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음 |
글 안의 내용만큼이나 글에서 중복되는 단어에 눈이 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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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mm음 |
뭐냐면 어린이들이 `싫어한다` 는 표현입니다. 문장과 함께 여러번 계속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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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mm음 |
만화말고 다른데 관심이 있는것과 만화를 싫어하는것은 사실 많은 차이가 있으며 이글을 받아들이는데도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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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mm음 |
이런.. 다시 읽어보니 지금의 애들은 만화를 싫어한다는 뜻의 글은 아니군요..잘못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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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두고보리 |
잘못된 논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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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두고보리 |
만화가 탄압받은것이 만화가 자청한 일이다, 까지 가버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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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두고보리 |
실제로 어린이들의 장르였기 때문에 탄압받는건 지당하다... 이말씀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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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두고보리 |
어린이들의 장르가 왜 탄압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얘긴 도무지 없군요. 과연 무엇이 먼저고 무엇이 부당한것입니까? 어린이들의 장르라는게 과연 모든 부당함의 먼저입니까...아니면 어린이들의 장르를 수준낮게 보거나 심지어 탄압하는것이 부당함의 원인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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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두고보리 |
님의 말씀대로라면 우리는 길잃은 작은새를 보았다가 감당한 심의의 횡포가 옳바른 사회의 반영중 한 기능을 수행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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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두고보리 |
어린이의 장르 라는것이 모든것의 원인이, 분명히,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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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두고보리 |
그리고 위의 글과 아랫글이 따로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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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halim |
다시 읽어보십시오. 이 글의 논지는 왜 탄압받는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탄압이건 사회적 인식이건 어른이 되면 읽지 않는 현상적문제이건 간에 그 이면에 깔린 것은 실제로 만화를 주로 읽는 계층이 어린이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앞에 열거한 현상들의 원인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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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두고보리 |
무슨 말도 안돼는 말씀을.... 만화를 주로 읽는 계층이 어린이들이라는게 사실이라는 주장과 만화에 대한 탄압을 대표한 인식문제등 전혀 별개의 문제일 수 있는 곳에서 님은 그것을 이어놓으셨다는 겁니다. 이글의 논지는 `실제로 만화를 주로 읽는 계층이 어린이들이라는것은 사실이다` 라는 것, 단 하나뿐으로 문제는 그것을 원인화하고 있다는 것과 만화에 대한 인식에 관한거 생각나는것을 그것 한큐로 죄다 누명씌운 억지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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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halim |
한 큐로 다 갖다 씌운 것 맞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누명이 아닙니다. 만화뿐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기성세대가 원치않는) 영향력을 발휘하는 매체는 탄압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게임한다고 부모님께 혼난 기억없습니까? 선생님께 무협지 압수당했던 기억은? 프라모델 가지고 `놀`면 아직도 그런거 갖고 뭐란다고 어쩌구 하던 기억은? 만화만 `특별히` 더 그랬다고 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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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halim |
그런 사회적 규제가 있었다는 사실은 ... 만화가 `영향력있는 매체`였다는 것의 반증에 다름 아닙니다. 만화가 예전만큼 규제받지 않는다면 그건 예전만큼 어린이들에게 영향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죠. 게임이 만화만큼 규제당하지 않는 것은 만화보다 훨씬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프라모델에대한 탄압`붐`이 일어나지 않은 것은 만화보다도 마이너한 취미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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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
| 두고보리 |
만화만 그렇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생각할수 도 없으니....님의 글에서 타켓잡은 임의의 대상 모델을 맘대로 저로 간주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글보니 별로 반박할 맘도 없습니다. `만화는 어린이들이 많이 보는 매체라는건 사.실. ` 이라는 님의 가장 큰 주장에서 세부적으로 파생된 얘기고, 님이 말하는 식의 `사.실` 들로만 열거되어 있지만 물론 그 맥락에 동의하는것은 아닙니다. 원인이라....그렇다면 그 원인을 어린이들의 오락이나 문화를 탄압 내지는 규격화 하려는 제도권에 있다고 누군가 이것 한큐로 10 페이지짜리 사회 분석적인 글을 쓰며 일반론만을 고집하여 다 엮어들어가면서 써놓은거랑 무엇이 다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런식이라면 아무렇게나 써도 지식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현실을 다루고 싶으시다면 이런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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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