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뜨끔뜨끔하면서 상당히 감격하고 있는 깜악귀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가볍게 이야기할 것이 아니네요. 실은 저희는 3호 작업을 거의 완료해가고 있습니다. 아마 1주일 전후해서 3호가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어쨌든 포기할 마음은 전혀 없으며 물 밑에서 조금씩이나마 발버둥치고 있었답니다. 다들.
생계가 안정된 인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인지 모르지만) 어떤 편집위원들은 직장을 잡았고 어떤 편집위원은 훈련소에 들어갔다 오고 어떤 편집위원들은 지금 프랑스에 가 있는 등, 안정된 자리가 나지를 않네요. 어떤 편집위원들끼리는 결혼준비를 하고 있질 않나... 넵, 여기까진 변명이었구요. 무기력증에 빠진 모습에 대한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 게시판 운영이 미흡한 점은 저희가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사실입니다. 3호의 업데이트가 늦어지는 것도 저희의 미흡함임에 틀림없습니다. 계속해서 들르시는 독자분들이 "이 인간들 포기했나부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라면..... 노력하겠구요. 얼마 후 두고보자 3호가 나오면 더 많은 비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두고봐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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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직장에 나가다 보니, 정신에 여유가 없어지더군요. 글도 안 써지고 의욕도 점점 사그라들고. "회사 가면 죽는다..!!" 이런 책도 있던데. 그래서 곧 때려치울 생각입니다. -_-; 오오.. 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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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69, Read : 1132, IP : 211.216.165.62 2001/01/29 Mon 12:27:54 → 2001/01/29 Mon 12:3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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