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비평사이트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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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된 부분과 말하고 싶은 점.
우선 싸구려라는 개념이...공산품의 경우,제품을 만드는데 투자된 자재의 질과 양,기타 생산 비용에 따라 제품의 질이 나뉘어지며 따라서 생산 비용이 클수록 질이 높다는 이야기가 됩니다(일부 사치스런 메이커 제품 제외).하지만 매체의 경우,여기에 싸구려라는 개념이 성립이 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물론 매체에 싸구려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생산비를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 줄 압니다.아마도 싸구려냐 아니냐라는 이야기는 작품에 포함된 작가의 노력과 시간이 얼마만큼 투자됐는가에 대한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만.앞 서 공산품의 예를 든 것은 생산비와 제품의 질은 비례하지만 매체에 있어서 작가의 노력과 시간이 꼭 작품의 질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말하기 위함입니다(같은 기간 같은 분량을 연재하는 주간 잡지만 펼쳐봐도 알 수 있는 것이죠).또 앞 서 김성모와 김혜린의 이야기를 예로 드셨습니다만 그 두사람의 작품에 대한 개별적 평가는 제껴두고 작가의 노력과 시간이 작품의 질을 평가하는 절대기준이라면 하나 묻고 싶은 것이 김성모와 김혜린,이 두사람 중 작품에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사람은 과연 어느 쪽입니까?그런 것을 누군가가 객관적으로 마치 자를 재듯 재어낼 수가 있는 성격입니까?

폭력만화와 섹스만화는 예술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어째서 모든 폭력만화와 섹스만화의 작품성과 완성도는 동일하다는 말이 됩니까?또 작품성과 완성도는 말 그대로 작품성과 완성도일 뿐이지 그것이 예술인가 아닌가의 이야기와는 다르지 않습니까?예술은 작품성과 완성도에 대한 평가를 대변하는 잣대가 아닙니다.예술은 그저 자신의 사상,이념,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를 담아내는 그릇일 뿐입니다.그것이 어떤 특정 장르,특정한 표현 방식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맞습니다.예술은 윤리적이 될 수도,교육적,시사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그 반대일 수도 있구요.예술이란 이런 다양한 사상과 가치를 담아내는 그릇이고 또 이토록 다양하고 방대하기에 지금껏 외면받지 않고 당당히 문화의 일부로써 존재할 수 있는 것이겠죠.앞 서 예술은 윤리가 아니라는 말이 예술에 윤리적 성격은 포함될 수 없다라는 걸 말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다만 예술에 윤리가 '강제' 될 순 없다는 것이죠.같은 얘기 여러번 하는 것도 지겹고 여기서 아주 못을 박죠.예술이란 윤리적,시사적,교육적인 성격을 띄기도 하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으며 이처럼 다양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취향에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 그 가치를 존중받을 수 있다는 것.

예술은 재미있는 것이 예술이다...맞습니다.하지만 한가지 다르다면 '재미있는 것만이 예술은 아니다'라고 해야 겠지요.예술이라고 하는 것의 바탕은 '즐거움'에 있습니다.즐거움이란 꼭 재미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죠.피카소(피카소 얘기 무지하게 나와서 좀 짜증나지만)의 작품을 보고 그의 철학적 사상에 감동했다...감동.이것도 인간이 느끼는 즐거움의 하나입니다.무언가 깨달았다는 달성감과 함께 밀려오는 심리적 만족감과 안정감.이것도 일종의 쾌락일 수 있는 겁니다.우리가 예술을 향유하는 이유가 뭔가 무겁고 진지한 것에 억눌려서 괴로워하기 위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지금 이런 자리에서 만화에 대해 토론하는 이유는 뭡니까?좀 더 즐거운 만화를 위해서가 아닙니까(어떤 형태의 즐거움이던지 말이죠)?

발전하고 있는 현재 만화 장르에 어떻게 모방이라는 표현을 쓸 수가 있습니까?앞 서 말한 것처럼 이것은 모방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개념을 활용한 새로운 창작이고 전에 없던 개념과 기존의 개념을 혼합한 발전된 형태의 창작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전에도 말했지만 세상에 100%순수 오리지날 독창성의 결집체라는 것이 존재합니까?또 설령 그렇게 독창성으로 무장한 작품이 등장한다 해도 그것이 대중적인 코드와 많이 벗어난,소위 '나 밖에 이해 못하는'것이라면...그런 것은 깜악귀님도 별로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새로운 장르에 대한 시도는 물론 꽤 가치있는 일이고 만화가 보다 대중적인 장르로 나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긴 합니다만 그것만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장르를 더 발전시켜 지금의 장르 수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다라는 개념이 결국 개인적인 만족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했습니다.깜악귀님의 사회적인 인정은 아마도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것이 과연 가능한가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정말 가능합니까?세상에 그 많은 취향과 개성을 모두 만족시킬 매체가,장르가 현존하기는 하는 겁니까?또 이 얘기는 너무 지나친 억측인지는 모르겠으나 깜악귀님은 아무래도 자신의 취향을 사회 전반의 보편적 취향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이신 것 같습니다.포르노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결국 나는 별로 재미없고 거기서 어떤 작품성과 심미적 가치를 도출해낼 수 없겠으니 그것은 내 취향이 아니고 고로 사회적인 취향이 될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시는 것 아닌지...

이해할 수 없다...다른 사람도 이해하지 못한다라고 생각할 시간에 그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차분히 설명을 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무식이란,단지 모르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 아닌 모르면서도 알려고 하지 않고 편협함을 계속해서 주장하는 것을 말합니다.이건 단지 취향이 어떠네 하는 것을 떠나서 해당 매체가 어째서 다른 사람들에게 높게 평가되는지에 대해 들어보고 서로 취향을 공유할 순 없어도 해당 매체가 가진 예술적 의의에 대해 존중 해 주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또 이런 태도가 보편화 됐을 때에 비로소 어떤 장르이던지를 불문하고 모든 예술은 사회전반적 가치를 획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폭력과 섹스,액션과 성.이 두가지는 결국 어떤 단어를 선택하여 의미를 전달했는가의 차이일 뿐,다른 어떤 의미도 지니지 못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제 주장이 편협하다 어쩐다 하지만 오히려 이런 세세한 단어의 의미에까지 편협함에 휩싸여서 이야기를 하는 자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십니까?또 지금 이야기하는 것의 방향이 폭력만화와 섹스만화는 예술인가에 대한 이야기지 작품성과 완성도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 않습니까?상당히 갈피를 못 잡고 계신달지 뭐랄지...게다가 폭력만화와 섹스만화가 다른 장르의 만화보다 수준이 떨어진다는 것은 어떤 근거와 기준에서 하는 말씀이신지...?

예술은 주관적이고 애매하며 결코 객관적이고 절대적일 수는 없습니다.김성모와 김혜린에 대한 guest님의 평가가 어떠한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이 자리에서 충분히 그와는 다른 평가를 내릴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물론 전 김성모와 김혜린 모두를 별로 높게 평가하고 있진 않습니다만).그렇다고 작품에 대한 개별적 평가가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닙니다.무엇보다 만화는 대중매체이고 따라서 대중의 시각으로 바라 본 작품의 평가가 무엇보다 작품의 완성도와 가치를 평가 해 주는 중요한 발판이 된다고 봅니다.다만 이런 개별적이고 세분화된 작품평을 진리이고 절대적인 것으로 생각하면 안되겠죠.

마지막으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하고싶은 말을 압축해서 표현하느라 깜악귀님이나 다른 분들께 개별적으로 제 생각을 효율적으로 전달하지 못한 감이 조금 있는 것 같군요(글 중에는 깜악귀님과는 별로 관계없는 것들도 있으니 글의 내용을 전부 신경쓰지는 마시길).
Comment : 23,  Vote : 21,  Read : 922,  IP : 61.248.40.217
2002/01/09 Wed 17:05:07
깜악귀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장르는 현존하지 않지만 모두가 볼 만한 장르는 현존합니다. & 발전하고 있는 만화장르에 어떻게 모방이라는 단어를 쓸 수가 있느냐구요? .......... 결국 뭐 이런 거군요. 아무도 완전히 독창적이지 않으니 아무도 베끼기가 아니며, 아무도 완전히 모든 이를 만족시켜줄 수 없으니... 더 많은 이를 만족시켜주는 것이 더 나은 예술인 것도 아니다.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결국 기존의 만화가 왜 외면당하는가에 대한 모든 요인론을 부정하시는 듯한 느낌도. 폭력만화에도 걸작이 있다.. 뭐 그럴 겁니다. 그게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결론은, 이겁니다. ....님이 말하는 취향의 세분화에 대한 발상은 동의할 수도 없고 위험하다는 겁니다. 현존하는 만화장르들이 잘 나가고 있는 것도 아닐 뿐더러 대중적이지도 않다는 거구요. 그리고 작품성을 높이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봐도) 이 정도면 문제가 되지요.

2002/01/09
깜악귀 

결국 님은 폭력만화도 예술이라는 추상적인 주장을 전개하실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작품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더 나을 거 같습니다. 폭력만화가 예술이니 아니니 하는 것은 허무한 말입니다. 실제 존재하는 작품을 추상화시키면서 논란도 추상화하지요. 객관적으로 차이는, 님이 보기에 현존하는 폭력물들은 봐 줄 만하고 아주 뛰어나다는 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쯧쯧쯧이라는 거죠.

2002/01/09
깜악귀 

하지만 .... 님의 주장은 .. 파격적입니다. 다들 나이가 들면서 만화로부터 멀어지는 이유가, `읽을 만한 작품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2002/01/09
..... 

모두가 볼 만한 장르라는 것이 결국에는 모두를 만족시켜주는 장르라는 말이 아닌지...또 앞 서 쓴 글에서 모방과 기존 개념을 이용한 새로운 창작은 어떻게 다른지 설명했습니다.더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이 쓸모없는 일이다라는 뜻이 아니라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이 불가능하다는 뜻이었습니다.또 취향의 세분화가 위험하다는 것은 뭔지..?이것도 예전에 쓴 글에서 설명한거라 또 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2002/01/09
..... 

폭력만화가 내적 발전을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뭐 모르겠습니다.일단 이 얘기는 저와 깜악귀님의 취향의 차이라고 해 두죠.하지만 한가지 확실히 해 두고 싶은 것은 현존하는 폭력만화가 정체되어 있다는 것이 단지 다른 장르에서 기대할 수 있는 매세지를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라는 이유라면 결국 편협하다는 표현을 쓸 수 밖에 없겠네요.

2002/01/09
..... 

마지막으로 폭력만화라는 장르를 넘어서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제 주관에 따른 `작품평`이 될 뿐입니다.그것으로 폭력만화의 예술성을 이야기 하는 것은 무리라고 보는데요.또 나이가 들면서 만화를 보지 않는 것이 `읽을 만한 작품이 없기 때문`이라...제가 볼 땐 사회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아동용`이라는 지배적 인식 때문인 걸로 압니다만(그 단적인 예로 누군가가 `너 뭐 읽고 있냐?`라고 물었을 때 각각 `소설`과 `만화`를 내밀었을 때 그 상반된 반응이란...).

2002/01/09
깜악귀 

사실 아동용인데, 대부분의 만화가 10대취향 아닙니까. 메세지 문제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사회적 위상이란 말이죠 사람들이 편협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책임감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에 대접이 달라지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말이죠. 무책임한 사람은 술자리에서는 유쾌하게 놀더라도 중요한 순간에는 따되는데, 작품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지요.

2002/01/09
깜악귀 

그리고 책임감 있는 사람은 농담을 해도 매력이 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맨날 농담만 하는 싱거운 사람 취급을 받지요. 더군다나 그 농담도 맨날 음담패설이라거나, `내가 어제 누구랑 한 판 붙었는데 말이지..`하는 소리 뿐이더란 말이죠.

2002/01/09
냐옹 

근데 깜악귀님의 글을 보면 책임감있는 사람도 따시키는 경우가 많으시죠.. 대중의 입맛에 맞추겠다는 책임감에 불타시기라도 하는지.

2002/01/10
깜악귀 

아, 정말이요? OO; 대중의 입맛에 맞추겠다는 책임감 따위는 전혀 없는데. (오히려 반댄데)

2002/01/10
아니죠 

깜악귀님의 취향은 작품성(?)과 대중적인 인지도, 모두 높아야 작가로 취급해준다는 식이죠.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들과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2002/01/11
깜악귀 

아니요. 작품성은 높은 것이 좋고, 대중성은 결과적으로 높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보편성`에 대한 탐구와 추구라는 겁니다. 그 결과로 대중적이지 못했거나, 상업적으로 실패해도 좋습니다. H.O.T가 되라는 것이 아니죠. 제 글이 그렇게 읽힌다면 참 큰일이군요. 지금의 만화는 대중적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데도 대중적이지 못한데, 그것은 보편성의 부재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편성을 원하는 것은 단순히 대중성이라는 결과물을 획득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2002/01/11
깜악귀 

제가 쓴 어떤 글에서도 대중적으로 성공하라는 말은 없습니다. 대중적으로 성공한 것이 꼭 사회적 위상에 기여하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하지 않은 말에 대한 추궁은 사절입니다.

2002/01/11
깜악귀 

작품성과 대중적인 인지도 모두 높아야 작가라는 식의 말이 제가 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그 어떤 글에서 발견되는지 말씀해주신다면 그야말로 달게 받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비판은 둘 다 추구하지 않으면 작가가 아니라는 게 아니라 둘 다 놓치고 있는 게 문제라는 것이었고, 그 이유는 보편성의 부재로서, 실제로 외면당할만 하다는 겁니다.

2002/01/11
깜악귀 

제 판단에 위의 덧말은 악성에 가깝습니다. 근거있는 말씀을 해 주십시오.

2002/01/11
아니죠 

악의가 있는건 아닙니다 근거없는 말이람 죄송하구요. 하지만 `보편성`과 `다수`의 권력관계를 이용하는 조선일보의 문화부기자들과 결과적으로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는거지요.

2002/01/11
깜악귀 

왜 차이가 없습니까? `보편성`은 `다수`가 아닙니다. 보편성을 추구하는 자들은 소수일수도 있는 겁니다. 조선일보가 그런 자들을 옹호하는 걸 본 적 없습니다.

2002/01/11
깜악귀 

웃기는 말이군요. `결과적으로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이 무슨 애매한 말입니까? 그냥 그렇게 보일 뿐이니가 어쩔 수 없다는 겁니까? 제가 언제 다수의 권력을 등에 업었습니까? 아니면 다수가 좋아하지 않는 작품은 쓰레기라 그랬습니까? 애매한 말을 연발하면서 남한테 혐의를 씌우다니..

2002/01/11
아니죠 

추구야 소수나 하겠지만 보편성은 `다수`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아닌가요?) 결과적으로 다수의 공감대를 우선하려는 소수에게 권력이 돌아가게끔 조장(?)하는, 그렇게 대중의 권력을 업는 것이 조선일보라 생각된단 얘기죠. 옹호하는걸 본 적없다니 님이 읽는 조선일보는 제가 읽는 조선일보가 아닌가보죠.

2002/01/11
아니죠 

아니면 아닌거지 너무 흥분하진 마세요. 저도 다수의 공감대와 보편성울 우습게보는 독자가 아니니까요.

2002/01/11
깜악귀 

보편성은 다수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 결과가 아니라 추구에서. 결과의 다수를 포함하는 것이 다수성입니다. 그러나 보편성을 추구하고도 그 형식이 이해되지 않는다든가, 당장 대중이 바라는 것이 아니라든가 해서 항상 패배하는 자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에서 보편성에는 대중성과 작품성이 갈립니다. 전 후자에 좀 더 마음을 빼앗기는 편이죠. 그러니 꿰맞추는 건 그만두시죠. 결과적우로 다수의 공감대를 우선하는 소수에게 권력이 돌아가게끔 조장...했습니가? 제가? 제가 어떤 권력을 어떻게 이용했습니까? 제가 뭘 `조장`했습니까? 다수의 공감대를 우선하려는 행위가 항상 나쁩니까? 일단 제가 하려는 행위가 다수의 공감대 어쩌구라 칩시다. 근데 그런 사람은 한 두 명이 아니죠. 시민단체에서 작가주의 만화가까지. 근데 조선일보랑 꿰어맞추어지는 이유부터 좀 설명해보시죠.

2002/01/11
깜악귀 

아니면 아닌거지..라구요? 할 말이 없군요. 저도 앞으로는 남을 근거없이 좀 찔러보구서 그 말을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겠습니다.

2002/01/11
깜악귀 

지금 님과 제가 단 둘이 대화하는 겁니까? 님의 덧말을 보면 제 글을 읽지 않은 많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일지도 모르겠군`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좀 더 신중해주시죠.

20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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