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저두 위의 분과같은 생각인데요 감히 이토씨의 작품을 자신의 입장에서 나쁘게 봤다는 어감이 느껴지네요.. 이토씨의 스토리와 그림뿐만 아니라 어떤 작품에서든지 단점,장점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실겁니다. 평가자의 입장에 서서 글을 쓰셨다면 단점만을 예기하고 있다는 듯한 느낌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만화 깨나 잘 보시는 분 같은데 물론 님이 예기하시는 엔딩의 타이밍과 플롯문제..이걸 단점으로 보기 제일 쉬운 예일 겁니다.하지만 이토준지씨가 만화에 대해 당신보다 더 모르겠습니까?자신의 만화이기에 자신이 제일 잘 느끼고 알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형식,장면,연출,표정등등..을 보이는건 아마도 자신의 만화에 대한 독특함을 강조하는게 아닐까 합니다.특히 우리나라에서 나왔던 '신비'씨의 '공포환타지'라는 작품도 이토씨와 비슷한 엔딩타이밍을 잡는거 같아요..음..글고..저도 정말 일차적일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준지씨의 만화에서 인물들 표정이 겁먹어도 놀란듯 무서워도 화난듯-_-...어떤 측면으로 보면 표정이 풍부하지 못하다..라고까지 볼 수 있을 정도였는데요 그런 것들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건 단순히 제가 준지씨의 팬이기 때문일까요?사람마다의 취향이 있고 개성이 있듯 만화에도 다들 독특한 철학과 연출,그림이 있습니다.그런 것들을 무시하고 발언하신거 같아 어려운 단어가 많이 들어갔어도 좀 유치하게까지 보이는군요.물론 저도 이번 신간..어게인에서 느낀건 일치감은 있지만 변화감이 없다...라는거..만화로서의 재미를 별로 느낄수 없었다는게 좀 아쉬울 따름입니다.파이널 판타지가 8,9편에서 원점으로의 회귀..를 외치며 실패했듯 준지씨에게 제가 바라는건 재미로서의 회귀...를 하셨으면 하는 것입니다.이건 일반 독자들이 바라고 있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어쨋든 준지씨의 공포만화는 인간이 무언가 알수 없을 존재에 대해 불안한 공포를 느낀다는 상투적인 맨트보다는 인간이 인간에게 느끼는 공포를 캐릭터에게 맞춰 만들어진 새로운 장르의 공포만화라고 생각됩니다..스릴러도,공포도,미스테리도 아닌 파트죠..준지씨를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공포라는 초점으로 만화를 내긴 했는데요 아직까지 전설의 고향수준을 못벗어나는데다가 스토리도 정해져있고(넘 마니써머거여같은예기들)대사까지 못봐줄 정도더군요. 이건 샛길예기지만 만화책 사서 봅시다.그래야 울나라 만화계도 살아난데요..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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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Read : 2044, IP : 61.255.22.139 2002/08/17 Sat 04:06:01 → 2002/08/17 Sat 04:22:37 |
| 오오 |
압권이군요. 푸하하... 이토준지씨가 만화에 대해 당신보다 더 모르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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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0 |
| 우웩 |
말함부로 하지 맙시다. 의견을 낼 수도 있는건데 그거가지고 뭐라 그러다니. 그리고 당신이야말로 뭐가 잘났다고. 오오라는 아이디도 맘에 안드네요. 암튼 이거 쓰신분은 자신의 의견을 말한것인데 그것가지고서는 뭐라뭐라 그러다니 오오는 분명 도덕시간에 졸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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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8 |
| Seeya |
저도 이토준지 만화 너무 좋아해요.. 변함없는 스타일에 대해 불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취향이고 저는 아직도 처음 그의 만화를 접했을 때의 충격(?)을 잊을 수 없답니다.. 그런 개성을 나타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고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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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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