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로맨스 소설의 온갖 공식을 집약한듯한 이만화에서 뭐 대단한 재미를 기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드라마로 만들어 진다고도 하고 또 대다수의 사람들이 재미있다하니 나름대로 좋은 구석이있겠거니 했지만 읽을수록 더해지는 이 지루함은 왠지 감당이 안된다.원수연의 요즘 작품들의 보면서 느끼는것하나는 그녀는 르네상스때가 가장 좋았다는거다. 적어도 그때는 보면서 유치하다는 생각은 않들었으니까 말이다..
저도 많이 공감합니다. 특히 렛다이는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풀하우스까지는 그래도 봐줄만했습니다. 재미는 있으니까요. 그래도 역시 원수연씨는 르네상스때가 제일 좋았지요. 제가 르네상스시절에 원수연씨 만화를 얼마나 좋아했는데- 유행토픽을 비롯하여 정말 그 작품들은. 어쩌면 원수연씨는 장편보다는 단편에 어울리는 작가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