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玄武 |
박모씨는..만협선거때 젊작모에서 엄청나게 싸우다가 논쟁에 회의를 느끼고 작품에만 전념하겠다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찍어내기`란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극렬한 논쟁이었다고 들었습니다. 뭐..진실은 젊작모 회원들이나 박모씨가 알고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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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
| scotthall |
현무님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 혼모노 (本物)가 말을 하면 되겠군요. 제발 그 나까마나 신도들은 뭐라고 하질 말기를... 뻔한 답이 나올건 다 알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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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
| 만맥 |
자검댕.....박모씨가 평한 `두고보자`와는 다른, 또 다른 형태의 구데기 집단이겠지여..핫핫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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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
| scotthall |
요즘 보니까 아카나 코믹 월드 나갈 즈음에만 진지해지더군요. 거기 반대여게시판 가보면 진짜 재미있지요. 저런 인간들도 있구나 한답니다. 역시 나는 노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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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
| chocochip |
딴얘기겠지만 곰곰 생각해본 바, 만화책은 비디오와는 분명 다른 형태라는 점에서 대여로 인한 폐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예로서 적합한진 모르겠지만 `완결된 만화`만 찾는 독자들이 많은 건 손쉽게 대여할 수 있기때문에 한권씩, 혹은 한호씩 나오는 걸 기다리지 못하고, 아니 기다릴 생각도 안하는 게 아닐까요. 그런 식의 채근, 혹은 독촉은 대여로 인해 생겨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이런 게 넓게는 우리 만화가 안팔리는 것만이 아니라 질적인 부분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아,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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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4 |
| scotthall |
저도 대여 체제로 만화에 대한 이미지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당장 없앤다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게 아니라서 걱정입니다. 뭔가 빠져나올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를 푸는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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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4 |
| 기린아 |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뭐, 저도 박모씨라면 이가 갈리는 사람중의 하나입니다만, 지금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박모씨를 공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좀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박모씨에게 `당신은 지금 뭐하십니까.` 라고 묻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만, 그러나 상대방이 약해 보일때 공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만일 다음에 나와서 다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다면 박모씨를 나름대로 공격을 해 두겠습니다만, 저의 `개인적`의견으로서는 지금은 그다지 공격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차피 시간은 많고, 다시 부딪힐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 가서 다시 얼굴 붉혀도 늦지 않겠다고 생각하기에. 그러니 좀 자중하는 것도 지금은 필요하지 않을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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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5 |
| scotthall |
기린아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박모씨의 침체기 (맞나?)니까 너무 쏘는 것도 같지만은... 아직도 T.R.Y. 후기를 보면 여전하다는 느낌입니다. 한번 여기에 글을 쓰는 것도 좋을법 한데... 아직도 나까마나 꼬붕들이 글을 안써 다행이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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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5 |
| 기린아 |
개인적으로는 만화를 정말로 `공장제`로 찍으면서 `퀄리티`를 올릴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_-;;; 과연 문화 상품에도 `품질 관리`라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중입니다.....^^;;;(아아..돌은 던지지 말아 주세요...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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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9 |
| 참 보기 좋다 |
그런 이야기 하기 전에 왜 자신이 박모씨를 싫어 하는지 그이유나 가르처 주세요... 자기는 처음부터 반대하는 사라밍 아니니 하던 놈이 게속 해라라는 식으로 밖에 않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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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4 |
| 만맥 |
`두고보자`는 박모님과 다른 입장을 견지하자 `만화계의 쓰레기`가 되어야 했고, `구데기`가 되어야 했답니다..입장의 차이점은 박모님은 `대여점폐쇄만이 만화계를 살리는 길이다`라고 외치셨고, 두고보자는 `대여점만이 아니다`라는 입장이었습니다..많은 만화가 지망생들과 저는 박모님께서 대여점 폐단을 전국에 알리게 된 계기를 만든 것은 좋은 일이었으나, 박모님께서 그간 `코투사건`에서 출판사의 부당함과 `카클세미나`에서 말한 독자들이 게임산업과 다른 여가구조로의 분산등으로 반대하시던 구데기들의 주장을 박모님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는 사실에 한 숨이 절로 나옵니다..그리고 만화가지망생들은 어린(?)나이라서 그런지 자신들에게 유리한 입장만을 견지하고 자신들과는 다른 입장에는 전혀 `관용`과 `예의`를 무시하시더군여.. 그리고, 전 두고보자와는 상관없는 사람으로서 님에게 한마디하겠습니다.. . . `하던 놈이 계속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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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