스위퍼나계속할것이지. 더럽게 잼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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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0 |
| tepi |
`미스터 지팡구` 얘기가 아닙니다. 상소리를 하더라도 엉뚱한 대다가 상소리하면 곤란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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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7 |
| 타르 |
[지팡구]가 섬나라 일본을 우대해 일컫는 명칭 이던가? 그러니 두 만화가 각자 지팡구라는 제목을 선택했다해도 이상할 건 없겠죠. 스바루도 `하늘의 스바루`와 발레만화 `스바루`가 있던데. `레이브`와 `레이븐`도 많이들 헷갈려하는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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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7 |
| ㅇㅇ |
사실 화려한 진주만에 비해 용두사미에 가까운 철저한 미국에 의한 완패. 일본이 이겼더라면.. 하고 망상을 가질만도 하죠. 뭐 상상은 자유라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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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