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경숙님과 김진님을 비교하신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싶습니다.만화에 있어서 걸작이라는게 다른 장르에 있어서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기위해서라면 굳히 비교를 안하고도 알수있을것 같은데.. 읽으면서 안들어가도 괜찮을 내용이 들어간듯 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신경숙님과 김진님을 비교하시면서 그 장르들의 특성을 빼고 비교하신건 좀 잘못된거 같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하신이유는?
지금 만화가 단순히 즐거움을 주고 다른장르에 비해 메세지성이 적기때문에 지금의 만화는 엔터테인먼트라 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엔터테이너로써의 만화가는 자신이 일한 만큼의 댓가를 받기위해 노력하고 예술가로써의 만화가는 댓가에 구애되지 않고 자기작품에만 충실하라고 하셨는데..<-제대로 이해한거 맞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도 하고싶은말이 많은데..그전에 깜악귀님께서 규정하시는 걸작에 대한 의미를 알고싶습니다. 깜악귀님 답변 듣고 나중에 다시 질문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걸작이라는작품이 가지는게 메세지성때문에 걸작이라 불리는걸까 하는점도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러나 '예술가로서의 만화가'라면 구조 문제를 탓하며 좋은 만화를 그리지 못함을 이야기할 수 없다. 우리는 상업적 환경이 받 아들여주지 않은 탓에 사장되어버린 수많은 소설과 영화들을 당연히 모른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이글은 깜악귀님께서 쓰신 칼럼에서 따온글입니다. 뭔가 모순이 있는거 같습니다. 소설이나 영화는 상업적환경이 받아들이지 않아서 사장되지만 만화쪽에서 상업적 환경이라는것 조차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않은 상태에서 걸작만을 바란다는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깜악귀님께 시비걸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거 먼저 이해해주시고 깜악귀님 칼럼읽으면서 님께서 뭔가 먼저 결론을 내리고 거기에 내용을 맞춘듯하게 보였기때문에..제가 읽으면서 궁금했던점들을 올립니다. 깜악귀님 답변듯고 나중에 또 궁금했던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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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Vote : 28, Read : 882, IP : 211.204.131.181 2001/10/13 Sat 16:26:44 → 2001/10/13 Sat 16:28:47 |
| 지나 |
상업적 환경이라는 것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어떤 의미로 쓰신 것인지 ... 만화 중에도 팔리는 만화가 있고 그렇지 않은 만화가 있습니다. 히트작은 여전히 나옵니다. 팔리지 않은 만화를 놓고 `충분히 팔릴가치가 있는데도 상업적인 환경이 되지 않아서 않팔렸다` 라고 말하려면, 그게 단순한 변명에 그치지 않으려면 확실한 근거와 명확한 용어정의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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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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