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좋은 작품을 접하고 전달할 수 있는 여건이 너무나 부족합니다..일본과는 분명히 다르지만..일본과는 다르게 성장할 수있는 그 터전이 없습니다..현재까지는... 아마 우리나라 나름대로의 만화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문화를 바탕으로 일본과 같이 발전하기엔 아직 너무 부족합니다. 하물며 대부분의 작가들도 그렇고..독자들은 상업적 판매망에 갇혀 있습니다. 자본의 논리로도 얼마든지 만화를 융성시킬 수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그 자본의 논리가 다 베껴온 것이기에 .. 우리 독자들이 새로운 눈을 가지고 참여한다면 우리 만화도 발전한다는 것은 두말 할 것 없는 정답입니다.
그래서 양여진님의 말에 동감하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다르지만 지금 한국 만화계는 너무 일본을 쫒아 할려다보니..가랭이 찢어지는..우리 독자적인 만화를 양산시킬 터전을 마련해 주지 못하고있습니다.
그게 누가 할 일일까요?...답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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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31, Read : 869, IP : 168.126.1.251 2001/12/05 Wed 01: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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