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pcold |
...거의 누구나 그정도의 정보 이상은 없을 정도로 비밀에 휩쌓인 작가입니다, 이상한 씨는. `언더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일련의 움직임들(히스테리든, 화끈이든...)에 참여한 적도 없이, 항상 혼자 어디에서인가 작업을 하고, 소문만 무성한 분이죠... (요새는 재일교포라는 설도 있더군요...`염원`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출판물이었던 `여로`만 해도, 기껏해야 몇백부 동인지 형식으로 찍었던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현재 위의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것 이외의 동향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만화문법 자체가 `종이출판`을 염두에 두지 않는 듯한 웹 전용 형식으로 흘러가고 계신 만큼, 역시 빅건을 즐겨찾기에 등록해놓는 수밖에 별다른 소스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다른 분들께 당부말씀: 이상한 씨의 만화는 극렬한 표현들 - 스토리나, 이미지나 - 이 많습니다. 미리 준비를 하시고 방문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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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