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만화 중에 미소년이 대거 등장하는 만화를 꼽자면...제인만한 게 없는 것 같군요. ^^ 물론 내용도 풍부하고요~
이 게시판에서 어떤 분은 같은 SF라면 맵스가 낫다고 하셨지만... 이왕이면 꽃미남 듬뿍듬뿍 나오는 제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취향 차이지요...;;) 등장하는 인물들의 나이가 대개 20대라는 점도, 굉장한 플러스 요인! +_+ (이왕이면 나이 맞는 인간이 좋지...)
게다가 그 무진장하게 어려운 내용...은 전혀 이점이 안 되지만...(이것땜에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내용상 이해 못해도 상관없고, 대강의 내용은 몇번 읽으면 눈치로 알 수 있습니다.
또 제인의 좋은 점은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낙관적인 미래. SF에 등장하는 미래가 대부분 비관적인 거에 비하면...이례적이지만 이상적인 미래가 없으란 법도 없잖습니까? ^^ 그렇다고 제인이 무턱대고 해피~해피~한 것은 아니고요... 제 말이 짧아 설득력있게 말할 순 없지만...일단 보시면 변해가는 그림체와 함께 뿌듯한 행복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수많은 미청년... 함장&부함장&그 외 수많은...물론 평범하게 생긴 사람도 많지만(^^;;) 재색을 겸비한 미청년들이 독자의 가슴을 따뜻하게... 커플링의 가능성도 듬뿍듬뿍~~+_+
또다른 미소년물이라면 유유백서... 솔직히 '미소년물'이라기엔 미소년이 별로 등장하지 않지만. 쿠라마(초홍)의 매력만으로도 이 만화는 충분히 가치를 갖습니다 +_+ 알아서 요호와 슈이치를 왔다갔다하며 2배의 가치를 갖는 쿠라마의 미모...아시는 분은 이미 아시겠지요. ^^ 중간중간 등장하는 수많은 적들 중에도 범상치 않은 미모가 간혹 등장한다는..-_-*
마지막으로 하나! 봉신연의는 요즘 너무 유명하니 제목이나 말하고 넘어가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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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Read : 1020, IP : 211.58.11.53 2001/05/25 Fri 19:06:43 → 2001/05/25 Fri 19:08:15 |
| 키르아 |
아..저는 같은 토가시씨의 작품이라고 해도 유유백서보다는 헌터헌터를 더 재밌게 봤습니다;; 유유백서 다 본건 아니지만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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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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