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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제에 대해~
저의 의견에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군요.

예상은 했습니다.

솔직히 아쉽군요.


여기는 다수의 공간이라 제 개인적인 의견만이 능사가 아니겠죠.

마지막으로 별점제에 대한 제 생각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서 마칠까 합니다.

별점제는 대중이 다가가기 쉬운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저 까지도 단순화 시켜 보는 것 만큼 다가 가기가 쉬운방법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쉽게 선택하는 별점제의 폐혜는 큽니다.


우리는 학교 성적표나 수학능력시험으로 이 사회가 인간을 너무 쉽게 평가하고 결정한다고 불만을 터뜨립니다.

모두 없애야 된다고 소리 높여 말하죠.

그런데 이 사회가 사회 개개인을 평가하려고 만든 사회적 별점 제도(입시제도,각종 평가 제도)에는 없애거나 보완해야 한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재 평가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정작 문화를 너무 단순한 잣대로 평가하는 별점 제도에 너그러운 이유는 무엇 일까요?

문화는 인간이 아니라서 괜찮습니까?

문화라는 것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표현한 것 아닌가요.

당연히 인간의 마음에서 나온것들를 쉽게 평가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그럼 왜죠?

대중에게 가장 가까운 방법이라는 이유로 옹호하시는 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진심으로 이 별점제 말고 다른 제도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 있는지.

왜 별점제가 일반 대중에게는 제일 났다고 생각하는지 그 대답은 정말 단순합니다.

오직 접근하기 쉬우니까 입니다.

그럼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 생각을 해 보았냐는 대답에도 대답할수 있겠군요.

이런 대답이 나온것도 다른방법을 생각해보고 하신적이 있으신적이 있으니까 나온게 아닙니까?

만일 이것이 아니라면 옹호하시는 분들 모두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평가를 하도록 교육받거나 애당초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그냥 적혀 있으니 접하고 행동한것 밖에는 안되는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저는 전자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쓴글에 제가 다른 분들의 글를 별점제로 평가하면 다른분들 어떠게 하겠냐는 물음에 대답하신 분들은 아무도 없으시더군요.

분명히 싫으실 겁니다.

저도 싫어요.

그런 단순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평가하는 것 우리는 너무 많이 겪지 않았습니까.

입시제도,입사시험,  그 밖에 셀수 없이 평가하고 결정짓는 제도들 모두 옳고 정당하던가요.

아마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전부 불합리 하다고~

그럼 여기서 벌어지는 별점제도라는 불합리한 제도에 찬성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별점제도는 만화라는 장르 뿐 아니라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다른 모든 장르를 깔보는 제도 입니다.

깔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가 아닙니다.

문학,,미술,클래식이 이런 평가를 하지 않는것도 그들의 강한 자존심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급문화라고 생각해서 이런짓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문화가 인정받느냐 못 받느냐는 그 문화를 향유하는 주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만화가 클래식,문학,미술 보다 월등한 문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만화라는 장르를 사랑하는 사람들 즉 이 문화를 향유하는 주체 개개인의 인식이 변하기를 바랍니다.

주제넘게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셔도 할말은 다 하겠습니다.


별점제도와 함께 나온 글들 중 어느쪽에 더 눈길이 가십니까?

아마도 10에 7은 별의 숫자만 강하게 인식하실 겁니다.

그럼 그 만화가 그 별의 숫자로 그 만화의 질이 결정지어 질까요?

제 친구놈은 나온 별점의 수만 다 센 다음 적은 인원의 수로 나누어 그 별점의 숫자로 만화를 결정하고 보러 갑니다. --'

글 안 읽고 말이죠.

개개인의 사례일 뿐이지만 이런 오류는 얼마든지 누구나 저지를수 있는 것 입니다.

아무리 한 개인의 오류지만 오류는 오류입니다.

당연히 시정되야 하겠죠.

시정할 방법을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가 작품을 보고 느낀 감정을 별점이라는 단순한 개념이 아닌것으로 도 상대방의 마음에 전달될 방법을요.

여기서 이만 마칩니다.


그리고 현무님 클래식이나 문학 예술이 일반인들에게 접근하지 못 한것은 별점제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난척하는 놈들의 손에 들어온게 잘못이지.

착각하지 마십시오.     

       
 


 

   


정작

     

     
Comment : 12,  Vote : 69,  Read : 1653,  IP : 211.222.241.198
2002/04/27 Sat 21:41:47
玄武 

...단지 고급(순수? 아니 뭐라 표현하더라.)문화에 대한 컴플렉스 같습니다. 그럼 만화를 똑같이 `난 척`하는 문화로 만들고 싶으신 겁니까?

2002/04/27
하얀손 

본인이 별점제에 지나치게 인상을 받기 때문이 아니구요?
언제나 대중의 의견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그걸 보고 만화책 구매여부를 결정하는 것도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보는데요.
별점제 보고, `음, 이건 후진 만환가 보다. 저건 잘된 만화군.`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본인 잘못 아녜요?

2002/04/28
지나가는객 

별점이란 그만큼 쉽다는 겁니다.
쉽게 접하고 쉽게 공감하고 쉽게 평가할수 있다는 건 큰 장점입니다. 그런 장점을 버려야 한다니요.
고급(이런 단어를 쓰지만 부정합니다)문화화 되면 대중이 쉽게 접하기 힘들어지고 소수만이 보고 소수만이 알며 소수만이 평할겁니다.
고급 문화보다 월등하다라... 대중은 냉정합니다. 만약 만화가 고급(아~ 싫다)이 된다면 전 그들과 경쟁할수 없다고 봅니다. 결국은 도태되겠지요

2002/04/28
지나가는객 

으~ 여기 글쓰려고 메일주솔 공개하다니... 여긴 스팸업자들이 안들어 오길...

2002/04/28

...게시물에 대한 별점 비슷한 것은 있었습니다.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게시물을 읽고 그것이 읽을만한 글이라 생각하면 vote라 되어있는 걸 한번 클릭할 수 있데 되어있는 게시판이 있었지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별표 보다는 글에 더 관심이 갑니다. 별을 주는 거야 개개인의 마음. 위대한 걸작이라고 쳐주는 만화래도 어떤 이는 별 하나도 줄 수 없다고 단언하지요. 그저 그렇게만 코멘트가 되어 있을 경우 그분이 준 별 하나는 제 기억에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별 다섯을 주더라도 그저 재밌다는 코멘트 뿐이래도 잊어버립니다. 결국 별점을 보시는 분들이 주어진 별점을 그 만화의 진정한 평가라곤 생각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것은 님께서 10의 7이라 단언한 수대로 저 역시 10에 7은 다른 사람의 평가를 그대로 믿는 사람은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별점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찬찬히 읽어봐주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저는 별과는 상관없이 그곳 코멘트들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으니까요. 이미 읽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라면 더 드릴 말이 없습니다만.

2002/04/28
객 

단지 별점 몇개로 작품을 재단하는 정도인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죠. 한 번 이비쿠스(검색해보시길) 코멘트에 어떤 별점(?)이 달려있는지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2002/04/28
玄武 

하아..그러고보니 밑의 글에 오해가 있었군요. 전 과거의 유럽에서의 클래식이 대중문화라는 소리를 하려했던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들어올때부터 고급(?)문화였죠.

2002/04/28
phonta 

저도 별의 갯수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각각의 작품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가 궁금하지 별점은 극히 부수적인 요소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작품 내용과는 상관없이 삼천포로 빠질 때가 더 즐거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ask님. 클래식이나 문학, 미술등이 일반 대중과 괴리되어 있다고 확신을 하시는 정확한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저런 고전 예술들은 우리 생활에 너무 가까이 있어서 평소에 거의 눈치를 못채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요. 이미 고전이기 때문에 약간만 눈을 돌려도 많은 곳에서 응용되고 있는 데 마치 클래식은 음악당에서만 울리고 고전 문학은 연구자들만 읽으며 미술작품은 미술관안 에만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한 예로 차가 후진할 때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리고 피부과 선전에 `모나리자` 그림이 이용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광고나 영화 배경음악으로 사용되고 있는 클래식 음악들은 그 수가 하도 많아 수를 헤아리는 게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각각의 작품 자체에는 별점을 매기지 않지 않냐고 말씀하시겠지만 분명히 고전에도 우열이 나뉘고 있습니다. 모차르트의 작품이라고 해서 모두 사랑받는 게 아니고 간혹 모든 사람이 걸작이라고 칭송하는 작품도 평론가에 따라 아주 별볼일 없는 작품으로 취급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밑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음반이나 공연에는 분명히 별점이 매겨집니다.
그리고 입시제도의 불합리성은 그것이 갖고있는 지나친 힘때문이기도 합니다. 다른 모든 장점이 부정된 채 몇 번의 시험으로 인생이 결정된다는 데 문제가 있지요. 글쎄요. 이 세상의 어떤 별점도 그 작품의 운명을 강하게 규정짓지는 못한다고 보는데요. 별점이 무슨 대단한 힘을 갖고 있다고 착각하고 계신것은 아닌지요.
그리고 또 ask님이 제가 쓰는 글에 대해 별점을 내리실 타당한 이유가 있고 또 제가 그것에 동의한다면 별점을 매기시든 꽃점을 매기시든 상관하지 않고 또 자신의 확실한 느낌과 의견을 별점과 함께 나타내신다면 오히려 저는 감사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학교도 아니고 저는 특별한 작품할동을 하는 작가가 아니니 ask님이 별점을 매길 근거는 상당히 엷군요. 물론 납득되는 근거를 제시하신다면 언제라도 별점을 매기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제발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인간들은 `난 척`하는 놈들이다 라는 식의 표현은 삼가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클래식 음악 좋아하는 게 무슨 죄도 아니고 저 표현이 `만화나 보는 놈들`이란 표현과 뭐가 다른지 궁금하군요.

2002/04/28
ask 

phonta 님 답변 입니다.

클래식,문학,예술이 대중과 괴리되어 있다고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클래식이 일부 난척하는 하는 사람들의 손에 처음 잘들어와서 일반 대중에게 인식 된것은 사실입니다.
설마 부정하지는 않으시겠죠.
근거를 대보라고 할것 같은데 그 근거가 궁금하시면 클래식은 그래서 망한것 입니다라고 말하시는 다른분들에게 물어보시길~
저 한태 자꾸 뭐라하지 말고요.

그리고 예술들은 가까이 있죠.
하지만 인식 못할 정도로 대중은 바보가 아닙니다.
광고음악에 나온 클래식음악이 본질은 예술이지만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전체의 곡중 일부가 짤린 상업주의에 손상된 예술이라고 평가할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그건 예술이 아닌 상업음악으로 변질되었을 뿐이죠.
이런 사람은 평소에 예술를 못느끼는 아니라 변질되었으니 평가를 안하는 것 뿐 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미술은 미술관에 있어야 되고 클래식은 클래식 전용관에서 울려야 된다는 식으로 말했나요.
님이 그렇게 퍙소에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까?

문화에도 상하가 있다 맞는 말 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문화라는 것은 좀 오묘해서 개인마다 다르게 느낄수 도 있는 겁니다.
님도 이렇게 이야기 하셨죠.
저도 같은 이야기를 했을 뿐입니다.
문제 삼는 것은 그 제도가 별점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상하를 나눈제도가 왜 별점 입니까?
미술평론가나 문학평론가가 별점으로 안매기는 이유는 그 작품의 우열를 표현하기에 별점은 세세한 부분까지 표현할수 없고 극단적으로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설마 모른다고 하시지는 않겟죠.
클래식 애호가 이신것 같은데.

별점이 무슨 대단한 힘이 있냐고요.
있지요.
보면 모르십니까?
당신을 포함한 열혈 별점 지지론자들를~
본인은 모르시겠죠.

별점을 매기는데 학교이거나 작가만 그 대상인 이유는 뭔가요?
정말 궁금해요.
님이 그 근거를 대보세요.
제가 그럼 님의 글에 별점 매기겠다고 한적 있습니까?
별점 매기면 기분 좋겠냐고 이야기 했지.
싫으시죠.
그 별점을 보는 작가나 그작가의 팬입장에서도 곤혹스러운 일이죠.
님은 그 작가를 납득시키시고 별점 매깁니까?
자기는 하지만 당하는 것은 싷다는 논리밖에 더 됩니까.

그리고 세상에 별점 매기는데 납득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내리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없으니까 자꾸 없애자고 하는 것 아닙니까.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를 지칭하는 말이 아닙니다.
처음 클래식을 한국에 가져온 약간 삐뚤어진 사람들를 가르킨 거지.
님이 증거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 근거를 대자면 클래식 음악이 그러니까 죽은 겁니다라고 말하는 분들의 수를 세보시길.

님의 글은 정말 기분 나쁘군요.
공격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군요.
정말 기분 나쁩니다.
제글에 기분 상해도 님께는 사과하지 않겠습니다.

현무님은 쫌 죄송하네요.

2002/04/28
ask 

잠깐 추가로 하얀손님 대중이라고 모두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대중이 옳을때도 있지만 틀릴때도 있습니다.나치의 유태인 학살를 방조한 독일국민들의 죄를 묻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이 옳을때도 있듯이 소수가 옳을때도 있는 것 입니다.

2002/04/28

...그럼 님께선 별점만 빼면 20자평은 괜찮으신 건가요? 한 작품에 대한 20자(100자가 될 때도 있습니다만;) 평가 역시 작품을 단순화 해서 보기 때문에 반대하시나요. 그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만.. 그리고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조금만 더 주의해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제 제기의 측면에서 님의 글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댓글 다신 분들도 딱히 님께 반박하거나 공격하려고 다시는 것은 아니라 보여지고요. 의견 교환이라는 측면에서 조금만 더 감정적인 부분을 자제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래주시면 별점을 매기는 코너에 대한 문제제기로 그곳을 들러보시는 분들께도 한번쯤 생각을 되돌아볼 기회도 될 것 같습니다. 이래서는 감정싸움으로만 되어버릴 것 같군요.

2002/04/28
ask 

저는 문화를 이야기할때 제한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20자(지켜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역시 반대 합니다.

200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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