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Mitty-v의 만화이야기. (1+1= 2) |
(1+1= 0) 만화? 만화! (1+1= 1) 톰소여의 법칙(1) (1+1= 2)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람보. (1+1= -1) 상대가 없는 챔피언. (1+1= ?) 미국,유럽,일본만화 그리고 한국만화. (1+1= 3) 한계를 뛰어 넘어라! (2= 1+1) 톰소여의 법칙(2) (1+1 =0) 이건.. 비밀-_-;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람보.

안녕하세요 미티-v입니다! 어느덧 세번째 글인가요.
하루하루 술로 채어가다보니 몸이 녹아 버릴듯 하네요.
아.. 그래도 다행히 오늘은 즐겁게 봤던 만화 이야기를 하는거라
마음은 편합니다; 일단.. 사실 좋아했던 만화들이기에 심각하게 분석하고
싶은 마음은 (실력도;) 없습니다만...
무지개.. 무지개를 아시나요? 어떤 이상한 다른 무언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어느날 무심코 하늘을 봤을때 보이는 그 무지개 말입니다. 네.. 당연히
아신다고요? 그렇다면..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 수 있겠네요.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람보입니다. 빨주노초파람보.. 사실 생각해보면
빨강에서 보라사이의 수많은 색깔이 있겠죠? 하지만 우리에게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람보죠. 그 빨주노초파람보가 모여 하나의 무지개가 되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무지개가 빨주노초파람보라고 자신을 소개한것이
아닌.. 우리가 빨주노초파람보라고 인식하고 의미를 부여한것 이죠.
빨주노초파람보라고 하면 또 기억나는게 있죠.
적외선과.. 그리고? 자외선. 적외선과 자외선은 분명 우리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지는 않겠죠^^
세상에는 수많은 만화가 있습니다. 평생 만화만 본다고 하면..(가능하겠군;)
아니 어쨋든 많은;; 만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긴삶은아니지만
(죽기전도아니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에게 한빛깔 한빛깔로
다가 왔던 작품. 나로 하여금 즐거움과 진지한 생각과 감성과 철학을
하나 하나 더해줬던(+1;;)만화.. 그 만화들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앗 참 이 글의 색깔은 '별이탄색'이란 색깔입니다. 수수하지만 한때 꿈을
가졌던.. 하지만 그 빛이 타버려 이제 반짝이지는 않는 색깔.
이 글을 쓰려고 하니 추억이 많이 떠올라서요.. 푸흐.
제글은.. 구성이 매우 유치하니 이해해주시면서 그럼 go;
빨강.. 강렬하게 불타오르는 맹목적이고 열정적인..
먼저 소개하고 싶은 만화는 이빈님의 Crazy Love Story입니다.
이 만화는 나의 사랑관(?)을 팍팍 심어 놓은 만화죠.
지미 혜정 보미 성무 하나같이 미친 특히 사랑에 사람들-_-;
특히나 성무의 맹목적 저돌적이면서 순진해 빠져 버린 모습에
그만 이입이 너무 되버려.. 고등학교때는 막 성무처럼 따라하려만 했죠;;
지금까지도 짝사랑만 자꾸하게 되버리는 그냥 막 따라다니구
집앞에서 기달리구 하게만들어 버린 만화입니다.(더이상은 비참해져서 ㅠ_ㅠ)
각 인물의 시점으로 사건을 보는것도 당시엔 신선했기도 했네요.
그야말로 Like와 Love의 차이점은 이것이야!! 라고 나에게 각인시켜준만화..
특히나 내용만큼이나 강렬한 선과 펜터치로 더욱더 강렬했던 만화였죠.
후에 이빈님의 열광적인 팬이 되버렸구요. 하지만 걸스와 포스트모던이즘
시티를 매우 재밌게 봤지만 원은 썩 재밌게 보지는 못했네요.
신혜정은 지금도 나의 이상형-_-;; 입니다.
vs 교주님이 되어버린 작가님의;; 유리가면. 아.. 사실 유리가면과
크.러.스는 큰 관련이 없습니다. 다만.. 일본인의 바라본 한국만화였던가요?
거기서 느꼈던것이 한국의 사랑.. 일본의 사랑이었는데요.. 유리가면의
보라색장미의 사람.. 즉 마쓰미씨는 나를 너무나도 답답하게 만듭니다.
아.. 그정도면 키다리아저씨 역활 했자나.. 어차피 그 양가집규수와는
안 이어질꺼 안단말야-_-; 빨리 좀 다가가!! 라는거죠.. 그런데.. 그런데
아시다시피 완결도 안나고.. 결국.. 결국.. 끝.까.지 아마도 영원히~
이어지지 못하겠죠. 답답합니다.. 성무에게 좀 배워야겠어요; 저돌적인
사랑.. 좋아한다면.. 표현하고.. 또 그러는과정중에 새로 생기는 일이나
감정.. 결국 그렇게 부딪히다가 얻어 지는것인데..!! 답답!!;;
주황.. 수수하지만 따뜻한 그리고 정감있는..
두번째 이야기할작품은 강경옥님의 라비헴폴리스입니다.
상당히 초기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별빛속에와 노말시티도 좋지만
이 라비헴폴리스는 읽어도 읽어도 너무 따스하게만 느껴집니다.
아.. 나중에 내가 커서 직장인이 되면 이런 사랑을 하게될까? 라고
두근두근거렸던 추억이..(..이상하게 사랑에대한 욕구불만이 만화로
표출되버리는듯한 모습이다;; 위험;) 차가운 성격의 라인이 하이아를
만나면서 서서히 따스해 지는 이 만화는.. 생각해보면 차가운 기계로
뒤덮힌 sf가 배경인것이 또 절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장면까지도
오버하지 않는 따스함이 가득 묻어나는 만화에요.
vs 권교정님의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 음.. 일단 같은 sf물.. 그리고
sf스토리보다는 거기서 일어나는 소소한 만남과 사랑.. 최근에야 접했네요.
지금 연재중단인것같은데.. 오래전에 봤기 때문인지 라비헴폴리스가
단편영화같은 그러니까 추억속의 사진을 보며 생각하는 러브스토리라면
디오티마같은경우는 옆에서 바라보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같다고 할까요?
두 만화다 오버없는 수수한 사랑이 보기 좋습니다. 따스함과 하하하는 아니지만
킥킥대고 웃을 수 있는 정감.. ^^
노랑.. 노랑머리.. 생각없고 막나가는 양아치..?!?!;;
세번째 소개할 만화는 니시모리 히로유키님의 오늘 우리는입니다.
아.. 생각없었습니다. 이 만화는 나의 친구 J와 나에게 교과서같은 만화였죠.
J는 금발 나는 뾰족머리로 무장(?)하고 무면허 오토바이를 타고
활보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아찔하죠;; 일단.. 이 만화
아무생각없이 보세요. 마사루가 결국 허무하다면 이 만화는 끝에는 감동이!!
대충 그린듯한 그림이 더욱 코믹적이고 아무런 거부감이 없죠^^
상범이가 갇히는 스토리는 가히 절정입니다. 이 만화보다 지금까지 재미있는
만화를 지금까지 찾이 못했스니까요. 건방진천사가 최근에 완결되었던거
같은데 역시 이 만화는 못 따라가네요.
vs 상남이인조.. 일단 구성상은 상당히 비슷합니다. 어찌된 일인지
오늘우리는과 상남이인조는 초반엔 상당히 이상합니다. 잘나가는 날나리가
아닌 동네 양아치 정도의 모습.. 그런데 그걸 잠시 지나고 나고 본궤도에
오른것인지 모르지만 그때서야 제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상남이인조는
코믹만화는 아닙니다만.. 오늘우리는을 계승(?)한 만화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승태와 호준은(아.. 해적판이름입니다;) 영길과 용이를 보는듯
하고 승태가 여자에 약한것은 영길도 마찬가지.. 호준과 용이의 여자친구
스타일도 왠지 비슷한 느낌도 나구말이죠? 뭐 어쨋든 아류라고 느껴지지
않는 만화고 할말도 많이 있겠지만.. 패스~
초록.. 신선하고 살아있는 생명력..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잡초..
네번째 이야기할 만화는 와타나베 미치아키님의 하멜의 바이올린입니다.
이 만화.. 최근에 다시 봤는데도 역시 느낌이 좋더군요. 처음 접한것은 중1
시절이었던거 같은데 완결은 고3이었던가? 나에게 철학의 비타민이 되었던
작품이라고 할까요? 그러니까 왜 중고등학교때 질풍노도의;;시절을 겪으면서
왜 살아아 하나? 인간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고민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때의.. 하나의 답을 제공했던 만화죠. 사실 어떻게 보면 타이의대모험류의
용사모험만화로 볼 수 있습니다만.. 액션신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만화에서 싸움의 겉모습은 어느 모험 만화와 다르지
않습니다만 승리요건..이라고할까? 이기기위해선 용사의 검술실력도
리나의 대마법같은것도 대규모 병력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바로.. 말싸움이라고 할까요-_-;;; 겉으로는 엄청나게 치고 받고 싸우면서
엄청나게 말싸움을 합니다. 그냥 베어버리면 그만인것같은데 그게 아닙니다.
나쁜놈;;편은 끝까지 인간은 마족의 부하 노예라는것을 입증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착한놈;;편인 하멜일행은 인간은 약하지 않다. 그리고 마족의 부하가
아니다! 라는것을 입증시키려고 합니다. 서로의 논리에 따라.. 전세는
수시로 뒤바뀌고 맙니다. ... 물론 37권이나 되는 권수이기 때문에
동료를 얻는 이야기도 나오고 모험하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리고
말싸움을 벌인다 하지만 시종일관 재미있습니다. 무지 웃기지요^^
결국 대마왕 케스트라를 무찌른 힘은 서로의 신뢰.. 그리고 사랑의 힘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유치하지 않게 그려져서 내게 다가온..
인간이란 무엇인지.. 인간이란 강하다.. 라는 생각을 심어준 만화입니다.
vs견야차.. 이만화를 비교하려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동료가 정말 동료인가?
자.. 많은 만화에선 한명 한명 동료를 얻어갑니다. 견야차와 하멜의 바이올린
역시 그렇죠. 하지만..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동료가 정말
동료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차이점이죠. 하멜의 바이올린 같은 경우는
끝까지 하멜은 동료보다 월등히 강한것도 아니고 결국 대마왕을 꺾는
힘도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러브파워;; 입니다. 그런데 견야차를
봅시다. 초반의 설정과 동료를 한명한명 얻을때까지는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점점 스토리가 지나고 부터는 좀.. 이상합니다.
이누야사는 계속 기술도 익히고 힘도 쎄지는데 동료들은 오히려
인질이 되지 않으면 다행인 수준입니다. 떨거지(?)같은 느낌이랄까요?
마치 손오공이 무지막지 하게 쎄지면서 초반의 라이벌들이 하나둘씩
바보가 되버린 느낌이죠.(지구최강인 야무치? 크리닝?;;) 끝까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역시 많은 만화를 봐도 원피스조차 따라가지 못하는
동료가 끝까지 동료같은 만화.. 하멜의 바이올린.. 명작입니다^^
파랑.. 투명하기까지 한 순수함. 촉촉하게 젖어오는 물결.
다섯번째로 이야기할 만화는.. 유명한 만화죠? 박희정님의 호텔아프리카.
최근에.. 선물 받았습니다. 하도 이 만화 이야기를 하니까 생일선물로
호텔아프리카 다섯권으전권을 주더군요. 푸히히..
지금은 가족이 모두 따로 따로 살고 있지만 이때만해도 다같이 살고 있었
습니다. 누나가 용돈천원을 주면서 윙크를 사오라고 하면 얼마나 좋았던지..
그렇게 큰누나가 하루 보고 작은누나가 하루보고 누나들의 친구들이
몇일 보고나서 서랍장에 꽃히고 나서야 윙크를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호텔아프리카 있었죠.. 그때는 심심할때 그냥 휙휙~ 넘기며
만화를 봐서 그런지 연재로 보는 호텔아프리카는 이해하기 힘든 만화였죠.
어릴적이야기와 컸을때의 이야기를 왔다 갔다하는데 한달만에 보기도 하고
아예 안본 부분이 있고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그때도 장면 장면은 물결이
스르륵.. 스르륵.. 밀려오고 가고.. 밀려오고 가고.. 서서히 모래사장을
적시듯히 내 마음을 적셔왔죠.(호준을 흉내내며 바보짓하면서 속마음은
또 이런면이-_-;;) 큰 누나는 나를 귀여워해줬는데.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엘비스랑 똑같다 똑같다 하면서 막 웃기도 하고.. 빌어먹을.. 보안관님이
가르쳐줬어.. 라는 대사를 나보고 시키기도 했지요. 푸흐..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멀리 살고 있는 누나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 나의 심금을 울렸던 대목 하나만 남기고 싶네요.
............손가락을 벌려 해를 향해 펼쳐봐라. 손가락 사이로 빛이 들어오지. 이건 너희들의 미래이자 꿈. 희망 등이다. 눈이 시릴 정도로 밝게 빛나지만 너무 눈부셔 바로 볼 수 가 없지. 반면 손가락을 봐라. 평소보다 더욱 어둡지. 이건 시련... 손가락이 손의 일부이듯 시련은 늘 붙어다닌다. 너무 눈부시다고 손가락을 붙이면 시련뿐이고 너무 야망만을 쫓다보면 햇빛에 눈이 상하듯 야망으로 너희 마음의 눈이 상한다... 이제 조금만 눈을 옆으로 돌려봐라. 푸른 하늘이 보이지. 이것 또한 눈이 시릴 만큼 푸르지만 아까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일 것이다. 아름답지 않나? 저 푸르름 이것은 휴식이다. 앞으로 너희들은 어떤 식으로든 미래의 야망으로 눈이 시릴 것이고 시련에 부딪히게 될 것이다. 그럴 땐 가끔씩 시야를 바꿔 여유로운 마음으로 휴식을 갖는게 필요하다. 마음의 눈을 잃는다면 그 어떤 큰 야망도 무슨 필요가 있겠나 그리고 이 시점에서 너희에게 눈이 시린 꿈은 진학이나 취직이고, 아마 시련은 낙방에 대한 두려움이나 미래에 대한 불투명이겠지. 하지만 지금은 푸른하늘이다................
vs 아다치 미츠루의 H2.. H2는 나에게 중학교때의 사랑관-_-;;을 가져다
준 만화죠. 결론은.. 아시다시피 히로는 히까리와 이어지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기자리에 만족하죠. 그 당시 그 모습을 보고 크윽. .사랑인 이것
이야!! 라고 생각을 했더랬는데.. 크.러.스를 만나면서 달라졌죠;;
어찌됐던 H2.. 아시다시피 최대한 절제된 대사.. 표정.. 행동.
그리고 겉으로 드러난 뜻속에 숨은 생각.. 마음.. 왠지 앞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과 먹을래? 하고 말을 걸고 싶어졌던 만화입니다_-_;
히로.. 히까리.. 히로.. 히까리.. 히로.. ..............
남색. 단단함.. 가볍지 않지만 호감이 가는 그리고 지적인.
여섯번째로 소개할 만화는 히로 카네 켄시님의 정치10단입니다.
이 만화는 시마과장으로 유명한 작가의 작품입니다. 사실 시마과장..
그리고 황혼유성기(였던가?)는 좀 어이없는 만화였기 때문에 보지 않았다가
올해에야 보게 된 만화죠. 이 만화의 주인공은 정치가의 아들이지만
정치와는 관련이없이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부친의 유언에따라
정치에 입문하게 되죠. 그리고 나서 총리대신(우리나라로 치면 대통령이죠.)
이 되기까지까지의 길고 긴 여정을 보여줍니다. 코믹적인 만화가 아닌
하나의 기획만화입니다만.. 상당한 충격으로 다가왔단것은 왜일까요?
사실 제가 정치쪽에 큰 관심이 없다보니까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 이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고 각종 입법활동을 하고 정치자금에 관해서 뒷움직임도 보이고
외국에나가 정치활동도 하고 신당창당과 각종 선거.. 그리고 지역구활동..
우리나라와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 많은 활동을 자세히 지켜보면서 꽤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많은 만화였습니다. 또한 정치이야기를 하기때문에
중국 미국에대해 그리고 한국에 관해 특히 많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국에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라는 생각도 많이 느꼈구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 하나는.. 자위대에 관한 문제였죠. 자위대의 해외파병
에 관해서 이러쿵저러쿵.. 결국 파병해야한다.. 라고 주장했던 마나..
솔직히 이만화를 보기전에는 자위대에 대해 그냥 별 개념이 없었습니다.
그냥 군대 아닌 일본군대.. 구나 정도였는데 만화를 보고나니 뉴스에도
최근까지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본국회는
자위대해외파병에 관해.. 중얼중얼.. 하고요.. 결국 최근에 해외파병부대
를 만들더군요. (1+1= ?)에서 다룰 내용이지만 만화라는 것에대해 또한번
생각하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문화적 영향력이라는것과 또 상대적으로
서서히 잠식해 가는 무서운 싸움아닌 싸움이란 점.. 등등..
아.. 한국에도 이런 만화있었다면.. 이라고 생각했던 만화였습니다. 그리고
완결후 작가의 말중에 자료취재차 만나본 많은 정치인은 실제로 정말 깨끗하고
대단한 사람들이었다.. 라는 대목에서.. 한국 역시 시스템때문에
소위 교도소 담장위를 걸어가는 많은 정치인들을 생각해봅니다.
vs 마사시 아사키의 쿠미니츠의 정치. 정치.. 라는 소재를 가진 또 하나의
만화죠. 지금 현재 연재중이기도 하고 정치10단이 조금 성인(?)취향이라면
소년물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아직 완결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머라고
할 수는 없지만.. 시간도없고.. 비교해보자면 일단 쿠미니츠의 정치는
초반엔 그러니까 한 10권까지정도일까?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쿠미니츠가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하나 하나 에피소드를 풀어갈때 말이죠. 그런데
최근에는 좀.. 거부감이 들더군요. 만화는 만화인데 그림보다 말칸이 차지
하는 비중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즉.. 스토리로 자연스럽게 전하는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어떤 주장을 강요하는 듯한.. 물론 그 내용이 꽤
건전하고 발전적인 내용인거같긴 하지만요. 푸흣.. 모든만화가 100점일순
없겠죠. 여기자가 상당히 맘에 드니 비판은 이만하고 패스~
보라.. 우울함이 배어 있는.. 뭔가 부족한 컴플렉스같은..
마지막인가요^^ 7번째로 소개할 만화는 박소희님의 리얼퍼플입니다.
(최근에 너무나도 좋아져 버린 박소희님!! 궁재밌게보고있어요♡;;)
리얼퍼플. 정말로.. 3권의 만화속 깊숙~하게 우울함이 배어져 있습니다.
특히나 잊을수 없는 것은 어머니의 눈인데요. 정말로.. 리얼한..퍼플이;;
묻어져 있다고나 할까요. 우리 어머니가 고등학교때 가게를 하나 내셨는데
엄청 적자를 냈죠. 하루하루 매일되는 적자에 한달 그리고.. 두달이 되고
엄청난;; 적자를 보고 가게를 처분하고.. 며칠후에 이러더군요.
"아.. 죽고싶었다. 정말... 마음속으로 몇번이나 죽고 싶었다.. 그런데
죽는것도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더라. 죽고 나서 울고 있늘 너 생각하니까
그렇게 못하겠더라구.." 어머니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였기 때문에
이말은 정말 나에게 쇼킹이었습니다. 그때의 어머니의 눈.. 잊을라고 노력
했었는데 이 만화에서 다시 보게 되더라구요. 궁에선.. 한층 밝아졌지만
가끔씩 등장하는 어머니의 눈은 그대로더군요. 에효...(불효자는 웁니다ㅠ_ㅠ)
슬퍼서(싫은 타자치는 손가락이 아파서;;;) 이만 줄입니다.
vs 모리나가 아이님의 타로이야기입니다. 일단 배경이 되는 가난..이라는
소재 때문에 팍 떠오르더군요. 타로이야기.. 어찌보면 야오이인가??
했는데(아직 5권까지 보는중;) 그냥.. 코믹만화쪽인가 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난함에 대해 진지한 우울보단 그냥 그 소재를 이용한 코믹만화...
아.. 가난하면 또 생각나는게.. 문흥미님의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우리집
..이 생각나네요. 한때 이야.. 순정만화인데 정말 웃긴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작가였는데.. 지금은 모하시려나? 안보이는듯한;; 문흥미님 작품은
지금 생각해보니 박소희님의 우울함과 아이님의 개그가 적절히 섞였다고
할까요? 평소엔 무지 황당하기까지한 이야기 전개로 풀다가 결론부분이나
클라이막스(-_-;;)에선 결국 가난함의 우울함이 베어나오더군요..
리얼퍼플이.. 푸흐..

에고에고.. 타자치는 손가락이 다 아프게 됬네요. 이제 거의 12시가
다되가는군요. 이렇게 리스트아닌 리스트를 뽑아놓고 보니 무언가 경향이
보이네요. 한국만화쪽은 '순정만화'쪽이고 일본만화쪽은 '코믹만화'쪽인가요?
푸흐.. 특별히 나에게 어떠어떠한 주장을 펼친적도 없고..
그냥 어쩔땐 웃기기만 하고.. 울리기만 했던 만화인데.. 지금까지도
나에겐 잊지 못할 만화가 되버렸네요. 빨주노초파람보..
한살 한살 육체적 나이를 먹으면서 +1.. +1.. 나에게 정신적인 나이를
먹게 해준 만화들.. 자.. 당신에게도 빨주노초파람보의 만화가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만화인가요? 나와 많이 다른가요? ^^
시간만 있다면 만화 표지랑 중간중간 명장면 명장면도 올리고싶지만서두
ㅠ_ㅠ 어쩔수없죠 흐흐.. 언젠간 작품하나하나 총력분석을..
내일은.. (과연 내일안에 쓸진 모르지만; 낮부터 술약속이 많아서;;)
내게 거부감을 팍팍 주었던 만화..라고나 할까요?
우라사와 나오키님의 해피와 마스터 키튼, 천계영님의 오디션..
천재유교수의 생활이.. 왜 나에게 거부감을 주었는지 생각했던것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자자.. 그럼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부..부탁;; 드리며
의견은 바로바로 부탁드려요^^;
아.. 그런데 꽤 눈이 아프네요.. 오랫만에 쓴 색깔인데 ㅠ_ㅠ..
입대6일전인 미티-v였습니다! (2003/8/15 어? 대한민국독립만세~ ) msn mitty-v@hanmail.net email mitty-v@hanmail.net -_-;
|
Read : 2261, IP : 220.117.91.112 2003/08/16 Sat 00:23:39 → 2003/08/16 Sat 15:53:12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