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원으로있는 동회 카페에 오늘 대여점에 관한 글이 또 올라와 있더군요 매번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답답하고 뾰족한 대책이 없는것같습니다.. 마캐팅의 실패라고 해야되는 걸까요?? 제 생각으로는 마캐팅 실패가 맞다고 생각되네요 왜 출판업체에서는 인터넷이나 대여점을 판매 홍보수단으로 적극 활용을 하지 않는것인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 편의점과 만화대여점을 비교해봤더니 비슷한 숫자만큼 있더군요 거기에다 만화책을 진열해놓거나 주문을 받아서 판매을 한다면 얼마나 구입이 쉬울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사실 저도 대여점에서 새책을 걍 팔았으면 좋겟습니다.. 사고 싶은 책이 있어도 현재로써는 지하철타고 도매점이나 전문매장까지 가야만 구입이 가능한 현실이죠.. 서점엔 만화책없습니다... 있어도 권수 안맞는거 드문드문 지멋대로 갖다놓고 (구석탱이에) 서울에 사는 제가 이정도인데 지방은 더 하겠지요.. 음냐.. 내가 대여점 주인이라면 판매을 한번 해보련만... 헌책을 파는거하고 새책을 디스플레이 해놓고 파는거 하고는 완전히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빌려만 보던 독자들도 깨끗한 새책이 판매용으로 진열되어있다면 분명 구매욕구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간되는 그 많은 책들을 다 판매용으로 들여놓을순 없을테고 대여순위가 높거나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레이블의... 그런 책들을 주인이 선별해서 판매를 하다보면 서서히 대여용과 판매용의 차별화가 생겨나지않을까합니다 그러다보면 대여과정을 거치지않고 바로 판매용으로 들여오는 책도 생길테고.. 주인입장에서도 한방에 팔아서 돈 남겨먹는게 더 좋겠죠.. 뭐.. 현실성없다 대여점 그럴 공간없다 대여점 자체가 사라져야된다 등등.. 이견이 많겟지만 단 한곳이라도 과감히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게 중요하죠.. 뭐든 한번에 되는건 없으니... 만일 대여점에서 새책을 같이 진열해서 판매한다면 여러분은 구입을 하실건가요?? 산다고요?? 그럼 됐네...
하도 답답해서 걍 써본 글입니다 ..(구체적인 지식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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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Vote : 58, Read : 1379, IP : 211.49.213.237 2002/03/19 Tue 23:23:46 |
| 양배추 |
여기오는 사람들이야 만화를 엄청 좋아하는사람들이니까 사겠지만 단순히 그냥 심심해서 재미로 보는사람이야 만화책 살라구 안그러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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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
| 걍 |
저는 대여점의 폐혜의 근본적 원인을 저작권에대한 무지와 정부와 근시안적인 정책과 작가들과 출판사들의 근시안적 관점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고 해결책은 법과 제도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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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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